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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청소년복지심의위 개최
서천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섰다.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심의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20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생활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을 확정했다.위원장인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 학교, 법률 전문가,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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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의체 회의 열어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의 후원금만으로 추진한 2026년 1분기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를 공유하고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김용찬 민간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1월부터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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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유농업 교육 성료…농촌 체험 활성화 기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교육과정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역사회 치유농업의 정착 및 확산 도모를 위한 ‘치유농업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치유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농촌체험교육 농장 대표 및 관심 농업인 17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과정은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가 진행한 가운데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도 교육 대상자별 치유농업 현장 적용 사례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발표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촌체험 활성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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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토양 검정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 추진
서천군, 과학영농 기반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값 인상에 대응해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선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관행적인 과다 시용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비료 구매를 줄이기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비료의 주원료인 천연가스, 인광석 등의 국제 시세 급등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현장에서는 가격 추가 상승을 우려해 필요 이상의 물량을 미리 확보하려는 ‘선취매’현상까지 나타나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핀셋 시비’를 그 해법으로 제시했다.토양검정을 통해 필지별 양분 상태와 산도를 정밀 분석하면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투입할 수 있다.이를 실천할 경우 비료 사용량을 평균 20~30% 절감할 수 있으며 투입 비용은 낮추면서도 작물의 품질은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과다 시비로 인한 토양 오염과 작물 웃자람을 방지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은 올해 토양검정 분석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 발급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마을 단위 공동검정 및 교육을 통해 ‘비료 선구매보다는 적정량 시용이 우선’ 이라는 인식 개선 확산에도 나선다.김도형 소장은 “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과학 영농”이라며 “비료 구매 전 반드시 토양검정을 통해 적정 시용량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의 토양검정 서비스는 연중 무료로 시행되고 있으며 필지 내 3~5개 지점에서 토양 500g의 시료를 채취해 의뢰하면 분석 결과에 따른 시비처방서가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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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비상'…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로 끝부분까지 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며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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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4월 30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 납부해야 한다.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별도 방문 없이 전자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신창용 재무과장은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돼 원활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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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대성황, 27만 명 발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명 인파 몰려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동백나무숲과 제철 주꾸미를 즐기기 위해 서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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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24일까지 연장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 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동계작물 직불금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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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주요 과제는?
서천군,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 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서약식도 진행됐다.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 농업인 월급제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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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청명·한식 맞아 산불 예방 총력…선제적 캠페인
종천면, 청명 한식일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5일 청명 한식일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명 한식 기간 동안 성묘객 증가와 벌초,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됐다.종천면은 논 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성묘 시 화기 사용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이명란 종천면장은 “청명 한식 시기에는 묘지 정비와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종천면은 산불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