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혹한에 따뜻한 버스승강장이 최고
당진시, 혹한에 따뜻한 버스승강장이 최고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설치한 버스승강장의 온열 의자가 연일 몰아치는 한파를 녹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버스승강장 11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5개소에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하는 곳은 종합복지타운, 당진중학교, 당진시보건소, 당진우체국, 기지시리 정류소 등으로 이번 달 내에 5개소 설치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열의자는 외부 기온이 16℃ 이하로 낮아지면 자동으로 작동되며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온열의자가 설치된 승강장을 이용한 시민들은 “날이 추워지면 마음까지 추워지는데 온열의자 덕분에 따뜻하게 시내버스를 기다릴 수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시 교통과 가회민 교통관리팀장은 “한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온열의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버스승강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도 이어 가겠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
당진시,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개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5일 당진시청에서 제10차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를 개최하고 제철소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관리현황과 2020년 대기오염물질 감축실적, 고로 휴풍 및 재송풍에 대한 개선내용 등을 공유했다.
특히 현대제철은 지난해 6월 3소결로 배기가스 청정설비가 완료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작년 대비 67.1%을 저감 한 나타났으며 작년 12월 환경개선협의회에서 논의되었던 재송풍에 대해도 휴풍시 활용되었던 1차 안전밸브를 활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철소 주변 악취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체하기 위해 제철소내 3개소에 자동악취측정망을 설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중으로 시와 협의해 측정 정보를 시민들에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작년 12월에 발생한 현대제철 매립장주변 지하수 검사결과에 대해 선제적 조치사항과 향후 조치계획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현대제철은 작년 4분기 매립장주변 관측정에 대한 지하수 측정결과 시안이 생활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하고 즉시 감독관청인 금강청에 신고 후, 관계기관 등과 상황을 공유했으며 인근지역 지하수 및 해수를 채수해 분석한 결과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전했다.
현재는 시와 민간환경감시센타,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원인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시민들에게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1일 경제환경국장으로 취임한 이강학 현대제철 환경개선 협의회장은 “향후 제철소의 환경현안 및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해 당진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
당진시 ‘들개’잡는 전문 포획단 출동
당진시 ‘들개’잡는 전문 포획단 출동
[충청뉴스큐]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당진시 전역에서 들개화 된 유기견으로부터 시민안전 위협, 염소, 닭 등 가축 상해 및 농작물 훼손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들개 전문포획단이 활동을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에 발족한 들개 전문포획단은 시 의용소방대원 6명으로 구성되어 첫 해에 들개 300마리를 포획 및 구조하고 시 동물보호소에 입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한층 고무된 들개 전문포획단은 “들개 포획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올해에도 더욱 안전한 방법으로 포획 및 구조해 시민안전과 농작물 등의 재산보호에 앞장서겠으며 동물보호에도 기여하겠다”며 야심차게 활동을 시작했다.
시 축산지원과 김선호 축산기술팀장은 “전문포획단이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 및 동물보호에 기여한다는 호평과 기대를 받고 있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들개 포획 및 구조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1-18
-
당진시 상·하수도 공사현장 동절기 이상무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 수도과는 수도과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해당부서 직원들로 점검반을 편성, 17개 공사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상·하수도 공사현장 17개소에 대해 지난해 12월 말 동절기 공사 중지를 명령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주 3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절기는 기온급강하에 따른 시공품질저하 및 근로자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 하는 시기로 공사 중지를 통한 철저한 현장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상·하수도 공사는 주민들이 상시 이용하는 도로를 굴착하는 공사로서 통행차량 불편해소 및 보행자 안전이 최우선으로 요구됨에 따라 동절기 기간 상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수도과장을 점검반장으로 관련부서 직원들이 점검반을 편성해 17개 공사현장에 대해 주 3회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소파보수 및 노면청소 등 보완조치를 완료해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점검결과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수도과 이찬주 하수시설팀장은 “남은 동절기 기간 동안 주민불편을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
“당진시, 2021년 상수도 사업 126억원 규모 조기발주”
“당진시, 2021년 상수도 사업 126억원 규모 조기발주”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충청남도로부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4개지구에 대한 2021년 사업비를 81억원 지원받아 고대면, 대호지면·정미면, 순성면·신평면, 면천면 지역에 상수도 배·급수관로 L80km를 설치한다.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도비보조로 762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배수관로 164km, 배수지 증설 2기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급수관로 226.8km를 매설해 2만2132가구 4만6126명에 깨끗한 식수를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외에도 시는 체계적인 상수도 보급 및 관리를 위해 당진시 상수관망 기술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자체 지방상수도시설공사와 상수관로 매설구간 아스콘 덧씌우기사업 등에 45억원을 투입한다.
시 수도과 문기영 상수도팀장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배수관로 및 배수지 증설 사업과 합덕일원의 합덕배수지가 당초 1800톤에서 4800톤으로 증설 마무리됐다‘고 말하며 ”금년부터는 본격적인 급수관로 설치사업에 박차를 가해 당진시민 모두가 빠른 시일 내 지속적으로 맑은 물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는 상수도 보급사업 외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소외가구 상수관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상수관로가 가정과 멀리 떨어져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 중 3가구 이상 밀집주거지에서 공동급수관로 공사를 신청할 경우, 2000~30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 이태환 수도과장은 “단 한명의 소외되는 시민 없이 맑은 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
당진시, 2021 새해농업인 교육 비대면으로 지속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읍면동 교육을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읍면동 집합식 대면교육을 전면 중단하고 TV방송, 인터넷, SNS 등 온라인 콘텐츠 외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교재를 제작해 영농지도에 활용하는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했다.
금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TV방송은 한국농업방송으로 이번 달 15일까지 송출된 방송에 이어 29일까지 교육이 지속될 예정이며 방송시간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벼, 콩, 고추, 마늘, 딸기, 오이 등 10과목이며 작물 전문강사가 올해 농사여건을 분석하고 영농방향 및 새해 영농을 설계할 수 있도록 품목 전문적인 지식을 이해하기 쉬운 핵심내용으로 전달한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터넷, SNS, 교재 등을 적극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해 경쟁력을 갖추고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8
-
당진시, 올해의 지속가능발전人상 수상
당진시, 올해의 지속가능발전人상 수상
[충청뉴스큐]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당진시가 지난 13일‘올해의 지속가능발전人상’을 수상했다.
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지속가능발전인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올해의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미 지난해 지속가능발전 정책 우수사례로 5관왕을 수상하기도 한 당진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회원도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 및 확산 지원 당진형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계획과 이행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이행모델 구축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를 통한 민관협치형 사업 추진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 구성 지원 및 협력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앞서 이끌어간 공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지방정부,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14일 약식으로 시상식이 개최됐다.
상을 수상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상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당진시의 지속가능 실천성과가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앞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18
-
당진시, 원예농산물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접수 시작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원예농산물 품목별 특화품목을 육성하고 조직화, 규모화를 통해 원예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지속가능한 밭작물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시비 12억원으로 원예농산물 전략 특화품목 육성에 필요한 생산기반에 대해 개소당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둔 5인 이상 구성된 생산자조직,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품목별 연구회이다.
원예농산물 생산조직이 품목별로 스스로 필요로 하는 상향식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사업계획에 대한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2월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밭작물 1지역 1품목 육성 도시근교농업 기반시설 조성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분야 친환경 전략품목분야 농협별 생산자 조직을 통한 원예농산물 육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사업별로 개소당 50%까지 지원한다.
윤재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당진시 농산물 생산구조를 보면 식량작물이 70%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다”고 말하며 “식량작물 중심에서 지역별 원예농산물 특화품목을 집중 조직화하고 규모화해 농업구조를 다양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
눈 내리는 날은 자원봉사를‘빙판길 눈치원정대’
눈 내리는 날은 자원봉사를‘빙판길 눈치원정대’
[충청뉴스큐]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민들이 직접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빙판길 눈치원정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빙판길 눈치원정대’ 프로그램은 제설차량 작업이 어려운 골목길과 인도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성인이 2인 1조를 이루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365를 통해 접수한 자원봉사자들이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눈이 내린 날, 제설활동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문자 접수 후 5시간 안에 활동을 진행해 활동 후 일지를 제출하면 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까지 1365 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 받으며 제설활동은 이번 달 1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SNS문자안부릴레이, 쓰레기 총량 줄이기 캠페인 등 비대면 사업을 개발해 코로나 시대에도 당진시민이 안전하게 자원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1-18
-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거리두기 방역수칙 점검 나서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거리두기 방역수칙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지난 15일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체계 점검을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날, 부시장은 코로나19 방역 취약지대인 노인요양기관인 평안마을·효드림노인복지센터와 다중이용시설인 당진CGV를 방문해 코로나19 주요방역 지침 준수여부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다만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직접접촉을 피하기 위해 요양기관 점검은 지침에 따라 관리자 면담 위주로 진행이 됐다.
이건호 부시장은 “곧 백신접종이 시행되는 만큼 약 1년 간 이어져온 코로나19 방역에 희망이 보인다”며 ”각지에서 시설관계자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을 지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