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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 국제카지노정책포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제주 카지노 산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8 제주 국제카지노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감독위원회, 제주관광공사, 경희대학교 복합리조트 게이밍연구센터가 주관하며 일본, 싱가포르, 마카오 등 국내·외 유관 산·관·학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책포럼에서는 일본의 복합리조트 도입과 영향, 제주 카지노산업과 관광산업의 공동 마케팅 전략,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카지노 기업의 역할, 카지노산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로 세션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제주가 세계의 카지노 산업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모색과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통해 카지노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학계·업계·시민단체가 함께 모임으로써 카지노에 대한 다양한 논의로 제주카지노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포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9일까지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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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4기 카지노 종사원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에서 400여명의 카지노 종사원을 대상으로 "2018년 제4기 카지노 종사원 교육"을 실시한다.
현재까지 3기에 걸쳐 도내 카지노 종사원 1,109명이 이수하였는데, 제1기 교육은 카지노 범죄예방 교육에, 제2기는 제주 카지노 경쟁력 향상 방안에, 제3기는 고객응대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올 한해 교육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카지노 관련 사건 · 사고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카지노 종사원이 자기 통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데, "카지노 종사원 법령 준수 및 윤리강령 교육"은 송덕종 전 GKL 아카데미 원장이 강의할 계획이며,"도박중독 예방 교육"은 연강병원 정신건강상담요원이 도박 중독 상담 사례 중심의 강의를 할 예정이며,"공익신고자보호제도에 관한 교육"은 양시연 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강의할 예정이다.
향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매분기 실시했던 종사원 교육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2019년에는 카지노업 종사원이 관광종사원으로서의 책임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종사원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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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 채용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자치도는 2018년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 채용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 채용하는 공무직은 11개 업무 분야 총 37명으로식물 종묘·배양 7명 관광지 매표원 5명 사업소 청사 환경정비 5명 상·하수 시설 관리 4명 문화재 안전경비원 4명 유기동물 보호·관리 4명 도로보수원 3명 가축인공수정 2명이며 한라산 국립공원 안전구조요원 의료급여관리사 추자도 양식 연구보조원은 각 1명씩이다.
2018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 채용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일 필기시험과 12월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 8월부터 공무직 채용시 필기시험 또는 체력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상반기, 하반기 각 1회씩 공무직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회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공고된 ‘2018년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공개 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청 총무과 공직노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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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독립운동가 故 부기준 선생 대통령표창 추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정부는 오는 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제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식"에서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출신인 독립운동가 故부기준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을 추서할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故부기준 선생은1929년 12월 서울배재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조선학생전위동맹 간부로 광주학생운동을 지지하는 맹휴를 준비하다 발각되어 퇴학에 처해지고, 일본 광도현 오시로 피신했다가 1930년 5월 체포되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1931년 4월 중앙청년동맹 북구지부 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동년 8월 프로예술동맹의 격문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됐다.
故부기준 선생에 대한 포상은 자녀인 부정자씨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출신 독립유공자는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선생을 비롯하여 모두 169명이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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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숲힐링센터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 숲에 자리잡은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자숲힐링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비자숲힐링센터는 개관 후 1년만에 3만여명이 센터를 이용하여 도내에서 확실한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비자숲힐링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중심의 흥미유발형 환경성질환 치유방법 및 예방관리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초, 중, 고등학생은 물론 성인을 대상으로한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주년 기념행사는 신나고 유쾌한 난타를 시작으로 음악을 함께 즐기는 밴드공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아토피인형극, 마술공연, 다양한 부스체험, 야외놀이체험, 아랑이놀이터, 다랑이놀이터, 테라피체험 등 다체롭게 진행되며 이날은 모두 무료로 개방한다. 행사문의는으로 하면 된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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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한라산’ 전 세계 대표 소주로 자리 잡길”
제주 경제인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할 터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청정 제주를 대표하고 남북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한라산소주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여러가지 환경규제, 토지규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공장 준공과 함께 한라산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제주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받으면서도 아쉬운 것들이 있고 해결할 과제도 많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술이 자리를 잡고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5년간 금주해왔으나 앞으로는 저녁마다 한라산 소주 한잔씩 마시면서 도지사가 영업 활동에 직접 나서겠다”고 전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원 지사는 마지막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더 많은 활동을 바라며 직원과 소비자, 협력업체들이 함께 잘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제주의 경제인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신공장 준공식 기념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현재웅 ㈜한라산 대표, 변장선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주지구 총재, 문성윤 제주지방종합주류도매업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준공식은 현승탁 ㈜한라산 회장 인사말, 연혁소개, 원희룡 도지사 축사, 축하 공연,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공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 창립68주년을 맞은 ㈜한라산은 4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지난해 매출 46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제주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950년 창립 이래 인도네시아, 중국 등지에도 수출하는 한편 2017년에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소주부문 대상, 벨기에 몽드셀렉션 금상,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대표단의 청와대 오찬 시 건배주로도 선정되며 브랜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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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개막
2018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개막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최초 드론 영상 전문 페스티벌인 ‘2018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이 2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3일간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통해“드론은 영상촬영뿐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사회를 바꿔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원희룡 지사는 아울러 “드론 제작은 중국이 앞섰지만, 드론 문화는 한국의 젊은이들과 기업가 그리고 예술인들이 새롭게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처음 열리는 드론 페스티벌이 드론 영상의 발전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드론 체험 등을 통해 또 다른 경험과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태선 JDFF조직위원장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사람들과 드론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며 개막을 선언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도내 기관장들을 비롯해 임철호 항공우주연구원장, 신현기 서울제주도민회장 등 20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개막식은 JDFF조직위원장 환영사 및 개막선언, 축사, 경과보고 및 프로그램 소개, 공식 트레일러 상영, 초청작 상연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트레일러 작품에서는 바다, 산, 하늘 등지에서 촬영한 드론 영상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이날 개막식 이후 오후 2시부터는 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이 제공하는 전문가용 드론 비행 및 드론 촬영 영상 실시간 중계 시연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이어지며, 제주노형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초보자용 드론 비행 실습 클래스도 열렸다.
한편, 이외에도 이번 주말동안 진행되는 2018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에서는 총 11개국 41편의 드론 영상 및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JIBS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 31편과 사진 10편을 통해 국내외 드론 영화제에서 소개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항공우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드론 체험 실습을 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항공우주박물관의 전시실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제주드론필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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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정책 한자리서 "2018 제주정책박람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8 제주정책박람회"가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제주도의회 의사당 및 의원회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주가 커지는 정책, 다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곶자왈재단, 제주어보존회 등 민간단체까지 참여가 확대됐으며, 도정 정책을 알리고 제안을 수렴하는 홍보 부스도 지난해 1개에서 6개로 늘어났다.
도정 정책 홍보 및 제안 접수 마당에서는 ,신재생에너지사업 ,복지정책 ,환경정책 ,교통정책 ,농수축산 정책 ,한반도 평화를 선도하는 제주정책이 소개된다.
정책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도, 도의회, 교육청 기관장토크콘서트는 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2개의 공통주제인‘청년이 힘나는 제주’, ‘제주 인권을 말하다’와 기관별 관심 주제인 ‘도에서는 여행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관광지·제주, 도의회는 지속 가능한 제주의 방향, 교육청에서는 교육복지 제주특별자치도’를 가지고 진행되며,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기관장의 답변도 들을 수 있다.
한라산을 체험하는 VR체험, 제주어 핀버튼 만들기, 곶자왈 생태 체험 등 유관단체가 참여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창조는 편집이다’의 작가 김정운의 정책 강연과 인기가수 민경훈과 학생들을 위한 고등래퍼 이로한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걷는정책 1번가 우리동네 도의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소도리창구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도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2018 제주정책박람회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제주 지역의 주요 정책들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제안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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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차 4·3실무위원회 개최 결과 희생자 및 유족 추가 인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에서는 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건에 대해 4차 심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도청 2층 환경마루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제160차 실무위원회에서는 도·행정시 읍면동에 접수된 건 중 사실조사가 완료되어 4·3실무위원회에 상정된 건에 대해 심사 결과 희생자 54명, 유족 1,335명이 인정 의결됐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4·3실무위원회에서는 3차례 심사를 통해, 희생자 57명, 유족 2,834명에 대해 의결하여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한 바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도 추가신고가 이루어지고, 도외에서도 활발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국외 영사관 및 재외제주도민회, 재일민단, 재외제주도민회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4·3희생자 유해발굴 경과보고 4·3특별법 시행조례 개정 추진 제주4·3평화공원 주차장 조성공사 추진현황에 대해서도 보고가 이루어졌다.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12월 까지 2개월간 추가신고 접수 홍보 특별기간을 마련하여, 도, 행정시, 읍면동, 재외제주도민회, 미국과 일본 공관 등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겠으며,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4·3희생자 및 유족을 신청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행정시·읍면동에서 사실조사가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4·3실무위원회를 매월 개최, 심사후, 즉시 4·3중앙위원회에 심의·결정을 요청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희생자 및 유족 결정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6차 추가접수 신고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까지 1년간이며, 10. 31 현재 희생자 231명, 유족 14,187명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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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대상 영예'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대상 영예'
[충청뉴스큐] 지난 10월 31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 한마당’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 국제가정문화원 소속 ‘5C 패밀리’가 16개 시도 대표팀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경주시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중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제주지역 결혼이주민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5C 패밀리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 한마당’은 외국인주민의 정착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등 세계 각국 출신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으로 구성된 17개 팀이 합창, 난타, 전통춤과 퓨전춤 등으로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5C 패밀리’는 폐품을 재활용한 독특한 의상을 입고 중국과 캄보디아 퓨전춤을 선보였다.
‘5C 패밀리’는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한 세계인의 날 기념 제11회 제주다민족문화제 문화경연에 참가, 대상을 수상하여 제주특별자치도 대표팀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뻐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