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주민 주도 농촌 변화 '행복 농촌 콘테스트' 개최

마을 만들기·환경 개선·우수주민 3개 분야서 성과 공유 및 확산 모색

양승선 기자

2026-06-17 16:00:24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17일 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농촌지역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는 주민 주도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콘테스트 진출팀,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분야별 발표 평가, 질의응답,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농촌 환경 개선 △우수주민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총 10개 참여 팀 중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거쳐 본선에 오른 팀들이 이날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농촌 계획 및 개발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한 평가단이 주민 주도성, 사업 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마을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은, 우수상은 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이 받았다.

농촌 환경 개선 분야에선 이 최우수상을, 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주민 분야에서는 우수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에, 우수상에, 장려상에 이 이름을 올렸으며 농촌지역 창업가 부문에선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 결과는 당일 오후 4시 이후 사진과 함께 전송 예정.

도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에 확산해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분야 최우수·우수 수상 마을 및 개인은도 대표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그간의 성과와 활동 사례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한규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는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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