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한방 방문재활 서비스로 만족도 높여
당진시, 한방 방문재활 서비스로 만족도 높여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장애인 재활사업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에 한방 진료를 포함해 재가 장애인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보건소 등록 재가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한 36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한의사와 재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통증 완화, 증상조절 등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대상자의 장애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 동작지도, 근력강화 운동 등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한방진료를 추가해 대상자들에게 호응이 크다.
지체장애가 있는 김씨는“코로나19로 바깥출입도 어렵고 친구들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해 우울하고 힘든데 한의사 선생님과 재활 운동 선생님이 찾아오니 반갑고 치료도 잘 해 주어 관절 움직임이 많이 좋아졌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재활의지를 북돋아 일상생활 적응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으로 제공하고 내년 새롭게 단장한 재활운동센터는 많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
우리집 김장김치 한 포기로 따뜻한 마음 전달하세요
우리집 김장김치 한 포기로 따뜻한 마음 전달하세요
[충청뉴스큐] 코로나가 연말 김장김치 나눔 문화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해마다 진행되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코로나19로 집단 활동이 어려워지자 집단 접촉활동에서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올해 진행되는 ‘김장김치 한 포기 나눔’캠페인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각 가정에서 직접 담근 김장을 한 포기씩 후원 받아 소외계층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장 후원 접수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자원봉사 거점캠프로 합덕읍·우강면·신평면·송악읍은 지난 12일까지 접수를 완료했으며 석문면·대호지면·정미면·고대면은 11월 19일까지, 송산면·면천면·순성면은 11월 26일까지, 그리고 당진 1·2·3동은 12월 3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다.
최유호 센터장은 “코로나로 사회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만큼 각계의 온정이 더욱 필요한 순간”이라며 김장김치 한 포기 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2020-11-17
-
당진시‘민주주의와 시민교육’우수사례, 글로벌학습도시와 공유
당진시‘민주주의와 시민교육’우수사례, 글로벌학습도시와 공유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원과 인천 연수구, 그리스 라리사市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지역사회에서의 시민교육 강화’를 주제로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국내외 도시들의 시민교육 성과와 도전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시민교육 증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당진시는 ‘민주주의와 시민교육’을 주제로 김홍장 당진시장이 직접 사례 발표에 나섰다.
김홍장 시장은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당진시민대학 당진형 SDGs와 주민자치의 근간으로서의 시민교육을 소개하고 앞으로 민주주의와 시민교육으로 GNLC회원도시들과 함께 파트너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의 고통속에서도 GNLC회원도시간의 네트워크 끈을 놓지 않고 교류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생교육을 통해 기후환경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전세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0-11-17
-
당진시,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한 밀원 조성
당진시,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한 밀원 조성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꿀 생산을 위한 밀원을 조성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2일부터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밀원식물 생산포에서 직접 생산한 아까시나무 묘목 5천주를 무상분양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내년 봄에는 바이텍스, 헛개나무 묘목 1만주를 분양할 예정이며 앞으로 매년 봄, 가을철에 밀원수를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기술센터 내 밀원식물 생산포를 조성하고 수유나무, 헛개나무, 바이텍스나무 등 을 육묘해 정식 후 1년 이상을 키워 밀원용, 조경용, 방풍용, 가로수용 등으로 양봉·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당진시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밀원식물은 110여종이 있으나 주로 이용되는 작물은 대부분 봄철에만 개화되는 작물로 연중 꿀 채취에 한계가 있어 센터에서는 5월에 개화되는 아까시나무에 이어 6월에는 헛개나무, 7∼8월에는 수유나무, 9∼10월에는 바이텍스나무 밀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한다.
한국양봉협회 당진시지부 김좌상 지부장은 “당진시에서 추진하는 밀원 조성사업에 당진양봉협회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당진시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전국적인 밀원단지 조성사업으로 확대돼 체계적인 밀원조성으로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양봉산업의 기반조성이 하루 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6
-
당진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세무상담’ 운영
당진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세무상담’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2일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세무상담을 실시해 세무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강의실에서 진행한 이번 상담은 마을세무사 배정영, 신양희 세무사와 당진시청 지방세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진행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뿐만 아니라 평소 세금 고민이 있는 시민 등 20여명이 찾아 세무관련 상담을 받았다.
시는 이번 현장상담에서 종합소득세, 증여세 등 국세부터,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분야까지 자세하고 정확한 상담 진행과 상담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내실있는 상담 운영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민들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했다.
전병국 당진시 세정팀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세무상담으로 시민들의 세금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
당진시 2년 연속 에너지전환 우수 도시로 선정
당진시 2년 연속 에너지전환 우수 도시로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0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에너지전환 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산업부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실시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최근 3년간 신재생에너지 확대, 수요관리, 에너지효율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찾아 선정한다.
당진시는 국내 최초로 석탄화력 부지를 태양광발전단지로 전환한 그간의 공로와 2018년 민관협력을 통한 시민참여 에너지전환 비전 수립, 2019년 당진시에너지센터 개소, 2020년 기후에너지과 신설 등 에너지전환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도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30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달 초 재생에너지 보급성과와 정책을 겨루는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경진대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동현 당진시 기후에너지정책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에너지전환 확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제안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6
-
당진상공회의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대규모 집회 중단 촉구
당진상공회의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대규모 집회 중단 촉구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19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앞에서 순천, 천안, 아산지역 등 전국에서 집결한 3~4천명의 전국금속노동조합원 대규모 집회가 예고됐다.
이에 지난 12일 당진상공회의소는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및 경기침체로 인해 당진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도산과 폐업이 줄을 잇고 있다며 불안감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당진지역 여행 및 숙박업계, 요식업 등 당진지역 상권과 경기가 얼어붙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당진에서 모이는 대규모 집회의 개최 소식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서해안 관광도시인 당진시의 이미지 손상 및 회복중인 지역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19일 개최하려는 집회를 즉각 중단하고 현대제철 및 협력사들과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노동조합은 단체교섭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모든 문제를 조속하고 원만하게 해결해 당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당진시에도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시민안전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엄정한 행정력을 가동해 방역수칙 철저 준수를 넘어 대규모 집회 자제 촉구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13
-
당진항만관광공사, 제10회 안보글짓기대회 개최
당진항만관광공사, 제10회 안보글짓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항만관광공사가 천안함 사건 10주년을 추모하고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10회 학생안보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글짓기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현장 대회 진행에서 비대면 대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11. 09일부터 12. 05일까지 홈페이지 및 우편으로 접수 할 수 있다.
당진시 관내 초· 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글짓기대회는 천안함 사건으로 순직한 46명의 용사와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고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과 통일을 희망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자원 및 해양환경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어기구 당진시 국회의원, 당진시, 경찰교육원, 해군 제2함대사령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충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한다.
정용해 당진항만관광공사 사장은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이번 행사가 국가 안보의식과 해양의 중요성에 대해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11-13
-
전통시장이 라이브 방송으로 먹방에 홈쇼핑까지
전통시장이 라이브 방송으로 먹방에 홈쇼핑까지
[충청뉴스큐] 당진전통시장상인회가 먹거리 점포 라이브 판매와 함께 김장을 담가 기부하는 당진전통시장 홍보 행사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
당진시에 따르면 상인회는 12일 한국동서발전당진화력본부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500포기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했다.
12일과 13일에는 상인교육장에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홈쇼핑식 상품 판촉 이벤트 행사를 열어 어시장의 회센터를 중심으로 먹방 행사와 즉석 판매도 실시했다.
특히 활어점포 라이브 방송은 활어회 먹방을 생생하게 실시간 전달하면서 지역 내 주문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해 시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이운영 당진시 지역경제팀장은 “당진 지역경제의 중심에 있는 전통시장이 보다 위생적이고 친절한 상행위의 모범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
-
당진시, 공공비축 건조벼 수매 시작
당진시, 공공비축 건조벼 수매 시작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10일 대호지농협DSC를 시작으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건조벼 공공비축 매입품종은 삼광, 새일미 2개 품종으로 사전에 이·통장으로부터 출하 물량을 배정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9개 지역농협에서 총 3590t을 매입한다.
농가별 배정기준은 논 타작물 재배실적, 전년도 수매실적 및 벼 재배면적 등을 적용했고 수매정산은 예년처럼 수매한 다음날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부터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외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도를 실시하면서 매입농가가 출하한 매입품종 외 품종혼입비율이 20%이상인 농가는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시차제 출하를 실시해 시간대별, 마을별로 출하시간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며 방역지침에 따라 모든 출하농가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신낙현 당진시 농산업팀장은 “연이은 태풍과 긴 장마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조벼 출하 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적정 수분함량을 유지하고 벼 정선 등 품질 관리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