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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당진 위한 ‘화재대피용 생명손수건’보급
안전도시 당진 위한 ‘화재대피용 생명손수건’보급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에 의거해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취약시설 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이번 달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되는 안전용품은 ‘화재대피용 생명손수건’으로 화재로 인해 발생하는 사망사고의 대부분의 원인이 연기흡입에 의한 질식사라는 점에서 결정됐다고 밝혔다.
보급대상 시설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66개소, 도서관 12개소, 교육·의료·문화시설 9개소, 공공청사 3개소, 어린이집 1개소 등 총 91개소로 총 1142개의 생명손수건 세트를 지급해 재난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화재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생명손수건 세트는 보관함 당 5개의 손수건이 들어있으며 2층 이상 시설의 각층에 비치되고 보관함에는 ‘화재대피용 손수건’이라는 글자가 축광으로 삽입돼있어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정전, 연기 속에서도 쉽게 마스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손수건과 마스크 두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손을 사용하기 힘든 계층도 사용이 가능해 지원사업의 수혜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이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없는 당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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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만65세 이상 연령층에도 코로나19 백신을 권고한다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이번 달 29일부터는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 입원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달 26일부터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사용해 1차 접종을 시작했으며 2차 접종에 대한 실시기준도 명확해졌다.
2차 접종은 백신의 공급 상황과 접종 간격이 길수록 효과가 증가한다는 임상 결과를 고려해 기존 8주에서 10주로 변경했으며 1차 접종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격리해제 후 2차 접종을 실시하며 아나필락시스 쇼크 반응자는 2차 접종을 시행하지 않는다.
시에 따르면 예방접종 후 3일간은 경증의 증상이 흔하게 발현될 수 있으나, 이는 면역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으로 대부분 2~3일 내에 사라진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다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해열·진통제 복용 후에도 3일 이상 증상 호전이 없을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이 권장된다.
단, 의식소실, 호흡곤란, 안면부종 등을 동반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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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본격 개시
당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본격 개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본 사업이 임산부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 제고를 통해 국민 건강, 환경보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출산한 지 1년 이내의 산모로서 신청에 의해 연간 48만원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중 9만6000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시에서 부여한 고유번호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 쇼핑몰’에 입력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한편 공급 농산물은 혼합 13곡, 유기농 열무김치, 유기농 현미 강정 등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80여 품목이며 푸른들영농조합법인에서 택배 배송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 시 임신·출산 확인서 산모수첩 등을 발급해 주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고 전하며 “이번 사업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해 여성친화도시 당진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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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금연구역 225개소 추가 지정
당진시, 금연구역 225개소 추가 지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5일 조례에 의한 금연구역 225개소를 추가 지정 고시했다.
이번 추가 지정 금연구역은 도시공원 5개소와 삼선산수목원, 택시승차대 2개소, 버스정류소 172개소, 주유소 20개, 액화석유가스 충전판매소 25개소 등이다.
시에 따르면 이로써 당진시의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금연구역 약 6300여 개소와 ‘당진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조례’에 의한 금연구역 930여 개소가 된다.
시는 이번 달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3개월간 계도와 홍보를 집중 추진하고 6월 15일부터는 해당 장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3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손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금연구역 추가지정을 기점으로 많은 시민들이 금연을 실천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전 시민이 참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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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로당 보조금 정산이 쉬워졌어요
당진시, 경로당 보조금 정산이 쉬워졌어요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에서는 당진관내 343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금전출납부를 제작해 오는 24일까지 배부한다고 밝혔다.
시는 재작년 경로당 보조금을 처음 정산하면서 일부 경로당으로부터 정산 관련 민원이 있어 왔고 이에 당진시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에서는 노인회 임원회의 및 노인지도자 교육 시 수시로 정산교육을 실시했다.
또 정산을 위한 세부지침과 교육 자료를 배부했으며 올해는 정산의 편리성을 위해 정산 일정과 세부 방법을 담은 금전출납부 제작·배부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도 운영비 7억원, 난방비 5억원, 양곡비 1억원을 지급했으며 5월경 추가로 냉방비 6천만원을 경로당 보조금으로 지급할 예정이어서 경로당 정산의 필요성이 계속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김덕수 경로장애인과장은 “시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는 상호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활동을 통해 경로당 예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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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영유아 건강검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강검진 결과 발달장애 정밀검사가 필요한 영유아에게 검사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 하위 50% 가입자이며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한국영유아발달선별검사에서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다.
단,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인 등록자이거나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지원항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진찰료 및 검사비용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최대 40만원, 건강보험하위 50%는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가 지정된 검진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제출 후 검사하면 되며 본인이 원하는 검진기관을 이용할 경우 정밀검사비를 선 지급한 후 보건소에 청구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청구서 서식은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 민원서식을 참고하면 되며 보건소에 필요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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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웃돕기 따뜻한 손길 이어져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17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당진아미로타리클럽, 당진온로타리클럽에서 준비한 기부물품 전달식이 개최됐다.
당진아미로타리클럽과 당진온로타리클럽은 4500장의 마스크를 관내 노인복지관 및 독거노인들에게 써달라며 전달했다.
두 단체에서는 그동안 노인복지관 및 독거노인들에게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작년 행사진행이 어려워져, 관련 기금으로 마스크를 구매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단체에서 주시는 도움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약 450만원 상당의 마스크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과 독거노인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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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은행나무 목신제 열어
당진시 면천은행나무 목신제 열어
[충청뉴스큐]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의 효심이 깃든 천연기념물 제551호 면천은행나무에 대한 목신제가 지난 13일에 개최됐다.
면천은행나무 목신제는 그 동안 면천은행나무회를 통해 자발적 행사로 진행되다가 2016년 면천은행나무가 충청남도 기념물에서 국가 천연기념물로 승격된 이후부터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23회 면천은행나무 목신제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해, 초헌례와 축원문 낭독 아헌례 종헌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축원문 낭독의 내용에 마을의 안녕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 지역발전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축원문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것으로 목신제를 마무리했다.
면천은행나무회 채수영 회장은 “면천은행나무는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과 연관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며 “면천읍성 복원과 함께 은행나무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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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8일까지 변경 연장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정부방침에 따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오는 28일 24시까지 2주간 변경·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비수도권은 1.5단계 유지로 정함에 따라 일부 방역지침을 조정해 발표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에서는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불편 가중에 따라 일부 방역조치를 경감하고 ‘사적모임 금지’ 제외 사항에 대해 일부 조치를 강화했다.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을 대상으로는 기존 오후 10시까지의 운영 제한을 해제하며 ‘콜라텍’ 대상 춤추기 금지를 해제함으로써 사실상 운영금지에 가까웠던 ‘콜라텍’ 업종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다만 시설에서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며 룸 당 최대 4명제한 음악소리는 옆 사람의 대화 소리 들릴 수 있을 정도 유지 등의 방역조치 준수의무를 추가하게 된다.
한편 ‘사적모임 금지’는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면서 일부 방역조치가 변경돼 ‘상견례’와 ‘6세 미만 영유아’가 포함된 경우에는 8인까지 허용한다.
단,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하는 경우에도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인까지만 허용된다.
또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인해 사실상 영업 자체가 제한된 돌잔치 전문점의 영업권 보장을 위해 예외적용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기존 결혼식장·장례식장과 마찬가지로 돌잔치 전문점의 운영이 가능하게 되며 시설 허가·신고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제한의 방역조치가 추가된다.
시에서는 거리두기가 일부 변경 연장되고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조치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안전 대책본부 야간 근무반 운영을 연장해 24시간 방역수칙 위반 단속점검 체계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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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감성글판’봄편 문안 선정 및 확대 운영
당진시‘감성글판’봄편 문안 선정 및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구현을 위해 시청사 외벽에 아름다운 디자인과 좋은 글귀를 담아 게시하는 ‘감성글판’을 금년도 봄편으로 교체했다.
이번 봄편 글귀는 직원들의 공모를 거쳐 선정했으며 “힘내세요. 당신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날 거예요”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 우수작으로는 “잘 견뎌 왔소∼∼ 봄이 왔소∼∼ 힘들 내소∼∼”, “봄과 희망, 당신의 따스함이 있는 당진”, “함께라서 행복해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한다” 등 3편이 뽑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따뜻한 감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감성글판을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기종 홍보소통담당관은 “이번 봄편 감성글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오늘을 잘 견뎌내면 더 나은 내일이 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당진시청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감성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을 꾸준히 게시할 예정이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