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안면읍 주민 400여 명, ‘전격 지지 선언’

"지역 경제 회생과 군민 통합 이끌 적임자... 압도적 승리 다짐" 녹색전국연합 이어 안면읍 주민까지, 연이은 지지 선언으로 '강철민 바람' 거세

김민주 기자

2026-05-12 16:46:30

태안군 안면읍 주민 400여 명이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를 지지했다.

 

 

12일 오전, 안면읍 주민 20 여명이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주민들은 정체된 지역 경제와 갈등으로 얼룩진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태안의 미래를 열기 위해 강철민 후보 지지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현재 태안에 필요한 리더십으로 통합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들은 지금 태안에 필요한 것은 편 가르기 정치가 아니라 군민을 하나로 묶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통합의 리더십이라며, “강철민 후보는 지난 세월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지켜온 검증된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현안과 관련해 안면읍 관광 산업의 재도약 어업·소상공인 생존권 보장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 등 안면읍의 숙원 사업을 해결할 가장 확실한 적임자로 강 후보를 지목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선언은 지난 7일 환경단체인 녹색전국연합 태안지부가 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나온 대규모 지지 선언이다. 당시 녹색전국연합 측은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정책을 수행할 최적의 후보로 강 후보를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7일 녹색전국연합 태안지부의 지지 선언이 신호탄이 되어, 오늘 안면읍 주민 400여 명의 결집으로 이어졌다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면서 선거 승리를 향한 기세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철민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안면읍 주민 여러분의 절박한 심정과 소중한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보여주신 믿음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정체된 태안의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 군민이 주인 되는 태안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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