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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앞두고 송아지 경매시장 점검…축산 농가 격려
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송아지 경매시장 현장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재구 예산군수는 2월 5일 오전 9시 오가면 국사봉로 440에 위치한 예산군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경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농가들을 격려했다.이날 경매에는 총 271두의 송아지가 출장돼 경매 시작 전부터 많은 농가가 참여하는 등 활발한 거래 분위기를 보였다.최근 전국적으로 송아지 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3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군 가축경매시장도 안정적인 가격 형성과 높은 낙찰률을 보이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예산축협이 제공한 경매자료에 따르면 1월 27일 큰소 경매 결과 번식우 평균 591만8000원, 비육암소 평균 1만319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 축산가격 동향에서도 한우 산지가격과 송아지 가격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군 가축경매시장은 2009년 11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총 6만4277두가 거래됐으며 총 거래액은 1861억원에 달한다.연평균 6000두 이상이 거래돼 지역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송아지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군 가축경매시장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유통 창구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매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축산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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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예산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의 하나로 6개월간 스마트시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영양·운동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건강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단,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건소 방문을 최소 2회로 줄여 직장인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 2∼3회와 함께 6개월간 일 대 일 건강교육 및 상담이 제공되며 스마트 밴드도 지급되고 참여를 완료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참여 희망자는 모집 홍보물에 안내된 전화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건강검진과 의사 상담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지난해 사업에는 68명이 수료했으며 혈압과 혈당 수치 개선, 허리둘레 4.2㎝ 감소, 체지방량 1.5㎏ 감소 등 전반적인 건강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최소한의 보건소 방문으로 일상 속에서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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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적십자봉사회, 설맞이 떡국떡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대한적십자봉사회 대흥면지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설 명절에도 홀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나박김치와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여개를 준비해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박덕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연 대흥면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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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4시간 로드킬 전담반 운영…주민 불편 해소 기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도로와 주택가 등에 로드킬로 인한 동물사체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사체 수거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로드킬 발생은 연간 약 400건에 이르며 도로 내 고라니와 길고양이 등의 로드킬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그동안은 각 읍면 공무원이나 환경미화원이 동물 사체를 처리해 왔다.전담반은 1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체를 수거·처리한다.도로 또는 주택가 등에 방치된 동물 사체를 발견한 군민은 각 읍면 주민생활지원팀, 맞춤형복지팀 또는 메가기획센터로 신고하면 된다.군은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월별 동물사체 수거 실적과 발생 지역 등을 분석하고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로에 방치된 동물 사체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전담반을 운영한다”며 “비업무 시간대에도 민원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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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 예산군 삽교읍에 설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 예산군 삽교읍에 설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예산군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으며 기탁된 선물세트는 삽교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규현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진행했다”며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에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코레일로지스는 물류 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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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 신평리 도로 확장 공사 착수…교통 안전·정주 여건 개선 기대
예산군, '덕산 신평리도로 개설공사'이달 착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덕산 신평리도로 개설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주거지와 상가가 혼재된 지역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컸으며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군은 이번 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 여건을 개선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해 주민 교통안전을 높이는 한편 인근 주거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군은 생활도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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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쾌적한 명절 만든다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사업장과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틈을 이용한 불법 배출과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1단계는 2월 13일까지로 환경 관련 취약업소와 주요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고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2단계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감시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3단계는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로 연휴 중 가동 중단 등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군은 폐수와 가축분뇨 무단 배출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과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특별감시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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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자치경쟁력 전국 군 단위 8위…비수도권 최고 수준
예산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군부 종합 8위 달성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 508.1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종합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종합경쟁력 평균은 480.6점이며 이 가운데 군 82곳의 평균은 429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군은 508.1점을 기록해 군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위권에 올라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특히 군은 예당호 권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 등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군정의 방향성과 현장 성과가 동시에 군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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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25대 일제 점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설날 연휴를 앞두고 군민이 각종 증명서를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2월 1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5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민원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발급기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시스템 상태,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기기 외관, 주변 환경 정비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현재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추모공원, 예산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해봄센터, 예산농협 등 유관기관에 총 25대가 설치·운영 중이며 발급기 위치는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이용하면 본인 인증 후 365일 24시간 필요한 민원서류를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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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93억 투입 농업기반시설 정비 착수…기후 위기 속 농가 지킨다
예산군, 93억원 투입 농업기반시설 정비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과 재해 예방 시설을 정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 농민 경작활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정비사업에는 총 93억원을 투입해 △수리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보수 14억원 △가동보 설치사업 31억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2억원 △소규모 농촌개발사업 24억원 △농촌용수 개발 2억원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군은 동절기가 끝나는 2월 말부터 공사에 착수해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그동안 일부 지역 농가는 시설 노후화와 용수 부족으로 기상 여건에 따라 영농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원활한 배수 체계가 구축돼 농작물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농업 생산 기반 강화는 농업인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기후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농 환경을 조성해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농업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농업 기반 시설 투자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