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보건소, 운동 소도구 대여사업 시작
당진시보건소, 운동 소도구 대여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언제든지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뉴스포츠 ‘운동 소도구’ 대여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츠란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배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스포츠 종목을 간소화시켜 만든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티볼, 스캐터볼, 스파이크볼, 패드민턴 등 총 11종의 뉴스포츠 운동 소도구를 대여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대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동 소도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여시간은 평일 최대 4시간으로 금요일은 가족과 함께 이용 가능하도록 월요일 오전에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소도구 대여 사업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소된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증가시켜 지역사회의 비만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공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한편 건강증진과 안은주 건강생활지원팀장은 “많은 시민들이 운동 소도구 대여를 통해 친구와 가족이 함께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며 “건강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 소도구를 정기적으로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
당진시, ‘주유소 유증기회수설비 설치지원사업’ 추진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주유소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주유소 유증기회수설비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다음달 9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는 휘발유를 주유·저장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으로 발생하는 유증기를 회수하는 시설로 지난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당진시가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되면서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주유소에서는 의무적으로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유소에서 배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저감을 위해 연간 휘발유 판매량 2000㎥ 미만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토목·배관공사비를 제외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용의 일부를 주유노즐 최대 8기의 한도로 지원하며 규모별로 차이는 있으나 스탠드형은 최대 800만원, 천장형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1000㎥ 이상인 곳은 내년 말까지 유증기회수설비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며 미설치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니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당진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광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영세 주유소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22
-
당진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위기탈출 넘버원’운영
당진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위기탈출 넘버원’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위기탈출 및 응급처치를 주제로 3월 주말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고공횡단, 항공기 안전, 암벽등반 체험 및 전문응급처치 교육 등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소방공무원의 다양한 업무도 함께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참여청소년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체험에 임했으며 참여한 청소년 중 한 명은 “코로나 때문에 실내 활동만 하다가 이렇게 외부에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소방관분들의 다양한 직업 분야를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기본법’ 제48조의2에 따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활동·복지·보호·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2021-03-22
-
당진시 합덕읍, 여름철 수해피해 대비 하천 준설작업 추진
당진시 합덕읍, 여름철 수해피해 대비 하천 준설작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 합덕읍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천주변 농경지 침수피해 및 하천유실 등의 수해 피해에 대비해 대대적인 하천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합덕읍에 따르면 지난해 7, 8월 우기철에 발생한 농경지 침수피해의 문제점이 수년간 하천에 퇴적된 토사에 의해 하천의 원활한 유수 흐름이 방해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고 이에 사업비 2억8000만원을 확보해 준설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보된 예산으로 합덕읍 관내 소하천 8개소 6km와 당진시 하천부서에서 시행하는 석우천 3km를 포함해 총 연장 9km를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퇴적토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호우, 덤프트럭 등 중장비 150여대를 동원해 현재 원활한 진행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영농철 전까지 전 구간 사업을 완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환 합덕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수차례 수해피해가 발생해 온 침수 취약지역 8개리 마을의 수해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퇴적토 준설작업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 보호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온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
당진시,‘시민지속가능발전소’제2기 참여 공동체 모집
당진시,‘시민지속가능발전소’제2기 참여 공동체 모집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민주도형 실천사업인 ‘시민 지속가능발전소’의 제2기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시민 지속가능발전소는 시민 공동체가 직접 당진의 지속가능성 회복을 위해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당진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역량 강화를 위한 일대일 전문가 컨설팅 및 안정적인 사업 실행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총 13개 팀을 모집해 아이디어 심사 전 개별 미팅을 통해 신청서류를 보완하며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실천공동체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당진을 위해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로 문화도시 생태와 환경 더불어 사는 도시 평생교육도시 그 외 당진시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방안 등 5개 분야 중에 선택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자격은 당진시민 누구나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실천 활동을 진행하며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시 담당부서 또는 민관협력 지원조직 등과의 연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1-03-19
-
당진3동‘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사업 추진
당진3동‘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3동 주민자치회의에서 작년 주민소통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던 ‘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 사업’이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올해 도시농업분야 시범 ‘공동체 텃밭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추진 예정이다.
‘어우렁 더우렁 텃밭 공동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 간 공동체 활동의 기회가 적어져 심리적, 신체적으로 약해진 주민들의 건강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이웃 간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텃밭을 만들어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는 커뮤니티 가든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교육과 공동체 활동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텃밭 참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당진3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 접수와 추첨을 거쳐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 신현배 당진3동장은 “텃밭 추진을 앞두고 주민자치위원들이 퇴비 분포 작업 등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19
-
당진시‘과수화상병’예방 총력대응
당진시‘과수화상병’예방 총력대응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배,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시 잎·꽃 등이 붉은 갈색으로 변하거나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한번 발생하면 전염속도가 매우 빨라 식물 전체를 고사시키는 등 그 피해가 크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처음 발생하기 시작해 작년까지 1092농가, 655.1ha로 확산됐으며 특히 작년에 기존 발생지역 외에 새롭게 6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17개 시·군에 큰 피해를 안겼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약제를 뿌려야 하며 당진시는 이번 달 22일부터 28일까지 동계방제, 다음 달 24일부터 30일까지 개화기 1차 방제실시로 ‘화상병’용으로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방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 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류영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약제방제와 더불어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 이동을 막아야한다”며 “농작업 중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시 과원이 소재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9
-
당진시,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 만들어
당진시,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 만들어
[충청뉴스큐] 아동을 위한드림스타트센터와 청소년카페 수다벅스가 지난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당진시 읍내동 597번지에 위치한 건물로 1층에는 여성가족과에서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센터가 이전해 위치하고 있으며 2층에는 평생학습과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카페 수다벅스가 개소했다.
가족문화센터는 2017년 도시 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건축 연면적 759.19㎡ 의 2층 건물로 작년 12월에 준공됐다.
드림스타트센터는 0세에서 만12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총 8명의 직원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카페 수다벅스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2조에 근거한 청소년이용시설로 이용대상은 9세에서 24세까지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에서 금요일은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9시부터 오후 6시이다.
시에 따르면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하루 1잔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성인은 이용 할 수 없지만 오전 9시에서 12시에 한해 시설 대관은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9
-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모집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모집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청소년이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알지하지’ 제3기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
2019년 시작된 ‘알지하지’는 ‘알고보니 지속가능, 하다보니 지속가능’이라는 뜻으로 청소년들이 시정 최상위 가치인 지속가능발전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고자 기획된 시민실천사업이다.
본 활동은 지역 내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동일 연령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당진시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있는 신청서 및 학부모 동의서를 작성해 이번 달 19일부터 31일까지 지속가능발전 지속가능협력팀으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제3기 알지하지 동아리는 총 6개 팀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와 관련한 주제로 5~10월 동안 월 1회 이상 교육, 체험, 창작, 참여, 견학 등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전담 지도사와 소정의 활동비, 우수동아리 표창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 지속가능담당관 이동원 지속가능협력팀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인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당진을 만들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조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9
-
당진시,‘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공모 선정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19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천안지청과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 서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정부합동공모’ 중 해당 사업에 지원해 올해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다음 달부터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료의 80%를 지원해줄 수 있게 됐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당시 재직기간이 5년 이내인 근로자로 전체 신청 근로자 중 20%는 재직기간 6개월 이내의 신규 채용 근로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사업참여신청서 등 신청서식 일체 중소기업확인서 고용보험 사업장 자격 취득자 명부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원천징수증명서 기업이 체결한 임대차 계약서를 당진시청 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3년 계속사업으로 총 사업비 3억3600만원을 확보해 관내 중소기업체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