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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홍덕마을 벚꽃축제 성황…주민 화합의 장
제10회 마서면 홍덕마을 벚꽃축제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마서면 홍덕마을 청년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10회 홍덕마을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15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기며 만개한 벚꽃을 감상했다.홍덕마을 벚꽃길은 약 30여년 전 청년회가 중심이 돼 묘목을 식재하고 가꿔온 결과물로 현재는 마을 주변 약 2km 구간에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 벚꽃길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함께 가꿔온 공간으로 마을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고 있으며 마을은 해마다 벚꽃축제를 열어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이현석 회장은 “벚꽃이 겨울을 지나 피어나듯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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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서면, 튤립 1만6000송이 장관...산내1리 꽃천국 축제 성료
마서면 산내1리, 산내1리 꽃천국 마을축제 개최, 튤립 1만6000송이 눈길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마서면 산내1리 꽃천국 마을축제가 지난 13일 주민과 관광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식재해 가꾼 튤립 약 1만6000송이가 마을 곳곳을 수놓으며 봄 정취를 더했다.산내1리 주민들은 매년 튤립 구근을 심고 관리해 개화 시기에 맞춰 꽃천국 마을축제를 열고 있다.산내1리는 꽃을 매개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마을 경관과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한 사례로 지역 내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마을회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꽃차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은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백창기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심고 가꾼 튤립에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꽃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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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봄철 산불 대비 감시원 대상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한산면, 봄철 산불진화 모의훈련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4월을 맞아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견 즉시 관련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진화장비를 활용한 진화 활동과 산림 연접지역 주민 대피 안내, 산불진압차량을 활용한 진화 작업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진화차량 사용법과 진화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박영정 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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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산불 진화 장비 집중 점검…초동 대응 태세 강화
장항읍,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장항읍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과 산불위험시기 도래에 따라 산불진화장비 점검과 훈련을 실시하며 상시 출동태세 유지와 초동진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읍은 지난 12일 산불진화차와 등짐펌프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산불유급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 펌프 사용법 등 현장 대응 교육도 병행했다.또한 농번기를 앞두고 논·밭 부산물 불법소각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마을순회 홍보교육, 이장회의, 주민자치회, 관내 학교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 중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산불 발생 시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세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동진화태세를 철저히 갖춰 산불 없는 장항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은 매일 마을방송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하루 두 차례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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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 문장1리 산불예방 캠페인…소각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
문산면, 문장1리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3일 문장1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마을 벚꽃축제에 모인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산불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소각산불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앞으로도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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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차기 군 금고에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 선정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 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 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말까지 예금 및 대출 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 관련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 관리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도 중요한 만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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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역의원 축소 저지 총력전…국회에 건의문 전달
서천군, 광역의원 축소 저지 ‘사활 건 총력전’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인구 감소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를 극복하고 농어촌 지역의 정치적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논의가 인구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총 1만6761명이 참여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지난 10일에는 유재영 부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면담하고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요청하는 건의문과 군민 1만6761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아울러 국회의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주요 정당 대표들에게도 건의문과 서명부를 일괄 발송하며 입법적 보완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했다.특히 군은 건의문을 통해 △선거구 획정 시 면적·지리적 여건·교통 접근성 등 비인구적 요소의 종합적 반영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공직선거법 상 특례 규정 신설 △광역의원 최소 정수 기준 인구를 현행 5만명에서 4만명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유재영 부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축소는 단순한 의석수 감소를 넘어 농어촌 주민의 정치적 소외를 심화시키고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서천군민의 절박한 민의에 국회와 정치권이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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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공동육묘장 지원 확대…농가 노동력 절감 효과
서천군, 벼 공동육묘장 지원으로 농업인 노동력 절감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군은 공동육묘 농가와 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지난 2020년 장항농협을 시작으로 동서천농협, 한산농협, 서천농협, 판교농협 등 지역농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31억원을 투입했다.벼농사에서 육묘 단계는 온도와 습도 관리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과정으로 농가가 개별적으로 수행할 경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반면 공동육묘장을 이용하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올해 판교농협에는 벼 육묘 발아장과 작업장이 새로 조성됐으며 육묘상자공급기와 파종기, 적재이송기, 랩포장기 등 현대화된 장비도 함께 구축됐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동육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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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지도자회와 적정시비 실천 결의…비료 절감 노력
서천군 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토양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서천군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비료는 딱 맞게, 농업은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시비를 통해 비료 사용을 줄이고 관련 기술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지도자회의 자발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료 절감기술의 현장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적정시비 실천 결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토양검정 먼저, 적정시비 필수 △비료는 줄이고 수확은 늘리고 △토양건강 높이고 스마트농업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결의를 다지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비료사용처방에 따른 적정시비는 농업환경을 보호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 과제”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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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DI동일 폐쇄공장 정상화 '강공 드라이브'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장기간 방치돼 온 DI동일 폐쇄공장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1995년 8월 조성된 장항원수농공단지는 48만1433㎡ 규모로 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서천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대표 농공단지다.이 가운데 6만2534㎡ 부지에 입주한동일방직, 현 DI동일 은 한때 고용 150명, 생산시설 2만6572㎡, 연매출 615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그러나 DI동일 은 2016년 3월 공장 폐쇄 이후 장기간 재가동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우려를 키워왔다.인건비 상승과 산업구조 변화로 노동집약형 섬유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자 해외 이전이 추진됐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 뒤따랐다.이후 DI동일 은 계열사 이전 등을 통한 공장 재가동 방안을 제시했지만, 군민 기대와 달리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진 공장 공백은 지역사회의 불신과 상실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특히 농공단지 입구 핵심 부지에 위치한 해당 폐쇄공장은 장항원수농공단지 전체 이미지와 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장기간 방치되면서 공장 주변에는 수목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외관이 크게 훼손됐고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은 물론 산업단지 운영에도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서천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폐쇄공장 활용계획 제출 요구와 공장 재가동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러나 DI동일 측이 대안 마련과 이행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군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행정처분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DI동일 폐쇄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행정처분과 함께 공장 매각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장기 폐쇄에 따른 단지 기능 저하와 주변 환경 악화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입주계약 해지 처분도 검토·추진하며 농공단지 본래의 기능 회복과 원칙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