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민선 9기 청양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며 ‘일하는 준비위’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군정 핵심 공약 사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7 19일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관내 주요 사업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답사를 감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촘촘히 점검하기 위해 3개 분과별로 나누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기획사회복지분과는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센터와 운곡면 가공공장을 방문했다.
분과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및 문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업경제행정분과는 미래 교육과 청양의 신성장 동력을 점검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일반산업단지, 청양군 농업 근로자 기숙사, 문성초등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
△문화관광환경분과는 지천 공사현장, 칠갑타워, 스마트복합센터, 칠갑산휴게소 등 군의 주요 문화·관광·환경 거점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자는 “모든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준비위원들께서는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우리 준비위원회의 모든 활동 목적은 오직 하나, 청양군민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공약과 현안을 점검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공약 사항 중간 보고에 이어 쉴 틈 없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홍열 당선자와 준비위원회의 모습에 군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발로 뛰며 다진 이번 현장답사 결과는 향후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핵심적인 자양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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