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희 홍성군수 예비후보, ‘통합과 성장의 홍성’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정청래 당대표 직접 현장 방문… “정청래가 보증하는 자랑스러운 후보” 박수현·양승조 등 민주당 거물급 인사 결집, 홍성시장 돌며 ‘민심 몰이’ 손세희, “통합 리더십으로 홍성 민주당 첫 군정 시대 열 것” 포부

김민주 기자

2026-05-01 15:50:15

더불어민주당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가 1일 오후 2시, 홍성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와 함께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공식 시작 전부터 달아올랐다. 오전 11시 40분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전격 방문해 손세희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손 후보는 항상 홍성 곁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뛸 준비가 된 인물”이라며, “정청래 당대표가 보증하는 자랑스러운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손 후보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과 함께 홍성시장을 방문했다. 노동절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바닥 민심을 훑은 이들의 행보는 개소식 현장의 열기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개소식 본 행사에는 양승조 제38대 충남도지사,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어기구 후원회장(당진시), 조승래 사무총장(대전유성구갑), 황명선 최고위원(논산시), 복기왕(아산시갑), 이재관(천안시을), 서삼석(영암군무안군신안군) 국회의원 등 중앙당의 핵심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하며 손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동절에 개최된 만큼, 지역 경제의 주축인 노동자와 농축산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강조하며 '상생과 통합'의 의미를 부각했다.

손세희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홍성은 지금 내포신도시의 도약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현장에서 거대 산업을 이끌고 전국 26개 단체를 결집해 본 강력한 통합의 리더십으로 홍성의 해묵은 갈등을 해결하고, 충남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손 후보는 홍성의 체질 개선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1.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경제도시

2. 내포와 원도심이 하나로 동반 성장하는 행정·경제 중심도시

3. 데이터 행정과 국비 확보를 통한 행정 대개혁

특히 손 후보는 홍성의 정치적 변화를 정조준하며 “30여 년간 보수 정당 체제 아래 변하지 않았던 홍성의 정치는 이제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홍성군 사상 첫 ‘민주당 군정 시대’를 열어 정체된 지역사회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끝으로 손 후보는 “홍성고와 충남대를 졸업하며 이 땅에서 배우고 자란 ‘홍성의 아들’로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오늘 개소식에 모인 군민들의 열망을 받들어 홍성의 전성기를 반드시 다시 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손세희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협상력과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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