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대술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깨끗한 농촌 만든다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 마을 순회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술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일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수거 활동은 대술면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순회 수거 방식으로 추진되며 2월 4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농촌 고령화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수거 대상은 과수용 폐반사필름, 고추 재배용 부직포, 차광막, 농약줄, 보온덮개, 육묘포트, 모판, 점적관수 자재, 톤백포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이며 수거된 폐기물은 대흥면 맑은누리센터 지정 부지로 운반해 일괄 처리한다.이번 활동은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연정화 활동과 병행 추진됐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영농폐기물 무단투기와 불법 소각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이번 집중 수거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살기 좋은 대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한 수거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26-02-05
-
예산군, ㈜제이에이치 리테크의 따뜻한 나눔…대술면에 홍삼액 기탁
예산군 ㈜제이에이치 리테크, 대술면에 홍삼액기스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술면은 ㈜제이에이치 리테크가 대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삼액기스 150박스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겨울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이에이치 리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대술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홍삼액기스는 대술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5
-
예산군, 2026년 산불 대응 체제 본격 가동
예산군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2026년 산불 대응 본격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예산군 신양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예산군 신양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온기 전한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공유주방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활동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마다 협의체 위원들이 신양면 공유주방에 모여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공유주방이라는 거점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역량 강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정성이 담긴 반찬이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주방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신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예산군, 공공폐수처리시설 집중 관리…수질 오염 방지 총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영 경제과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보호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운영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민간위탁 운영관리 중점 점검을 통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
예산소방서, 농자재 창고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3일 오후 3시경 덕산면 상궁리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고덕면 상궁리 농자재 창고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며 시작됐다. 예산소방서는 즉각 소방차량 19대와 대원 56명을 투입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창고 1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희규 서장은“신속한 신고 접수와 빠른 현장 출동, 체계적인 화재 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며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화재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2026-02-04
-
예산교육지원청,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 개최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은 지난3일 예산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기강 확립 ▲학교회계 불용률 최소화 ▲학교안전사고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등 주요 행정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청해 테크 스트레스 관리와 업무 효율성 극대화 「디지털 디톡스」라는 주제로 업무와 삶의 균형 개선, 스트레스 레벨 감소, 조직 문화 개선 등 연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신 교육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정실장 회의를 통해 주요 행정 현안을 점검하고 소통․협력하여 예산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4
-
예산군, 한파 속 취약계층에 19억 3천만 원 긴급 지원
예산군, 한파 속 취약계층 생활안정 위해 총 19억3400만원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해 12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70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5400만원의 난방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도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자 난방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 3200가구에 총 3억2000만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12월 지원 규모보다 약 6배 확대된 것으로 한파 장기화에 따른 주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군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총 14억2000만원을 지급하고 400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씩 총 4000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노인요양원, 아동 및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정신요양원 등 사회복지 보장시설 수급자에게도 총 1억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이번 긴급 지원으로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신속히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한파 특보 발령 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활동도 강화하고 있으며 지원금이 대상 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2-04
-
예산군, 체류형 관광으로 대전환…예당호 중심 관광벨트 구축
예산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 예당호는 이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무빙보트, 어드벤쳐, 전망대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더해지면서 단순 관람지가 아닌 복합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에서 수변을 따라 걷는 산책, 음악분수와 야간 경관을 즐기는 전망대 등 체류 활동이 더해지면서 관광객의 방문 목적이 ‘구경’에서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특히 야간 경관과 음악분수는 낮 시간에 집중되던 관광 흐름을 저녁 시간까지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계절별로 다른 풍경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수변 관광지 특성상 예당호는 사계절 관광지로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재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모노레일·무빙보트·농촌체험 연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대 군은 예당호 관광권을 중심으로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모노레일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연계 조성하면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있다.단일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여러 콘텐츠를 묶어 하루 이상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관광객은 예당호 일원을 중심으로 체험, 먹거리, 휴식, 농촌체험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관광객의 이동 경로가 지역 상권과 연결되면서 인근 음식점, 카페, 상점 이용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구조는 관광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로 작동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예산장터 삼국축제, 지역경제형 축제로 자리매김 예산 관광의 또 다른 축은 축제 경쟁력이다.매년 10월 열리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축제로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지역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운영 방식은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예산장터 일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또한 삼국축제는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피너클 어워즈 등 각종 축제상을 수상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예산의 축제가 지역 단위 행사를 넘어 경쟁력을 갖춘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문화예술과 일상이 연결되는 관광 환경 조성 예산의 관광은 특정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은 인형극, 뮤지컬, 민요대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연중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화 콘텐츠는 관광객에게는 ‘볼거리’,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이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예산을 찾는 이유를 다양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관광을 지역 산업으로 통합 관광 전략 추진 군은 관광을 단순한 방문 산업이 아닌 지역 산업의 한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교통, 문화, 상권, 농업을 연계한 통합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예당호 권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 벨트는 지역 상권, 농촌체험, 숙박시설, 축제, 문화행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머무는 관광’의 기반을 완성해 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 관광은 이제 한 곳을 보고 떠나는 여행이 아닌, 하루 이상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관광이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
예산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뱀·벌 쏘임도 보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과 재해, 각종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1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군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사고 △급성 감염병 사망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실버존 사고 △개 물림 사고 진료비 △자전거 사고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등 총 21종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항목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이는 뱀이나 절지동물과 같은 독액성 동물에 접촉해 응급실 진료를 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항목으로 일상생활 속 위험에 대한 보장 범위를 한층 넓혔다는 설명이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언제든 가능하며 피보험자 본인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기타 상세한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