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1동, 탄소중립 실천의 날 성황리 개최

건양대 앵커사업단과 협력,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제공

양승선 기자

2026-06-22 09:06:56




관저1동‘탄소중립 실천의 날’친환경 행사 관심 쏠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관저 ONE 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열렸다.

행사는 △환경 체험 △참여 프로그램 △전시·교육 △스탬프 투어 등 4개 주제로 운영됐다.

환경 체험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비빔밥 만들기와 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시·교육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관련 정보와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환경 포스터 전시회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행사 내 각종 임무를 완수한 참가자에게 ‘인생네컷’무료 촬영권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또한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쓰레기 제로 축제’형태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방문객들에게 개인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지참을 권장했다.

최진숙 주민자치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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