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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12개 다국어 번역 홍보
아산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12개 다국어 번역 홍보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결혼이주민 등을 위해 13일부터 적용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부과에 관한 다국어 번역 안내문을 홍보했다.
앞서 충남도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고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는 최근 감염자가 감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따른 조치로 올바르게 마스크를 착용했는지를 단속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이에 시는 외국인 주민들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스크 미 착용 시 과태료 부과에 대한 12개 국어 번역 안내문을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과태료 부과에 대한 다국어 문자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다국어 번역 안내문을 통해 아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차별 없이 정보를 제공받아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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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슴 전략사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산시, 사슴 전략사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 사슴산업의 체계적인 발전방안 모색과 사슴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한 ‘아산지역 사슴 전략사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김순종 한국사슴협회 아산시지회장, 사슴농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구용역 업체인 ㈜더블유케이마케팅그룹 관계자가 아산시 사슴사업 브랜드 전략 아산시 사슴산업 STP 전략 신제품 개발전략 및 공동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최종보고를 실시했다.
최종보고 이후 사슴농가 관계자들은 “경제위축 및 수입녹용과의 경쟁으로 국내 사슴산업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농민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며 “전국 사슴사육 1위 지역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아산이 전국 사슴 사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이끌어주길 바란다.
아울러 수입 녹용과의 경쟁으로 침체된 국산 녹용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최종보고로 끝나지 않고 사슴농가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농가와 행정기관이 각자 할 역할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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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첨단 O2O 온·오프라인 캠퍼스 구축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위드(With) 코로나시대(Post Covid-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첨단 교육혁신 신모델을 창출해,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에 기반한 ‘감염대응혁신형O2O(Online to Offline) 교육’과 캠퍼스 라이프 플랫폼을 개발하여 2학기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중에 선도적인 교육사례의 하나로 이른바 ‘순천향건강한대학교(SHU)’ 캠퍼스 구축을 선언하면서 동시에 대학내 건강한 캠퍼스 구축을 통해 ‘감염방지혁신형 그린스마트 캠퍼스’를 표방한다.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은 물론 교내 복지시설 등 빈틈없는 감염병 관리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가장 선도적인 온·오프라인 캠퍼스를 구축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내 전 건물 입구에서는 ‘5단계 감염병관리시스템’이 작동한다.
▲1단계 ‘자동발열체크기’앞에 서면 자동 체온측정과 동시에 ▲2단계로 ‘마스크 착용체크’를 음성 안내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표출된다.
개인별 QR코드를 태그하며 연결된 빅데이터에 저장관리되는 3단계를 지나, 자동손소독기 4단계를 통과하게 된다. 이어 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교내 곳곳에 배치된 안전지킴이가 모든 건물내외에서 활동하며 관리한다.
또, 학생들은 50개 학과에 구축된 120개의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3개 그룹으로 나눠져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통해 대면강의와 비대면 강의로 동시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강의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은 각 건물의 강의실내에서 마스크 필수착용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교수들은 비말차단용 카보네이트 투명 스크린이 설치된 전자교탁 앞에서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한다. 강의실에 들어오지 않은 나머지 학생들은 실시간 L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는 첨단 실시간 중계시스템으로 전공강의에 참여할 수 있고, 실감형 온라인 실습도 가능하다. 이른바 O2O 감염대응혁신형 교육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는 것.
이 강의실에서는 오프라인(대면) 강의 진행과 동시에 zoom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화상강의가 동시 진행돼, 온-오프라인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실에 설치된 광학 줌 추적 카메라가 교수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판서를 촬영해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해도 강의내용을 자유롭게 축소하거나 확대가 가능하도록 식별 기능을 충분히 갖춰져 기존 화상강의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온라인 출결은 물론, 강의 녹화시스템을 통해 Full HD급의 고화질 콘텐츠를 생성해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학생들은 언제든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실에 자동 게시된다.
고영주(공연영상학과 4학년, 여)학우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 없을까 봐 걱정했는데 학교에서 새로운 방안들을 계속해서 제시해주고 있어서 안심이 됐다”라며 “첨단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대면과 비대면 수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비대면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1학기 수업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고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진혁(법학과 4학년,남) 인문사회과학대학 회장은 “교내 자동발열측정기가 각 건물 뿐만 아니라, 셔틀버스에도 설치해서 안전탑승과 QR코드를 통해 전자서명을 받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1학기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여 아쉬웠으나, 2학기에는 각 조별로 나누어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의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캠퍼스 전체가 방역 시스템이 갖춰져 안심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 복지시설의 하나인 교내 생활관 역시 1인1실 사용을 원칙으로 배치하고, 5단계 방역시스템을 적용하는 가운데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입사해서 일정 기간 사용하면 방역후 로테이션으로 다음 순서의 학생들이 입사한다.
교내 식당에서도 투명스크린이 설치된 상태에서 학생들은 테이블에 설치된 QR코드를 이용한 메뉴 주문은 물론 음식값 계산이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들이 실시간 이용하는 교내 셔틀버스 역시 자동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검색이 이루어져 교내 전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의 안전하다는게 대학측의 설명이다.
서교일 총장은 “지난 1학기와 달리 2학기에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순천향대만의 차별화된 ‘도전’과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건강과 웰빙분야 1위 대학으로서 자부심을 바탕으로 대학의 역량을 모아 O2O 하이브리드 강의실 구축을 비롯한 VR실감형 강의 개발, 1인실 기숙사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등 혁신적인 교육과 이를 토대로 신뢰받는 건강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위드(With) 코로나시대 선제적인 첨단 방역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는 한편, ‘건강한 캠퍼스’ 구축을 통해 학생교육의 질과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는 또다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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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밀접접촉자 아니라도... 코로나19 검사대상 선재대응” 주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더라도 발열 등 코로나19 연관 증상을 느낀 시민들도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아산시는 1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오 시장과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갑자기 확진자가 쏟아지던 상황은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도 “아산시는 관내에 여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외부 접촉 빈도가 높아 다른 지역 확진자가 언제든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 관내 확진자 발생 추세는 잠시 소강상태지만 긴장감을 계속해서 유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야 하고, 활동 범위가 넓은 공직자들이 감염돼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달라”고 주문했다.
국·소별 방역 지원 추진상황으로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에 대한 적극 홍보 지속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및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안내 ▲중점·일반관리시설 현장 점검 지속 추진 ▲자가격리자 1:1 모니터링 강화 ▲신정호수공원·영인산자연휴양림 등 관내 관광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관리 철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금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거나 의사의 소견이 있어야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는데, 밀접접촉자가 아니더라도 발열 등 자가증상을 느끼면 바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 대상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확진자가 선별진료소가 아닌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먼저 방문해 병원이 위험에 노출되거나, 감염된 줄 모르고 지역 생활을 이어가 이후 동선 파악과 밀접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에 많은 시간이 드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 시장은 “구체적인 확진자 감염 사례를 시민들에게 안내해 생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며 “재난과 재해에 대한 경고와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민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직자들 역시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자”고 강조했다.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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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 플로깅(Plogging) 캠페인
아산시음봉면 주민차치위원회(위원장 이국환)는 지난 13일 음봉면 월랑수변공원에서 ‘청렴하고 깨끗한 음봉,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음봉면 주민자치위원회 플로깅 캠페인 쓰레기를 줍는 모습
플로깅(Plogging)은‘이삭을 줍다’라는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조깅(Jogging)이 합쳐진 말로, 가방이나 쓰레기봉투 등을 가지고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는 운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이국환 위원장은 “올해 코로나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다. 대규모 행사는 어렵더라도, 플로깅과 같은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헌호 음봉면장은“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신 음봉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께 감사하다.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도 지킬 수 있는 플로깅과 같은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음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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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도고면 효자리 젓갈공장, 저소득 취약계층에 젓갈세트 후원
아산시도고면 효자리 소재 효자리 젓갈공장(대표 오치걸)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지난 지난 1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새우젓과 멸치젓 각각 30박스(45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오치걸 대표는 “최근 젓갈 공장의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주위의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 은혜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후원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특히 저소득계층이 김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젓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젓갈세트는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취역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세규 도고면장은 “적기에 좋은 먹거리를 후원해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김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효자리 젓갈공장은 아산서부복지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을 함으로써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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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정브리핑에서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아산시장 오세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시정브리핑을 통해 더 큰 농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늘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34만 아산시민, 농업인, 언론인 여러분께 올해 농정현황을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영농 성장기에 길게 이어진 장마와 8월 성숙기엔 폭우, 태풍이 겹쳐 기상여건이 최악의 농작물 경작조건이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수확에 결실을 거두신 농업인 여러분께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
장마와 폭우, 태풍 등으로 우리지역 벼, 과수, 채소 등 모든 농산물 수확량은 전반적으로 대폭 감소로 이어졌고 제8호 태풍 바비는 우리지역을 관통해 직접적인 영향을 줬지만 9호, 10호 마이삭과 하이선은 비켜지나가 천만다행으로 피해를 다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장마, 폭우, 태풍으로 3중고를 겪고 성숙기 일조량 부족과 도열병 등 병충해가 발생해 여물어 가는 벼에 치명타를 입혀 쭉정이와 청치가 생겨 미질과 수율이 떨어져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다행히 수확기 벼와 쌀값이 최근 몇 년 들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중 쌀값 시세로 봐서 정부 벼 수매가도 전년도 1등급 65,750원보다 보다는 상승 예상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수확량 감소분을 어느 정도는 가격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 했다.
그렇지만 물가상승과 우리 농업인들이 3중고를 겪고 생산한 소중한 노력과 땀에는 못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 소하천 붕괴, 도로유실, 배수로 터짐,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정비를 위해 응급복구 장비임차료 16억8,500만원을 읍면동에 3차례에 걸쳐 긴급 지원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긴급 지원은 송악면에 4억1,500만원, 배방읍에 3억7,700만원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더 많이 배정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 유실, 매몰 등 긴급지역 우선 복구를 실시했다.
그리고 가을철 수확 후 농경지 용·배수로 유실, 토사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복구를 위한 장비임차료 4억2,700만원을 읍면동에 긴급 배정해 내년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경지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지역 집중호우로 1,051ha, 1,613농가에 농작물침수, 농경지 유실 및 매몰 등 농업피해가 발생했고 그에 따라 정부재난지원금 27억6,000만원을 이미 지급했으며 기본형공익직불금은 작년에 대비 115억이 증가된 214억을 10,891농가에 11월말까지 지급해 농업인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프리카돼지열병에다 겨울철 불청객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까지 동시에 3개 가축전염병이 유행할 수 있는 트리플데믹 가능성을 열어 두고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가축방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시와 타 시군 경계지역인 도고 효자리와 배방 갈매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 가축운반차량, 사료차량 등 가축과 관련 있는 차량에 소독필증 26,123건을 발부하며 불철주야 빈틈없는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의심나는 가축전염병 증상 발견 시 즉각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우리시 로컬푸드 매장은 현재 9호점까지 확대해 참여농가 600농가 298품목으로 전년도 65억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벌써 7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그 성과로 지난 11월 3일 우리시가 농식품부 주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측정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그리고 총사업비 79억을 투자해 연면적 2,514㎡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2022년 10월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미래 공공급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델로 만들겠는 청사진을 밝혔다.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종 차별화 계획에 따라 중만생종 삼광벼 대체 품종 해맑은 개발은 올해 원원종 0.6톤 종자 채종·정선해 공급시스템을 구축하고 2021년도에는 156ha로 면적을 늘려 나가고 2025년도에는 5,000ha로 확대해 대체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가공 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2017년 준공되어 농산물가공 기술이전, 시제품 개발, 가공상품 위탁생산, 창업보육 프로그램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식품가공 장비 112종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품은 과채주스 7종, 쌀조청, 식용유지 2종, 잼, 과채가공품 2종, 벌꿀스틱 2종 등으로 현재 19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청년농 지원 육성 사업은 청년 창업농을 선발해 농촌 조기정착 및 농업 인력을 젊게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5명 선발해 16억을 지원했다.
시는 첨단농업 스마트팜 시설 등 맞춤 영농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을 집중 육성해 시를 대표하는 농업인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95종 466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직접 빌려주고 또한 농업인들이 가까운 관내농협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관내 9개의 농협에 60종 212대의 농업기계를 위탁·운영해 전년도 7,329농가에 10,486대, 2020년 10말 현재 5,080농가에 7,489대를 임대함으로써 최근 2년간 약 89억의 농업인 농업기계 구입비용 경감효과를 유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기계 임대사업평가에서 2018년도, 2019년도에 이어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2021년도 사업비 3억을 확보했다.
그리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수리비 부담 경감으로 충청남북도 지자체 중 최초로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가당 연간 5기종, 35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769농가 977건을 지원해 농가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장마, 폭우, 태풍 3중고를 이겨낸 우리 농업인들의 저력과 역량을 볼 때 코로나19도 능히 이겨내리라 확신하고 시는 앞으로도 34만 아산시민과 2만여 농업인과 함께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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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 시 과태료, “주의 당부”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 위반’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의무 대상 및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적용되며 아산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마스크 의무착용 시설은 1단계 시설·장소에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포함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마스크 의무착용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중점관리시설 일반관리 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 실내 스포츠 경기장 고위험 사업장 지자체에 신고·협의 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등이다.
허용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이다.
허용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반하면 위반 당사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 시설 관리·운영자가 방역지침 준수를 위반했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13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행된다”며 “시민 및 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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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 중장기발전계획(안) 수립
[충청뉴스큐] 아산시청소년재단이 향후 5년간 청소년재단과 아산시의 청소년정책 중장기 과제를 도출한 발전계획을 수립해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장 및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 보고 후 토론회를 진행했다.
조국환 재단 상임이사는 발표를 통해 “지난 6월부터 재단 사무국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총 12명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8차례에 걸친 회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담기 위해 두 차례의 간담회도 진행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앞으로 5년 동안 운영하면서 필요에 따라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수정하고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재단이 설립목적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착시키는 것과 서부권에 청소년 관련 시설을 구축하는 것, 또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관련된 부분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관계 공무원도 참석하도록 했다”며 “토론회를 통해 재단이 할 수 있고 해야 하는데 그동안 못했던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대 변화에 맞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교육정책을 수립하는 것, 그리고 스스로 앞가림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 시청, 교육지원청, 청소년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의 보고회에서 조미경 복지환경위원장은 TF팀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한 것에 대한 수고를 격려하며 “추후 청소년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한,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계획의 수정·보완이 필요하다”며 “재단에서 설립한 중장기계획의 내용만 충실히 이행해도 아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시설과 정책이 많이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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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건축학과, 충남건축문화대전‘우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제13회 2020 충남건축문화대전’에서 우수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들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호서대는 우수상 1 작품, 특선 1 작품, 입선 6 작품을 각각 수상했고, 시상식은 지난 10월 31일 충남 도청사에서 개최되었다.
우수상은 김윤렬/심재서 학생의 ‘이면_pq’작품으로, 전통건축과 현대건축의 다른 이면을 전통건축의 재해석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대비로 나타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주민센터설계이다.
특선은 장혜인/이유리 학생의 ‘시대와 빛’작품, 입선은 강창범/방수민 학생의 ‘Lightorium;passing by history’, 이진혁/김영창 학생의 ‘Harmonize with Light’, 김진효 학생의 ‘온주동 주민센터; 이어지다’, 조가연/박현웅 학생의 ‘온주; 시대를 관통하는 빛’, 김우주/박효빈 학생의 ‘온주동 주민센터’, 권지수/장현서 학생의 ‘등불이 되다’의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설계 작품들의 대지는 온주동 일대에 있는 온양향교 인근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성을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협력하고 상생 발전하는 것을 강조하여 반영된 것으로 본다.
호서대학교는 매년 충남건축대전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고 작년에는 15개 작품 입상으로 최다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건축학과 학과장 이건원 교수는 “호서대 건축학과는 건축의 사회성과 공공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강조해 왔고 실무능력과 문화적 소양의 균형을 갖춘 건축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로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