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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날에 특별하게 놀아야 쥐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정월대보름날에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착한 흰쥐를 만나보는 행사가 열린다.
우리 조상들이 쥐불놀이를 통해 한해 풍년을 기원하고 민속놀이를 즐겼던 것처럼, 흰쥐의 해를 맞아 자기소망을 담은 손글씨 작품을 만드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매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 자연 속 과학에 대한 창의적 발상 프로그램인 ‘창의야 나랑 놀자’운영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효은 작가와 함께 흰쥐 캐릭터을 주제로 캘리그라피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야 나랑 놀자’교육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에 운영되며 이번 교육의 참가신청은 2월 7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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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치 도민이 알린다"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 출범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2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의 가치를 대내외 적으로 알리고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될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블로그기자단, 대학생 SNS 서포터즈, 영상크리에이터로 구성된 도민기자단은 총 50명으로 앞으로 1년여 기간 동안 공식 블로그 및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제주도의 주요 정책과 행사를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민기자단은 주요 국제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도내 행사의 현장취재를 병행하고 도정 관련 주요정책을 도민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홍보하는 등 도정과 도민 간 쌍방향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및 유튜브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도정 부서와의 심층 취재를 하는 홍보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언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도민기자단 여러분은 제주 가치를 발굴하는 크리에이터로써 도정정책 홍보를 뛰어넘어 제주의 비전을 지구촌에 전달하는 창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고 강영진 제주특별자치도 공보관은 “도민기자단 여러분들이 세계의 보물섬 제주의 가치와 비전을 전 세계인과 공유하는 멋진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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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3대 분야 10대 입법 성과 발표
2019년 보건복지위원회 주요 입법 성과
[충청뉴스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국회가 응답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는 2019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국회는 29일 1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과 국회사무처 공동 주최로 ‘보건복지위원회 2019년 입법 및 정책 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지난 1년간의 활동 결과를 국민과 언론에 설명하는 최초의 시도로 보건복지부 및 국회 출입기자, 보건·복지 전문매체 기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세연 위원장의 2019년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결산 보고에 이어 박종희 복지위 수석전문위원과 입법조사관의 현황보고 및 주제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19년 보건복지위원회의 주요 입법 성과를 “환자와 의료인 모두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연구개발 활성화”등 3대 분야 10개 성과로 제시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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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아라동 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대대적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오라·아라동 지역에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오라·아라동 지역은 우·오수 분류식 관거, 배수설비 정비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하수 기반이 열악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 2018년 6월 수립한 ‘제주특별자치도 광역하수도 정비기본계획’에서 오라·아라동 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대폭 확대 지정했다.
또한 같은 해 9월 총 사업비 334억원 규모로 관로 56km, 배수설비 1,630개소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올해 상반기 내로 환경부 재원협의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착수, 오는 2023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대상 구역 중 우선 개선이 필요한 오라2동은 지난해 12월부터 10억원을 조기 투자해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더불어 하수관로 오접으로 인한 하천오염, 불명수 유입에 따른 펌프장 부하 문제 등의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비는 당초 270백만원에서 5,000백만원으로 4,730백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하수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양문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하수 오염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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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수도 수질검사계획’수립·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2020년 상수도 수질검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용천수, 지하수 등 취수원 384개소와 17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취수원에서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1,011개소의 검사위치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 항목도 국가기준은 61항목이나 2008년부터 수질기준 미규제 유해물질, 국내외 기관에서 권고하는 물질 등을 중심으로 검사항목을 확대해 지난해부터 140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수돗물 수질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학교, 공원, 해수욕장 등에 설치된 공공음수대 260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을 검사하고 수질이 적합할 경우 음용해도 안전하다는 수질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을 검사해 수질정보를 제공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공동주택이나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에서 수질을 측정해주는 ‘찾아가는 수질검사실’운영 등 수돗물 품질 확인서비스를 제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상수원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강정천, 외도천, 어승생저수지 등 취수시설을 대상으로 조류 모니터링과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함으로써 제주도의 기후영향 중 가뭄·폭염·호우로 인해 예상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사업도 추진하며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지난해 타지역에서 발생했던 수돗물 수질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수질자동측정장치 설치 확대, 수돗물 수질검사인력 충원 등을 추진해 정수장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는 한편 수돗물의 음용율 향상과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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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본부, 상수도 누수율 잡기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전국 최저수준의 유수율을 제고해 나가기 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상수도 누수율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발표한 2018년말 현재 상수도 통계에 따르면 제주도의 상수도 유수율은 46.2%, 누수율은 43.3%로 전국 최저의 수준이다.
제주도는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을 2016년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으나, 상수도 특별회계의 한정된 재정상황에서 대규모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블록구축 사업에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면서 사업시행 초기 유수율 상승효과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수율제고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집중 투자계획을 마련해 지난해 45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에도 4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매년 4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상수도 유수율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금까지는 환경부의 노후상수관망 현대화사업 미반영으로 국비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중앙절충으로 금년부터는 환경부 계획에 반영되어 안정적인 국비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유수율 제고사업으로 추진 중인 상수관망블록구축 사업도 읍면지역은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고 동지역은 물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1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노후 상수관 교체도 블록구축 완료지역부터 사업추진 중에 있다.
이양문 상하수도본부장은 “안정적인 예산투자, 사업 완료지역의 체계적인 유수율 관리와 노후관 교체사업 등을 통해 ‘20년말 52%, 2021년말 60% 등 상수도 유수율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목표연도인 2025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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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환경 변화에 따른 도세 조례 개정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조세환경 변화 및 지방세 관계법령 개정 등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세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지방세법시행령’제5조 개정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해 취득세가 부과됨에 따라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 특구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제주특별법 상 세율조정에 관한 특례를 활용해 2022년까지 취득세를 면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년을 4차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전기차 연관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원년으로 보고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와 전기차 통합유지보수 기반구축사업 등 전기차 산업 등에 6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전기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 특구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방세법’ 제5조제1항제6호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취득세 부과 규정에도 불구하고 `22년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제주특별자치도세 조례’ 개정을 통해 취득세를 면제하는 세제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간 세율특례로 감면이 지속된 기타용수로 이용되고 있는 지하수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는 1차산업, 사회복지시설, 공공시설 및 비과세 대상 등을 제외하고 응익부담원칙에 따라 `21년부터 과세전환 한다.
최근 어려운 서민경제와 과세전환에 따른 도민 홍보 및 납세자 혼선 방지 위해 올해는 1년간 세율특례를 통한 감면을 연장하고 `21년부터 ‘지방세법’제146조제1항제2호다목 세율에도 불구하고 지하수 보호·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용량에 따라 세제곱미터당 30원을 부과하는 ‘제주특별자치도세 조례’개정사항을 입법예고 했다.
고순심 제주특별자치도 세정담당관은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세정 구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더 큰 제주 실현을 위해 도민 세 부담 없는 세원발굴 등을 통한 도민 행복 재원 마련과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세제지원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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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혁신도시 투자기업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과 연관된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혁신도시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이를 통해 공공기관 연관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공공기관의 핵심기술 및 인프라 등 혁신자원을 연계시켜 혁신도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대상은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기업의 경우 입주 승인을 받은 기업, 클러스터 밖 투자기업의 경우 지자체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주한 기업이 해당되며 월 최대 200만원 이내 입주 후 3년간이다.
전라북도는 상반기 중 지원금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세부내용을 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투자기업은 공고하는 내용에 따라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받아 입주승인 절차 이행 여부, 투자협약 체결 여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관성 여부 등 보조금 지원 적정성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급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상반기 중 보조금 신청 수요를 파악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국비가 확보될 경우 지방비를 매칭해 하반기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지역 전략산업과 기능적으로 연관되는 투자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금융산업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관련된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 데는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투자기업 지원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보조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 혁신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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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안전을 위한 지진대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19년도에 추진한 내진보강 시설물 35개소와 내진성능평가 완료 시설물 266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지난해 내진보강 공사가 완료된 도내 공공건축물 11개소와 도로 육교 등 24개 도로시설물에 대한 설계도서 검토와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내진보강이 미흡한 시설물의 경우 해당 부서와 시·군에 즉시 대책 마련 등 보완을 요구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 편안한 자연재난 안전지대 조성’을 위해 ‘20년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대책을 수립하고 내진확보율 향상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기준이 1988년 도입된 이후, 전북도는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매년 세부 집행계획을 재수립해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해 왔다.
경주지진과 포항지진 이후 전북 지역 또한 더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갖고 지난해 말까지 532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52.1%까지 높여 왔으며 올해에는 내진보강예산으로 223억원을 확보해 내진성능평가 용역 114개소, 내진보강공사 59개소를 추진함으로써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54.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내진보강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진대피 훈련을 시행해 지진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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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이중삼중 철통 보완’ 지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제주국제공항과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검역 태세를 점검하고 철저한 검역을 주문했다.
[충청뉴스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제주국제공항과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검역 태세를 점검하고 철저한 검역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해 인력과 물자 등 필요 물량을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며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제 사용, 예방 수칙 준수로 전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지금의 사태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제주국제공항 검역 입국장에서 사전 방역 상황을 보고 받고 입국장 소독 등 입도객 대상 검역 과정을 직접 살폈다.
특히 의심환자 발생 시 후송체계와 유사 증상 발견 시 조치방법에 대해 자세히 확인하며 검역관들에게 “앞으로도 꼼꼼하게 잘 챙겨 달라”고 말했다.
현재 제주국제공항에서는 3개 검역대를 운영 중이다.
입도한 중국 전체 비행기 탑승자를 대상으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고 발열 감시와 1대1 체온 감시를 병행 중이며 자치경찰단의 협조를 받아 여권 대조를 통해 중국 우한 지역을 경유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 발열 시에는 바로 검역 진료실로 격리 조치가 이뤄지며 의사 면담 후 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더불어 의심환자 주변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도 확진 판정이 있을 때까지 공항 내 진료실에서 대기 조치된다.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입도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1만개를 배부하며 개인 위생 수칙을 홍보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 연안여객터미널 제2부두를 방문해 제주 항만의 검역 상태와 마스크 및 손세정제 비치 상황을 확인했으며 한국해운조합제주지부 연안터미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데 이어 27일 오후 4시부터는 경계 단계를 격상해 도지사를 책임자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제주도는 대응태세 강화로 인한 감시 인력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력, 격리병상, 비축물자 등을 사전 확보하고 유언비어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관계부서 합동브리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