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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복지법 개정안 통과’ 기자회견 개최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복지법 개정안 통과’ 기자회견 개최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이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 근거를 담은 ‘경찰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에 ‘예타 면제’ 조항이 반영되지 못한 것과 관련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예타면제’는 기획재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삭제됐고 사전절차 단축과 용역 간소화 등의 내용은 포함됐다”며 “하루가 시급할 만큼 열악한 충남의 의료 현실에도 ‘예타면제’를 고수한 기재부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간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면담하고 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취지와 특수성을 알리며 예타 면제 협조를 요청했다.
법사위 심사를 앞두고는 법사위 소속 위원들에게 일일이 손 편지를 보내고 여야 간사인 정점식, 소병철 의원, 장동혁 의원 등을 만나 지역의 간절함을 호소하는 등 동분서주했다.
다만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법안 심의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은 입을 모아 ‘경찰병원 건립 예타에 경제성 논리만을 반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기재부를 압박했다.
‘예타 면제’ 조항은 관철되지 못했지만, 국회의 압박에 기재부는 경제성 외에도 경찰병원의 특수성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지역의 입장을 대변해주신 법사위 위원님들,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김태흠 지사님, 이명수 의원님, 강훈식 의원님, 무엇보다 생업을 제치고 힘을 모아주신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 시장은 “그간 시는 경찰복지법 개정 노력과 동시에 예타가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했다”며 “타당성 용역결과 ‘비용대비편익’ 1.49라는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고 중부권 재난 거점병원 기능, 경찰 특화 질환에 대한 진료와 외상 대응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히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장기적으로 아산시에 1,134병상이 필요하다고 분석된 만큼 최소한으로 계산해도 550병상 이상이 절실하다는 당위성도 확보했다”며 “반드시 550병상을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경찰병원 유치를 위해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잊을 수 없다”며 “모두의 노력과 염원이 담긴 경찰병원인 만큼 지역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상급병원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며 금년 내 예타를 마치고 착공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면적 8만1118㎡에 건강증진센터·응급의학센터 등 6개 센터와 24개 진료과목의 재난 전문 종합병원으로 계획되어 있어 있으며 2028년 개원이 목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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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공무원 역량강화 2차 업무연찬회’ 실시
아산시 ‘복지공무원 역량강화 2차 업무연찬회’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통합조사 복지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복지 전달체계의 효율성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 1일 ‘2차 통합조사 업무연찬회’를 실시했다.
지난달 26일 1차 연찬회에 이어 열린 이번 2차 연찬회는 통합조사업무담당 17명과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사업 담당 2명이 참석했다.
또 이정인 주무관이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사업 업무 지침 교육과 통합사례 심층 토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올해 사업 개정사항과 담당자들이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방안을 모색했다.
김은경 시 여성복지과장은 “통합조사 연찬회를 통해 복지담당자 지침 숙지와 함께, 다양한 통합사례와 상담기법 등 토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복지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3차 추가 연찬회를 개최해 여성복지과 통합조사1·2팀 직원 17명을 필두로 포괄적 복지 역량 강화에 앞장서 나아갈 예정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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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4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34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31일 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 ‘제341차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일교 부시장, 국승섭 행정안전체육국장을 비롯한 아산시청 직원들과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예방 요령을 홍보했다.
시장의 노후 전선, 소화장치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화재대처 방법 ▲화재진압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예방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시장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화재 예방을 적극 홍보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매우 큰 장소다.
이번 안전점검 캠페인을 통해 시장 상인뿐 아니라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을 적극 실천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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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사회, 설 명절 취약계층 이웃사랑 나눔 실천
아산시약사회, 설 명절 취약계층 이웃사랑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1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설 명절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김 3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매년 보건소를 통해 후원물품을 기증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보건소 방문건강팀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이웃 3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도 약사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올해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신 아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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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5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및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시 보육정책의 방향성과 인사 노무 교육, 국공립원장 직무 소양 교육, 재무회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 전반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자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신규개원한 어린이집 원장 A씨는 “바람직한 보육서비스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재무회계 등 어려움을 느꼈던 전문분야 교육을 통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민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사명감을 갖고 보육현장에서 애쓰시는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육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의 전문성을 키우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현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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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지단으로 선발된 32명을 대상으로 달라진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체계 및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에 대해 설명했다.
방지단은 매년 12월 전문 수렵인 중심으로 모집·선발하며 1년간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등을 펼친다.
시는 지난해 방지단 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을 수립하고 단원들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오인사격으로 인한 총기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IoT 및 GPS기반 포획관리시스템’과 ‘총기안전 보조장치’를 도입했다.
또 안전 포획활동과 포획한 유해야생동물 사체를 전량 렌더링방법 렌더링 : 폐사체를 고온, 고압으로 처리해 기름 등으로 분리 처리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 경감제 지급’,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과 함께, 피해 농가에 대한 ‘농작물 피해보상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방문한 조일교 부시장은 “방지단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총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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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원예관리사 1기 수료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원예관리사 1기 수료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일 여성 취·창업과정 원예관리사 1기 교육생 10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원예관리사 교육은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후 첫 개설한 여성 취·창업과정으로 지난달 10일부터 4주간 총 8회에 걸쳐 농업회사법인 로뎀과 상호 협력해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수료자 전원은 농업회사법인 로뎀에 취직해 본격적으로 원예관리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수료생 A씨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며 “매 교육마다 직접 식물을 다루고 작품을 만들면서 심리적으로도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옥순 ‘나온’ 센터장은 “각 수료생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시 여성복지과장은 “이제 첫걸음을 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앞으로 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 가능성을 제공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저하지 말고 ‘나온’으로 나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아산시 시민로405번길 6-5에 위치해 있으며 취·창업교육, 문화예술,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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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문화예술 보조사업 설명회 개최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4년에 추진할 문화예술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월 6일 오후 2시부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진행되며 문화예술 보조사업 등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요내용은 ▲2024년 공모 예정 사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지방보조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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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교육청·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MOU 체결
아산시, 도·교육청·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와 교육발전특구 지정 MOU 체결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충남도, 충남교육청,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와 손을 잡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강일구 호서대 총장, 최창하 선문대 산학·대외협력 부총장, 김용하 순천향대 연구산학 부총장과 만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협약기관은 보유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관련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협력하며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게 된다.
지역에서도 누릴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 아산은 인구의 10%가 외국인인 데다, 관내 대학도 많고 외국인 유학생이 많다.
특구 지정 여건에 최고 적합한 지역”이며 “최근 사회부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강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제대로 준비해 단번에 결판을 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에서 먼저 성공 사례를 만들고 다른 시군들도 경쟁적으로 도전한다면 충남 자체가 교육발전특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모두 힘을 모아 지난해 선정된 교육국제화특구와 함께 충남형 교육 모델을 만들자”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며 “지자체와 대학, 지역사회가 가용가능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지역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큰 뜻으로 모인만큼 충남도 교육지원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지정 사업은 지역 주도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는 ‘지역밀착형’ 교육모델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교육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만큼, 아산시는 끼와 잠재력을 길러주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산시는 인구의 10%가 외국인인 다문화 도시인 만큼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정착 교육 프로그램 마련, 다문화 인구가 많은 지역 특화 늘봄사업 운영, 관내 대학과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 등 도·교육청·관내 대학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전 단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기초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1유형과 광역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2, 3유형으로 구분해 지정·운영된다.
그중 아산시는 충남도, 교육감이 함께 신청하는 3유형에 도전한다.
아산시 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은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창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이다.
주요 전략은 아산 교육 비전을 접목한 미래 인재 육성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상생 문화 기반 마련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해외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주 생태계 조성 등이다.
투입 예산은 3년 동안 143억원이며 별도 토지 매입비 150억원은 아산시가 부담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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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수산물,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월 8일까지 원산지 표시 및 허위 기재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농·축산물 유통·가공업체 및 전통시장 등이며 품목은 설 명절 전 수입·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농산물, 축산물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가공업체와 음식점에 대해서는 원산지 표시 품목 및 방법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또한 이번 점검 기간에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전문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평택지원과 함께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경재 건설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