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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의 힘, 창의적 공직문화를 좌우한다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인재개발원이 공직자 대상 ‘독서 통신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지난 4일 “책 읽는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새로운 지식과 현안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ʻ독서 통신교육ʼ 과정 참여자를 모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ʻ독서 통신교육ʼ은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상에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선택해 읽은 후, 제출한 과제에 대해 평가를 받는 과정으로 경영, 직무, 정보기술,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독서 통신교육은 전문성 함양 분야와 직무능력향상 분야 도서를 교육과정 교재로 구성해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으로 경제·경영, 인문, 자기계발, 정보기술, 사회과학 등의 분야에 대해 과정별로 100종 이상의 도서를 선정해 제공한다.
수강자는 월별로 1과정·1도서를 선택해 책을 읽어 과제를 작성·제출하고 제출된 과제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 및 첨삭 지도 등을 통해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또한, 평가점수가 60점 이상 획득하면 수료 한 것으로 인정,1권당 3시간, 연간 최대 오후 3시간의 상시학습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인재개발원에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기존보다 확대된새로운 방식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공직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공직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업무역량 향상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독서통신교육은 2017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2,049명이 수료했고 지금까지 총 4,150명이 수료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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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중교통 등 중점데이터 개방···데이터경제 시대 견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6일 행정안전부 2019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 지원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동형 IOT 통합 정보를 구축,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중점데이터는 매년 국민, 기업 등 수요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데이터 활용도와 중요성 등이 높은 분야 중심으로 선정하고 품질개선·DB구축·오픈API개발 등 활용하기 용이한 형태로 정제·가공 후 개방하는 양질의 데이터다.
제주도의‘대중교통 IOT 통합 데이터’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중점 데이터로 선정됐고 국비 7억5천만원을 투자받아 지난 1월에 완료됐다.
제주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고가치 데이터를 보다 잘 활용해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실생활에 직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대중교통 고정밀 위치 정보가 공공데이터포털로 개방한다.
제주도는‘안전운전 IoT 통합 플랫폼’에서 수집되는 10종의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신규 서비스 창출이 기대된다.
관련 데이터 개방을 통해 대중교통 버스의 고정밀 위치정보와 안전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센서 데이터의 오픈 API 개발 등을 통해 여러 콘텐츠 활용이 가능해진다.
오픈API란- 데이터를 일정한 형식으로 민간에 개방해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용이하게 개발·활용할 수 있는 방식 특히 대용량과 실시간 데이터 이용이 가능해져 신청 페이지에서 기본정보를 입력 후 승인을 받으면 지난해‘카카오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와 동일하게 서비스 구성이 가능해 진다.
한편 제주도는 데이터 융·복합과 민간 협력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모델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미 2018년부터 대중교통 기반 안전센서의 IoT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업 모델인‘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카카오 서비스에 이어 버스정보안내기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를 민간기업과 협력해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정보를 연계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기후에 따른 도로주변, 관광지의 오늘의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공공의 방대한 데이터를 보다 잘 활용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연계 · 활용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중점 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등 신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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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행안부 재난안전 문제해결 R&D 과제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과제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본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또는 사업자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안부에서 주관한 ‘2020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과제공모’는 지자체에서 지역별 재난안전 특성을 반영해 주도적으로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을 수행해 지역 재난안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최종 10개 시·도의 10개 과제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의 특성상 제주공항의 항공기 결항으로 인한 공항사태발생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을 제안해 공모과제로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 20억원 가운데 국비 16억원을 지원받아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과제공모 공고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R&D정보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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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 신청가구 4월까지 꼭 이용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2019년 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이 오는 4월 30일로 마감됨에 따라 바우처 신청 가구는 이용 기간에 맞춰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수급자 본인이나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가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주도내 발급 가구는 총 7,847가구이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보일러용 등유, LPG, 연탄, 전기,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신청자에게 동절기 1인 가구 86,000원, 2인 가구 120,000원, 3인 이상 가구 145,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에너지바우처 신청가구에서 2019년도 난방비 이용권을 충분히 사용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너지바우처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거나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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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보급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31일 2020년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공모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급여건 개선을 위해 분야별 다양한 정책을 마련 했다.
제주도는 실효성 있는 보급정책을 통해 2020년 도내 차량 중 전기차 5%를 점유 달성하고 7%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주요 보급정책으로는 지금까지의 개인용 차량 보급정책에서 개인차량에 비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배출이 약 3배 이상 많은 택시,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에 집중하는 보급정책으로 전환한다.
전기택시 도비 구매보조금 지원을 상향하고 전기택시로 전환하는 경우에 한해 노후차량 대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기렌터카 도입 시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차령 연장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확대·개선 추진해 나가고 전기렌터카 사용 유도를 위한 이용자 위주의 가치관광 및 환경보전에 대한 자긍심 고취 정책도 추진한다.
전기택시, 전기렌터카를 다량으로 구매할 경우, 한전 및 민간사업자를 연계한 충전인프라 구축도 지원한다.
전기화물차 본격 출시에 따라, 기존 노후 내연기관화물차의 전기화물차 전환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전기화물차에 대해서는 전년도 수준의 추가보조금 200만원을 지원해 경제적인 가격의 전기화물차 구매를 돕는다.
정부에서도 최대적재량 1.5톤 이하 친환경 화물자동차에 한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신규 및 증차를 허용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과 함께 교통 및 주차문제 완화를 병행할 수 있고 사회경제적 약자가 주 사용층인 초소형전기차 보급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소형전기차의 이용편의 정책을 확대하고 작은 차에 대한 선입견과 안전성 우려 불식을 위한 인식확산 홍보를 강화한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초소형전기화물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구매보조금을 탄력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차량 감차정책과 연계해 내연기관 차량 폐차와 감차 유도 정책도 확대한다.
종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한 후 전기차 구매 시 150만원 추가 지원과 더불어, 내연기관 차량을 도외로 이전 후 전기차 구매 시에는 이전비용 50만원을 일부 보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전기차 공영주차장 이용 시 감면제도 확대, 집중충전소 확대, 금융권 등과 협업해 전기차 금융상품 출시, 노후차 보유자 대상 전기차 구매 DM 발송 등 전기차 이용이 편리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구매보조금 축소, 개인충전기 지원 중단, 충전요금 단계적 현실화 계획 등 2013년 전기차 민간보급 이후 가장 불리한 여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화물차, 경형차종 등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을 활용하고 ‘저공해자동차 의무보급제도’의 전국 확대 및 의무보급비율 강화계획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 지정으로 충전인프라에 대한 불안 해소와 전기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고취는 전기차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인식수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민들이 청정환경 보존에 대한 열망이 큰 만큼, 주도적이며 주체적으로 전기차 이용을 선도해 청정제주 보존과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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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예술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인재들이 학예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실무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2020년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참가자를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11개소에 배치되어 기획전시,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소장품관리 및 자료 조사, 홍보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도는 지역 인재 육성과 도내 공공박물관 및 미술관 학예연구사 등 전문 인력 부족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10개소에 총 16명의 학예인턴을 채용했다.
이어 채용된 학예인턴들에게는 전시 기획에서 실제 개최까지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취업관심 분야에 대한 시야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응시자격은 채용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서 자력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기간제근로자 취업규정’ 제9조에 따른 채용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준학예사 소지자 또는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이다.
응시원서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청 문화정책과에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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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사업을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다.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사업 발굴을 통해 정착주민과 지역주민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정착주민과 지역주민의 교류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혀 소통하고 융화하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주민 간 교류·화합, 지역통합을 위한 교육·문화 공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1천만원 이내로 총 8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정착주민 등 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사업추진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지역공동체 조성 사업은 상호이해를 위한 교육사업, 지역과의 소통사업 등 13개 단체에 9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주민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제주라는 삶의 울타리에서 지역 소속감과 유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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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항만단체, 감염증 유입차단 상호협력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해운항만 유관기관·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으로부터 ‘제주관광의 관문’인 도내 항만을 사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해운조합제주지부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관련 제주항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관계부서와 한국해운조합제주지부 등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 입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도와 유관기관·단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항만 주요 기관·단체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주항 유입방지 대응 체계 안내와 개인위생수칙 홍보·예찰 활동 강화 등 전반적인 협조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항만 여객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과 방역활동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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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위생 점검-방역물품 확보·배부‘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위생에 취약한 도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터미널, 공항,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과 감염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행정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제주도내 공중화장실 519개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비누와 손세정제 등의 비치 여부와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도는 비누, 소독제 등을 확보해 공중화장실에 모두 비치했으며 방역물품이 소진될 경우 재비치하는 등 지속 점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생이 불량한 공중화장실에는 자체 청소 및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안내문도 부착했으며 모든 공중화장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긴급 예산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손세정제 비치와 방역 마스크 확보하고 배부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달 23일부터 2월 3일까지 손세정제, 방역 마스크 등 15만개의 방역물품을 재난취약계층, 교통운수종사자, 위생취약시설, 공공시설 민원 응대자 등에 배부했다.
지금까지 배부된 장소 및 대상은 제주국제공항, 이동노동자 혼디쉼팡,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연안여객터미널 및 국제여객터미널, 제주4·3평화기념관, 한라생태숲, 관광버스 종사자 및 대중교통업계 종사자, 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확보된 방역물품 개수와 투입 예산은 마스크 25만4140개, 손세정제 5만8465개다.
앞으로 도는 방역물품을 위생에 취약한 장소에 중점 비치하는 한편 감염병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 확보·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수칙 등을 도 홈페이지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으며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미술관, 카지노시설, 여객, 터미널, 한라 생태숲 등에 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공와이파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홍보와 버스BIS 856대, 정류장BIT 1075대 등을 활용한 예방수칙 안내, 언론 홍보 등도 전개 중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앞으로도 방역물자를 확보·배부 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 도민과 관광객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청정지역 제주를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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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등 방역소독 강화 “위생관리 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전 예방과 도민·관광객의 건강 및 위생 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버스와 터미널, 항만 여객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강화했다.
우선, 도는 도내 운행 중인 전 노선버스 881대에 대한 내부 방역소독 횟수를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렸다.
1주차인 지난주에는 1대당 1회씩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이번 주에는 2주차 방역소독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4일 현재 454대의 방역이 완료됐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방역업체 3곳과 방역소독 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감염병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 3일부터 매일 제주시외버스터미널와 서귀포버스터미널 2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방역 마스크 등을 배포하고 위생관리수칙 준수 동참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도는 연안·국제여객터미널과 강정크루즈터미널 내 방역소독 지침을 강화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월 1회씩 단순 해충 방역을 실시했다면, 6일부터는 월 2회씩 보건소 지정약품을 사용해 한층 강화된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크루즈 터미널의 경우, 크루즈 기항시 출항 다음날 방역 소독을 추진해 감염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여객터미널 등 6곳과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등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