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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AI 교육 도입
천안시, 정보취약계층 교육에 '생성형 AI'도입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신규 도입하는 등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활용 위주에서 한발 나아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했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초 교육과 구글의 인공지능인 ‘제미나이’활용 과정이 신설됐다.교육생들은 AI를 기반으로 한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보조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주문기 사용법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ITQ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단계별 맞춤 교육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정보화 교육에 올해는 생성형 AI 분야를 추가했다”며 “시민들이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디지털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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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도서관, 어린이 독서 동아리 '달달독서' 참여자 모집
천안직산도서관,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달달독서는 다음달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2·4주 목요일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동아리에서는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선정도서는 △3월, 김원아 작가 ‘스티커 탐정 천재민’△4월, 김미숙 작가 ‘고지식 박사의 무럭무럭쑥쑥 알약’△5월, 김보경 작가 ‘너라면 가게’△6월, 2026년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다.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즐기며 책 읽는 기쁨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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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성장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취업 역량 강화 지원
천안시, '청년성장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28명의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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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2동,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따뜻한 위로
천안시 불당2동,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품 전해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2동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불당2동은 이날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세심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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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통장협의회와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일봉동은 2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일봉동은 이날 천안고가교 사거리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했다.조원환 동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더 안전한 일봉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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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풍세면, 진안고유제로 면민 안녕 기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풍세면은 지난 21일 주민자치회가 ‘2026년 진안고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이날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진안고유제를 열고 풍세면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재난 예방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행사를 진행했다.최선엽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풍세면에서 재난이 많이 발생해 주민들이 올해 진안고유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올해는 주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준비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종구 풍세면장은 “지난해 다사다난한 풍세면의 모든 액운이 사라지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원한 만큼 풍세면에 풍요롭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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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천안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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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고독사 예방 위한 '알로하 안부' 사업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1동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알로하~ 안녕하세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와 결연을 맺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필 예정이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도록 따뜻한 이웃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행복키움지원단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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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희 국민의힘 천안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천안 정도희 당협위원장은 올해 6월 치러지는 전국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정 위원장은 "작년 11월 27일에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조직정비 및 민심대변을 위해 각종 노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도 위원장 역할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물심양면으로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주신 당원들과 시민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후 기회가 허락되면 지방정치인으로서의 제한을 넘어 국민을 위한 다양한 법을 제정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앙정치의 무대에서 천안시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최근 충청권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 정 위원장은 "선거용 졸속통합"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정 위원장은 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의 방향에는 △ 지방분권 역행, △ 개발행정 권한의 지방이양 부족, △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반대의 입장임을 밝혔다.이어서 첨단 과학과 기업이 충남과 대전에서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재정과 행정 권한을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지방정부에 실질적으로 이양해야 하는데, 기초부터 부실하게 설계된 6.3선거용 '무늬만 통합'은 오히려 충남과 대전의 기존 경쟁력 마저 훼손하게 됨을 강조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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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천안서북경찰서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성안전 환경 조성'입법 간담회 개최
간담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은 2월 19일 오후 2시, 천안서북경찰서와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성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간담회'를 개최하고 범죄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유 의원은 과거 '천안시 보건·복지시설 내 인권증진을 위한 특별위원회'활동을 통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복지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시설 관리 중심의 행정 체계만으로는 학대 및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과 조기 대응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밝혀온 바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두 가지 입법 과제가 논의됐다.먼저, 유수희 의원이 준비 중인 '천안시 장애인 범죄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실무적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해당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학대 및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관계기관이 신속히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위 활동을 통해 확인된 현장의 문제의식을 입법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찰은 최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문구점 등 자유업종 형태로 영업하는 업소가 현행법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특히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한 구조상 성범죄 경력자에 대한 실질적 통제 수단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경찰은 조례에 '아동 밀착 업종'개념을 도입하고 신고 단계에서 성범죄 경력 조회를 권고하거나 필요 시 영업 제한 행정지도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장애인 시설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지자체·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장애인 안전 합동 점검반'운영을 명문화하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경찰 측 제안 사안은 향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유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제도적 공백에서 비롯된 부분이 있는 만큼, 법적 타당성과 행정적 실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특위 활동에서 확인한 인권 보호 과제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