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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총력…소통전담관리원 집중 홍보
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군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원인 음식인 수산물 가운데 굴과 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주요 활동 내용은 △음식점 운영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물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이다.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 운영자와 종사자들은 음식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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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 추가 접수…농가 경영 안정 기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배추 무사마귀병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접수한다.배추 무사마귀병은 배추 뿌리에 혹이 생겨 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결국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토양 내 포자 제거가 어려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사업은 관내 배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배추 무사마귀병 예방을 위한 방제 약제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방제 시기에 맞춰 약제를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배추 가격 변동성 확대와 병해충 피해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해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해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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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사과 증류주 '몽로', 주류 품평회 최고 등급 수상 쾌거
예산사과와인㈜,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서 예산 사과 증류주 '몽로'최고 등급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이 생산한 오크통 숙성 사과 증류주 ‘몽로’가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품평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와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참여해 가림 시음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명절 소비와 케이푸드와의 조화를 고려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반영한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와인 부문 35개 업체 101종, 전통주 부문 20개 업체 44종 등 총 145종이 출품돼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 사상 가장 많은 출품 기록을 세웠다.심사 결과는 점수나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등급으로 발표됐으며 91점 이상은 그랑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은 골드, 82점 이상 85점 미만은 실버, 80점 이상 82점 미만은 브론즈로 구분됐다.이 가운데 예산 사과와인㈜이 출품한 ‘몽로’는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를 받았으며 ‘추사40’과 ‘추사백’, 블루베리 와인 ‘블루포트’도 골드 등급을 받아 출품한 모든 제품이 골드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심사에 참여한 정훈민 전통주 소믈리에는 “‘몽로’는 진한 황금색에 사과와 배, 흰 꽃, 토피넛, 바닐라, 꿀, 오크 향이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는 카라멜과 아몬드 풍미가 깊게 느껴진다”며 “은은한 단맛과 우아한 산도의 균형이 뛰어나고 긴 여운이 매력적인 술”이라고 평가했다.예산 사과와인은 예산 지역 사과만을 사용해 연간 350톤 이상의 사과로 술을 생산하고 있으며 사과와인으로 출발해 최근에는 사과 증류주 분야에서도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영국 세계 증류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우수상, 대한민국 주류대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 충남 술 톱10 선정, 제1회 대한민국 증류주 품평회 1등 등 국내 주요 대회에서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왔다.오크통 숙성 고급주인 ‘몽로’, ‘추사50’, ‘추사40’은 생산과 동시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5도 사과 증류주 ‘추사백25’는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 잇따라 입점하며 사과 증류주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정제민 증류 책임자는 “2026년 첫 품평회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명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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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까지 LPG 사용 가구 안전망 구축
예산군,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44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가구당 사업비는 총 30만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되며 자부담금은 없다.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646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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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시동
예산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이뤄졌다.통합돌봄 실행계획은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위원들은 실행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지역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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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지도자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각 읍면 농촌지도자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 결산과 주요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도 예산안과 연중사업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총회에 앞서 진행된 과제교육에서는 윤여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쌀연구팀장을 초빙해 충남에서 개발된 벼 품종의 특성과 안전 재배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지도자회 비전 실천대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능력과 회원 자질 향상에 힘썼으며 읍·면별로 스마트농업 현장 견학과 저탄소 농업 실천 등 과제교육을 2회 이상 추진했다.또한 농업인 생활용접 10명, 생활전기 10명, 삼차원 출력기 기초 실무 8명,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30명 등 총 58명의 전문 농업인을 육성했다.올해는 선진 농업기술 습득을 통한 농업환경 변화 대응을 목표로 국제농업 연수와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소형건설기계 안전 사용 자격증 취득 지원, 저탄소 농업 실천사업, 신기종 지원사업 등 10개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성백유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와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한 해의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군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중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자격증 과정, 생활 속 저탄소 농업 실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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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읍 주민자치회, 주민 주도 지역 문제 해결 공로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 수상
예산군 예산읍 주민자치회,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로 도지사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읍 주민자치회가 2025년 주민주도적 지역문제 해결 우수사례 유공 단체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힘찬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표창 수여식은 예산읍 주민자치회 1월 월례회의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수상의 의미를 되새겼다.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자치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민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해 가정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재난 상황 속에서도 주민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또한 취약계층 아동과 문화소외계층, 관내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주민 주도로 운영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김진의 예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표창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예산읍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예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예산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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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 농업 발전 다짐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10·11대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연합회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예산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연합회 발전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배동만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박진수 회장이 취임해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연합회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감사장이 수여됐으며 제10대 배동만 회장에게는 재직 기념패가 전달됐다.또한 연합회의 전통을 이어가는 연합회기 전달식과 함께 2026년을 이끌 신임 임원진 소개,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박진수 신임 회장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 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예산군 농업의 핵심 조직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영농 정보 교류와 농업인 소득 증대, 농촌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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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공모… 농촌 새로운 가치 창출 나선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공모 신청을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에서 생산·가공·체험·관광이 결합된 여섯 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대상은 관내 농업인 조직과 생산자 단체, 농식품 기업 등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체는 접수 기간 내 군청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업 분야는 △농촌 융합 산업 창업 및 육성 △체험·전시 공간 조성 △농촌 자원 융합 산업화 지원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군은 선정된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와 판촉,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체험과 전시 지원을 통해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판로를 확대해 신뢰 기반의 유통망을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제 농촌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 공간을 넘어 일거리와 볼거리, 머무를 이유가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농업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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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복지관, 재가 장애인 98명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98명에게 후원물품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군에 거주하는 재가장애인 98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외부 활동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달 물품은 화심영농조합법인에서 후원한 저당밥과 HD현대오일뱅크에서 후원받은 쌀을 활용해 준비한 떡국떡과 가래떡으로 수혜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품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특히 저당밥은 당 조절이 필요한 재가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물품으로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떡국떡과 가래떡도 정성을 담아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수혜자는 “외출이 쉽지 않아 식사 준비가 늘 부담이었는데 건강을 생각한 음식을 챙겨줘 큰 도움이 됐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오세운 관장은 “재가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후원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