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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6월까지 호서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가상공간에서 원어민과 주제별 체험활동을 하는 ‘영어 가상체험’과 확장현실 기술을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영어자료실에 마련된 ‘잉글리시존’에는 매주 수 금 토요일마다 원어민이 상주해 도서 대출 및 반납 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잉글리시 프렌즈’는 원어민 교수의 재능기부 봉사로 어린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시간을 통해 영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프로그램 신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영어 프로그램으로 천안시민들이 영어에 친숙해지고 영어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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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27일(금) 견본주택 개관
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가 27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60-9, 39-7번지 일원 부성5구역과 부성6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5단지: 882세대, 6단지: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총 1,84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단지와 6단지를 통틀어 △전용면적 84㎡A·B·C 1,103세대 △전용면적 102㎡A·B 554세대 △전용면적 120㎡ 188세대 △전용면적 197㎡ 4세대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전체 물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3·4차 분양 단지다. 해당 브랜드 시티는 성성5구역(1,126세대), 부대1구역(1,222세대), 부성3·4·5·6구역(3,662세대) 등 총 6,0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각 단지에 HDC현대산업개발만의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조경, 테마형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 등이 적용되는 등 ‘아이파크’만의 일체감 있는 완성형 브랜드 시티로 구현될 전망이다.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우선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거실 3면 개방, 주방 풀창(일부 타입 제외) 등의 특화 설계로 호수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먼저,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G·X룸, 필라테스, 골프 및 스크린골프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계획되어 있으며,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 공간을 갖춘 스터디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지에는 기존 2단지에는 없었던 스카이라운지가 새롭게 도입되어,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단지는 성성호수공원이 맞닿은 입지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로,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으며 분양 전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성성호수공원과 가까운 호세권 입지다. 단지 바로 앞에 총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호수공원 내엔 생태탐방로, 성성물빛누리교 등의 친환경 문화공간이 갖춰져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한 다양한 상업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며, 입주민들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천안시는 성성호수공원을 도심 속 대표 생태 명소이자 시민 휴식 랜드마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공원의 환경·경관·이용 행태를 종합 분석해 자연 생태 보전과 시민 친환경 휴식, 도시환경 모델 구축을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와 연접한 하나로마트(성성점)를 비롯해 인근으로 이마트(천안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바운스 슈퍼파크(체험형 키즈파크)도 가까우며 단국대학교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먼저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해당 역이 향후 개통되면 서울역, 용산, 수원, 평택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천안대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 차량을 이용한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잘 갖춰진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초품아 입지로,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 계획돼 있다. 오성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두정중, 두정고 등의 학교도 가까이 자리한다. 또한 인근 성성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학부모층 수요자들의 교육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반경 4km 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EBS·IP 천안공장 등 다수 대기업이 입주한 천안일반산업단지와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마정기계 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단이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며, 근로자 중심의 주거 배후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희소성 높은 호수공원변 입지에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단지로,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호수와 가장 가깝고 역세권, 초품아를 모두 품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천안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신축 브랜드 단지인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견본주택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 1순위, 5일(목)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2일(목)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23일(월)~27일(금)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천안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4 일원에 마련돼 있다.(이 기사는 홍보기사입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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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거점이다.이날 회의에서 천안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 ‘행복동행 챌린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메시지 화분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혹서기·혹한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천안시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읍면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영우 협의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천안시 31개 읍면동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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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망 강화…250곳 집중 점검 실시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250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구조물 손상 상태, 볼트·나사 풀림 현상, 바닥재 패임 및 파손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점검한다.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관리주체에 보완을 요청해 신속한 개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 부상을 방지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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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멸종위기탐사단’ 등 시민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
환경정책과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자연을 닮은 친구들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멸종위기탐사단, 자연을 닮은 친구들 등 시민 대상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멸종위기탐사단은 성성호수공원, 장재천, 북면 운용리 등 관내 주요 서식지를 직접 탐방하며 수달, 남생이, 금개구리, 반딧불이와 같은 멸종위기종 및 환경지표종을 찾아보는 현장 참여형 활동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성성호수공원의 동·식물 생태를 관찰하는 자연을 닮은 친구들도 병행 운영한다. 원앙 관찰, 로제트 식물 알기, 애벌레 및 사마귀 관찰 등 도심 속 환경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 활동도 추진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전 회차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프로그램 시작 2주 전 금요일부터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천안시는 올해 신설된 멸종위기탐사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학습권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생생한 현장 체험이 일상 속 환경 보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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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일절 ‘폭주족’ 합동 단속…소음·불법개조 엄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삼일절을 전후해 기승을 부리는 이륜차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28일 야간부터 삼일절 새벽까지 경찰과 함께 소음 기준 초과 이륜차 및 불법 개조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시청 내 7개 관련 부서가 투입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머플러 등 불법 개조 △미등록 및 번호판 가림 이륜차 △난폭 운전 및 공동 위험 행위 등이다.시는 폭주족의 집결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검거 및 채증을 병행할 방침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천안시는 이번 일제 단속 이후에도 상습 폭주 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삼일절을 빌미로 한 폭주 행위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극심한 소음 고통을 유발하는 범죄”라며 “경찰과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폭주족 없는 안전하고 평온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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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천안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336개 단지 중 지난해 교육 이수 단지를 제외한 189개 단지를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매월 2회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대상 단지 중 한 곳을 선정해 현장 집합교육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천안시는 교육 대상을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소장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까지 폭넓게 확대해 참여도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개정 시 유의사항 △질의회신 사례 공유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관리주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천안시는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교육 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리주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핵심 생활공간인 만큼 관리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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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홍보물 제작…지원 대상 넓히고 금액 늘려
26년한부모가족지원리플렛 내지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올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의 변경사항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복지서비스 홍보물’ 3,000부를 제작·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함께 키우는 내일, 아이와 부모를 위한’이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번 홍보물에는 여성가족부 지침 개정에 따른 선정기준 완화와 지원 금액 인상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홍보물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선정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됨에 따른 지원대상 확대와 추가 아동양육비 월 5~10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일괄 인상, 아동교육 지원비 연 9만 3,000원에서 10만 원 인상 등이 담겼다.이 외에도 △자녀학습비 및 월동비 지원 △취약·위기가족 사례관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한 보호 및 자립 지원 등 천안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복지 정보가 수록됐다.시는 내달부터 양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에 홍보물을 비치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복잡한 지원 정보 중 한부모가족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한 장에 담는 데 주력했다”며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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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표준 모델’ 제시…저고위 현장 방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천안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낙후 지역을 개발하고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최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을 통해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춘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맞춘 최적의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사업의 전국 확산을 앞둔 시점에서 천안시의 운영 사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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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해빙기 도로 공사현장 긴급점검…“지반 약화 안전사고 막는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해빙기 도로공사현장 긴급점검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주요 도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반 침하, 절·성토 사면 붕괴, 구조물 균열 등 해빙기 위험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용곡~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코리안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불당아이파크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 병천천 오이길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시는 점검을 통해 절·성토면의 붕괴 위험성과 지반 침하 여부, 도로 포장 및 배수 시설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안전 점검을 정례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로 인한 건설 현장 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