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년 배분신청사업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자립지원 사업 사회로 GO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익히고·펼치고·채우고’의 3대 영역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익히고’ 영역에서는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실생활 경험을 확대한다.
지역 내 도서관, 체육관,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을 직접 방문·이용하며 활동 후에는 의견 나누기와 활동일지 작성을 통해 자기표현력과 지역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를 직접 이용하는 체험을 통해 교통수단 활용 능력을 기르고 상점 방문을 통한 물품 구매 활동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관 및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생활 경험을 넓히고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펼치고’ 영역에서는 이용자들이 소규모 팀을 이루어 여행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여행 목적지 선정부터 이동경로 예산 계획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역할을 분담해 여행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자기결정권과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고 여행 이후에는 경험을 공유하며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채우고’ 영역에서는 원예활동을 중심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성취감을 높이며 활동 후 감정 공유를 통해 정서 표현 능력과 자존감 향상을 돕고 있다.
펼치고와 채우고 영역은 5월부터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단양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경섭 센터장은 “이번 ‘사회로 GO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단양군협의회 043-423-0152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4월 27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자문위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교실에서는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이자 통일학연구소 소장인 진희관 교수를 초청해 트럼프 2기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한반도 주요 이슈를 설명했으며 질의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설문조사와 평화 공감 사행시 작성 및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태 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 참여형 평화통일 정책 건의를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양군협의회도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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