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6일 오후 초강천 벚꽃길에서 황간면 벚꽃길 및 초강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05년 초강천변에 벚나무 287그루를 심은 후, 매년 제초 작업, 가지치기, 환경정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벚꽃길을 황간면과 마을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영동군의 벚꽃은 30일부터 개화해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영우 위원장은 “초강천 벚꽃길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지역의 대표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초강천 벚꽃길이 마을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지역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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