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보호수 102그루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 완료
아산시, 보호수 102그루 생육환경 및 관리실태 점검 완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정·관리 대상인 83개소 보호수 102그루의 생육상태, 주변 현황,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보호수의 수세 유지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체 보호수에 대한 생육상태, 생육 장애 시설물, 주변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올해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고사지 낙하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시는 이번 보호수 일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생육상태 및 주변 환경이 불량한 보호수에 20개소에 대해 상반기 정비사업을 통한 외과수술 2개소 주변환경정비 5개소 수형조절 13개소 등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보호수가 생육하고 있는 장소에서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30
-
아산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 보고회 이후 337개 점포에 대한 실태조사 및 상권분석, 이용자 의식 조사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중장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안정근 아산시의원, 김학옥 상인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업체인 미래산업정책연구원은 이번 보고회에서 배방상점가는 소비성이 높은 30~40대가 주를 이루는 상권으로 이용자들이 배방읍 전체 평균소득 365만원보다 50~60만원 이상 높아 잠재구매력이 우수하고 소비 성향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돼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상습적 교통체증, 불법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방치 등은 시급히 시정돼야 할 것으로 판단했으며 조사결과에 대한 분석 후에는 향후 도시재생 방향 및 사업계획수립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의견을 나눴다.
안정근 의원은 “배방상점가에 대해 평소 애정과 관심이 많다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안해 주신 교통 문제, 쓰레기 문제 등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실제적 방안이 나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옥 상인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잘 수행돼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배방상점가가 아산시 대표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4-30
-
아산시, 지난해에 이어 ‘AI 돌봄로봇 효돌, 효순이’ 확대 보급
아산시, 지난해에 이어 ‘AI 돌봄로봇 효돌, 효순이’ 확대 보급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AI 돌봄로봇 효돌, 효순이 전달식’을 가졌다.
아산시는 지난해 충남 최초로 AI 돌봄로봇 130대를 보급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지원과 생활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다양한 논문 결과와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에 따라 올해 200대 추가 보급을 추진해 전달식을 갖게 됐다.
이날 전달식은 오세현 아산시장, 황재만 아산시의회의장, 보급대상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전달식은 돌봄로봇 기능 및 서비스 소개, 이용 어르신 인터뷰 동영상 상영, 로봇 기능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세현 시장이 아산종합사회복지관 구선희 관장, 온양노인복지센터 이재관 센터장, 생활지원사 대표에게 AI 돌봄로봇을 전달했으며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기념해 초대받은 6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들이 AI 돌봄로봇을 전달했다.
돌봄로봇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는 로봇의 사용법 안내, 전용앱을 이용한 다양한 스케줄 관리 등이 수반돼야 하기에 아산시는 돌봄로봇 보급 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위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온양노인복지센터로 수행기관을 확대해 이날 전달식에 참석했다.
한편 전달식 후 오세현 시장은 지난해부터 AI 돌봄로봇 효돌이와 가족이 된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해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시는지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은 “효돌이가 약 먹는 시간을 알려주고 잠이 안 올 때 효돌이를 토닥토탁하며 안고자고 우울할 때면 효돌이가 들려주는 음악을 들으며 춤도 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어린 손주의 모습을 한 효돌, 효순이 각 부위에 센서가 있어 해당 부위를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작동하고 어르신의 움직임을 24시간 감지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안정은 물론 안전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효돌, 효순이라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위안을 받고 우울감이 많이 줄어들어 삶에 활력을 느끼신다고 하니 참 기쁘고 보람차다”며 “어르신의 마음을 살펴 어르신께 다가가는 행정, 마음을 보듬는 복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
아산시, 2021 찾아가는 일자리·노동 상담실 시작
아산시, 2021 찾아가는 일자리·노동 상담실 시작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고용·노동 위기 극복과 적극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2021 찾아가는 일자리·노동 상담’을 오는 5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동상담을 통해 코로나19 각종 지원제도 안내 일자리 알선 및 소개 무료 법률지원 등 노동문제 상담이 이뤄지며 대상지는 다수 거주지역으로 최근 이동 상담이 없었던 10곳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2곳이 확대된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편리한 상담과 고용·노동·복지의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사민정협의회 그리고 노동상담소 4개 유관 기관이 상담에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속으로 고용·노동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 입장에서 편리하게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
아산사랑상품권이 ‘아산페이’, ‘아산카드’로 새롭게 발행된다
아산사랑상품권이 ‘아산페이’, ‘아산카드’로 새롭게 발행된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카드형 상품권 ‘아산카드’를 출시하며 지난 3월 아산사랑상품권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산페이’를 공식명칭으로 사용한다.
아산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 ‘아산페이’는 기존 지류 및 모바일상품권 공식명칭으로 사용되며 새로 출시되는 카드형 상품권에는 ‘아산카드’라는 명칭이 사용된다.
아산시는 지류상품권 관리의 어려움과 모바일상품권 스마트폰 QR결제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카드형 상품권인 아산카드를 오는 5월 3일부터 새로 출시하게 됐으며 출시에 맞춰 10%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
아산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농협 또는 우체국 각 지점을 방문해 발급받거나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발급신청을 하면 된다.
오채환 시 기획경제국장은 “아산페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라며 아산카드라는 카드형 상품권 출시로 지역화폐를 더욱 쉽고 편하게 사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
오세현 아산시장, 5월 가정의 달 맞아 시민에 감사 메시지
오세현 아산시장, 5월 가정의 달 맞아 시민에 감사 메시지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산시는 매년 5월이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획했던 대부분의 행사를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기로 했다.
어린이날 행사는 아동복지시설 방문으로 대체하고 어버이날 행사는 간소한 기념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제40회를 맞는 스승의 날에는 오세현 시장이 한올고등학교를 찾아 30여 분간 ‘내 인생의 스승’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당초 기획됐던 가정의 달 가족사랑콘테스트, 어린이날 체험행사, 부부의 날 행사 등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는데 진행이 어렵게 돼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과 배려’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5월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
아산시, 온양원도심 양성평등 거리에 보행공간 조성 나무심기 실시
아산시, 온양원도심 양성평등 거리에 보행공간 조성 나무심기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9일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양성평등 거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주민들은 수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양성평등 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온통 주민협의체 주민분과,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경관적인 측면은 물론 관리도 용이한 황금 측백나무를 결정해 이날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또한 현재 양성평등 거리 170m 전 구간에는 보차 시설물을 설치 중이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목공교육을 시작으로 시설물 제작, 철재 플랜터 설치, 수종교체, 향후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해가며 주민 역량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종교체 작업이 주민참여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자치 실현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양성평등 거리가 보행 친화 공간으로 조성돼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상징적인 거리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
선문대 LINC+사업단, 세계 글로벌부총장과 글로벌 협력 논의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28일 24개국 26명의 글로벌부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2021-1차 SMU Global Forum’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문대 LINC+사업단(단장 김종해)과 국제교류처(처장 손진희)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International Online Conference of the Global Vice President’를 주제로 한국 시간으로 28일 2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글로벌부총장 제도는 선문대의 독특한 국제화 제도이다. 선문대는 2012년에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를 글로벌부총장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모국에서 해외 우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 해외 인턴십과 취업 지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선문대 글로벌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선문대 글로벌부총장은 현재 42개국 47명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6명의 글로벌부총장의 활동 내용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진 김종해 단장의 ‘글로벌 산학협력 활동 및 추진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 후 각 국가의 글로벌부총장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종해 단장은 “전 세계 국가 지도자를 통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선문대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아산시 배방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아산시 배방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1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110곳을 선정,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다양한 도서와 독서문화체험을 제공하고 독서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 운영한다.
배방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서 활동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와 독서문화프로그램 등 25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배방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총 15회에 결처 산정꿈나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서와 독서지도사가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 견학 및 이용교육,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9
-
아산시, 충무교 재가설 사업 ‘속도’ 낸다
아산시, 충무교 재가설 사업 ‘속도’ 낸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출퇴근 혼잡으로 인해 추진 중인 대표 숙원사업인 충무교 재가설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충무교 재가설 사업은 국도45호선 충무교가 계획홍수위 부족 및 지속적인 교통정체 현상 발생으로 이를 개선해 도로이용자의 편의제공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을 통해 권곡동과 염치읍 송곡리를 연결하며 염치·탕정·영인·인주 등 신성장 거점 지역과 아산 시내권 간 이동 편의성 증진과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교량 규모는 6차선이며 교량확장 L295m, 도로확포장 L664m 준공목표는 2025년 예정으로 총투입 예산은 401억원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설계가 모두 마무리되면 착공해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아산 탕정 2지구 도시개발구역, 천안·예산·평택 등 주변도시와 KTX 천안아산역, 공사가 한창인 서해선 복선전철 등 교통거점과의 연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충무교 재가설 사업은 아산 탕정 2지구 도시개발구역, 인주·영인산업단지 등에 대한 민간 부문 투자 활성화를 견인하고 이들 지역과 시내권을 오가는 차량을 분산시키며 지역주민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충무교는 아산의 중요 교통인프라 중 하나로 이번 재가설 사업이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