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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령층·임산부 예방접종 지원 확대…백일해·파상풍 대상 넓혀
서천군, 고령층·임산부 대상 예방접종 지원 확대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고령층과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백일해와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백일해 예방접종은 분만 후 산모 지원 기간을 기존 ‘분만 후 2주 이내’에서 ‘분만 후 1개월 이내’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 중심에서조부모까지 포함해 가족 단위 감염 예방을 강화했다.지원 대상은 임산부와 배우자,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의조부모다.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더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포함해 취약계층 보호 범위를 넓혔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존 지원체계를 유지한다.서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이 대상이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대상 백신 1회 접종이다.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약 2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파상풍과 백일해 예방접종은 지원 대상자에 한해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예방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21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대상별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 확대는 가족 내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대상자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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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300만원 지원…행복나눔후원회 쾌척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300만원 지원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0일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에 총 3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운영비 부담을 줄여 절감된 예산을 아동 복지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돌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양규 후원회장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는 지원이 이뤄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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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생활고충 현장 상담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23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4월 2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분야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억울함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합의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협업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지, 세무, 소상공인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사회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상담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개인 신용 및 채무 조정 상담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다만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상담 희망자는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하고 오후 2시 30분까지 상담 장소에 도착해야 한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법률적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았던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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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양모장 6개소 추가 설치…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장항읍, 양모장 확대 설치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장항읍은 생활쓰레기 배출환경 개선을 위해 ‘양모장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장항읍은 올해 초 관내 주요 거점 10개소에 양모장을 우선 설치해 운영해왔다.그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고 분리배출 질서가 점차 자리 잡는 등 성과가 나타났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공동체 의식도 높아지고 있다.장항읍은 이러한 성과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기존 10개소에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6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사업은 장항읍이 추진 중인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조성과도 연계돼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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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사랑장학회 장학금 2억 8천만원 지급
서천사랑장학회, 지역인재 256명·2팀에 장학금 지급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사랑장학회는 지난 17일 장학회 임원과 내빈, 학생·학부모·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서천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열정장학생 114명, 드림장학생 64명, 선·효행모범장학생 31명, 특별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42명과 2개 팀 등 총 256명·2팀이 선정됐다.장학금 규모는 총 2억8600만원이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분야별로 선발된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됐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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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이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모두 50가구를 대상으로 북엇국, 메추리알 돼지고기 장조림,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병문 후원회장은 “앞으로도 면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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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역의원 2석 유지 확정…인구 감소 위기 속 '쾌거'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인구 감소로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에 몰렸던 서천군이 현행대로 2명의 도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됐다.국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서천군 도의원 선거구 존치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최종 통과시켰다.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서천군은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 편차 허용 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도의원 정수 2명을 유지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서천군과 지역사회가 전방위적으로 총력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만6761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면담하고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또한 국회의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주요 정당 대표에게도 건의문과 서명부를 제출하며 입법적 보완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왔다.유 권한대행은 “광역의원 정수 유지는 단순한 의석수를 넘어 5만 군민의 정치적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충청남도, 도의회, 군의회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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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금연구역 '모든 담배' 사용 금지…4월 24일부터 시행
서천군, 4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전면 금지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3주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 으로 확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데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담배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또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소매인 지정 의무를 부여했으며 담배 제품에 대한 경고 그림과 문구 표시도 의무화했다.개정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담배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천군은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주관으로 주·야간 병행 단속을 실시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버스정류장, 공공청사, 전통시장, 학교 주변 등 군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게 됐다”며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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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맥문동 재배단지 평가회… 고소득 작물 가능성 확인
서천군, 맥문동 재배단지 조성 현장 평가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마서면 남전리 농가 포장에서 맥문동 수확기를 맞아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맥문동 수확 기계화 장비 시연과 재배 성공 사례 공유, 향후 재배단지 확대·보급 방안 설명 등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가 이뤄졌다.서천군은 지난 2024년 맥문동 재배단지 육성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11ha 규모의 재배단지를 구축했다.그동안 군은 맥문동 종묘 보급을 비롯해 관수시설 설치, 생력화 장비 지원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특히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대표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10a당 경영비를 제외한 소득이 141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노지에서도 배수가 원활한 토양이라면 맥문동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김도형 소장은 “맥문동이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서천 맥문동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품질 재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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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유가 시대 군민 지원금 지급…최대 60만원
서천군,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 착수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군에 따르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예산편성부터 현장 접수창구 마련까지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5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5만원이다.군은 원활한 집행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1차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온라인 신청은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별 여건에 따라 요일제 운영 여부가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천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와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13개 읍·면에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하고 신청 초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중동전쟁발 경제 위기로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