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후보,“노동이 존중받는 천안”··· 첫 일정서 민생 중심 시점 강조 “중산층·서민 삶 지키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백소현 기자

2026-05-01 16:14:02

장기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결선 통과 후 첫 일정으로 노동절을 맞아 (주)세창이엔티와 천안청화공사를 각각 방문하고 노동자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세창이엔티,청화공사방문

 

장 후보는 “천안의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되고, 그 중심에는 노동이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는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시민이 존중받는 도시”라고 덧붙였다.

이날 장 후보는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는 특정한 날 하루를 기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365일 일상 속에서 실현되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천안에서부터 노동이 당당하고 존중받는 기준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이어 “희망의 일터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노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내 가족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삶이 가능한 환경”이라며 “복지가 뒷받침되고 땀의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아울러 “결선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 3대 교체를 통해 천안대전환을 이루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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