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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 체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센터에서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도한 채무와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신용회복을 지원을 비롯해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금융 관련 제도 교육과 컨설팅 상호 협력 의지를 도모했다.
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용회복과 금융 제도 교육을 실시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직·간접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권도형 신용회복위원회 천안지부장은 “신용회복위원회 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옥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금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가 없도록 센터에서도 신용회복위원회 제도가 필요한 대상 가구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팀은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가족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 충청남도 미혼모·부자초기지원사업, 미혼모·한부모심리정서지원사업, 매입임대주택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가족의 경제·주거·심리·정서 등의 안정을 도모하고 자립역량 및 가족의 기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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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쌍용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2022 쌍용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쌍용도서관은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쌍용도서관은 ‘블라인드 도서 대출’사업의 일환으로 ‘쌍용 북티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 북티크는 도서관 사서가 매달 정해진 주제에 맞는 책들을 선정해 포장 후 꾸러미를 전시하는 행사이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포장지에 기재된 키워드나 문구를 보고 원하는 도서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대출해가면 된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인당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해주는 ‘2배로 Day’도 운영한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자유롭지 못한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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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천안시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2022년 천안시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천안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농업대학은 천안시 농업을 선도할 신지식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작년까지 14기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9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역특화품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딸기와 샤인머스캣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또는 농업 종사 예정자이며 모집인원은 딸기 과정 25명, 샤인머스캣 30명으로 총 55명을 모집한다.
이혁재 소장은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전문 종합기술교육을 추진한다”며 “천안시 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들의 자긍심이 고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학원서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과 읍·면·동 지소 또는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로 센터 교육운영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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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출생 영유아 대상 교통안전용품 지원
천안시, 올해 출생 영유아 대상 교통안전용품 지원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영유아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출생한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하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은 0세~7세용 영유아 카시트이며 카시트를 희망하지 않으면 차량용 공기청정살균기, 차량용소화기, 휴대용구급키트, 다기능경광봉 등이 포함된 어린이 안전세트로 대체해 받을 수 있다.
시는 카시트 선정의 공정성 확보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작년 12월 온라인으로 카시트 설문조사를 시행해 올해 지원할 카시트를 선정했다.
또 차량용소화기 등을 추가해 어린이 안전세트의 구성을 대폭 개선했다.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2022년 출생아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출생아의 부모가 신생아 자녀의 출생신고 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2~3주 이내에 신청자의 주소로 지원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시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2020년부터 2자녀 이상 또는 저소득층 자녀 대상으로 시행해왔으나, 2021년도부터는 사업 대상 기준을 천안시에 주소를 둔 2021년 모든 출생아로 확대해 4,223개의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이 영유아들의 현실성 있는 교통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 및 어린이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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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명절맞이 코로나19 특별 방역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설 연휴를 대비해 코로나19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역은 설 명절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천안시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대상으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 자택 및 이동경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문 방역업체와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상적·예방적 소독 생활화를 위해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소독에 필요한 살균소독제를 배부하고 있다.
필요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북구보건소로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개인 방역 수칙 준수 철저, 유증상 시 선별진료소 방문해 검사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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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25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 아동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수준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박 시장은 시설 관계자에게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성으로 아동을 보살피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설과 같은 큰 명절에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 아동을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따뜻한 천안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오는 27일 오후 청소년 복지시설 천안 남자 단기 청소년쉼터를 찾아 위문할 예정이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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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번호인식·인공지능 CCTV 확충 안전사각지대 해소
천안시, 번호인식·인공지능 CCTV 확충 안전사각지대 해소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안전 사각지대 보안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CCTV를 올해도 추가 설치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사업비 12억9,200만원을 투입해 신규 36개소 106대 설치 및 58개소 76대 노후 카메라를 교체하기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먼저 4월까지 사업비 2억6,600만여 원을 들여 신규 개통 주요도로 내 차량 번호인식 CCTV를 1개소 1대와 19개소 36대를 교체한다.
차량 번호인식 CCTV는 수배차량이나 방범차량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지역 사고와 각종 범죄에 대응하게 된다.
또 3월까지 3억3,000만원으로 낡은 방범용 CCTV 39개소 40대를 교체하고 6월까지 6억9,600만원을 투자해 방범용 CCTV 신규 32개소 96대와 어린이안전 CCTV 3개소 9대를 추가 확대한다.
특히 시는 2023년까지 인공지능 CCTV를 6,261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먼저 100대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내년에는 6,161대에 모두 인공지능을 도입한다.
인공지능 관제시스템이란 방범용 CCTV에 컴퓨터의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이상행동 영상 발견 시 해당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우선적으로 표출해 주는 지능형 서비스이다.
기존 24시간 수동관제 방식에서 사건 중심의 자동관제 방식으로 대체해 의미 있는 영상만 관제함으로써 관제 공백을 해소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범죄예방 및 시민 생활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천안시는 도로방범 60개소 127대, 생활방범 1597개소 4223대, 어린이보호구역 229개소 728대, 도시공원 299개소 863대 등 모두 2,185개소 5,941대 CCTV를 운영하고 있다.
천안도시통합운영센터는 16명이 24시간 교대 근무로 365일 24시간 CCTV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지난해 폭행, 절도, 음주운전 등 39건의 현행범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 범죄 수사 영상자료 2,050건 제공 및 112·119 상황실, 출동하는 순찰차에 9,588건의 사건 주변의 실시간 CCTV 영상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CCTV는 그동안 시민 안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CCTV를 지속해서 확충해나가 각종 사건·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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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다시, 천안’ 올해 청년정책 450억원 투입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022년을 청년체감형 정책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등을 위해 450억원을 투입하고 6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청년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청년위원과 청년지원사업추진 부서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천안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활동하고 공감하며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천안’을 목표로 20개 부서의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참여·소통 4개 분야 65개 사업을 담았다.
시는 교육·일자리 부문에 127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도모할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특화 사업과 연계해 200여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AI면접, 자격증 취득지원, 면접정장 대여사업 등의 취업지원패키지 사업,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사회로 나가기 위한 청년의 든든한 발판을 지원한다.
문화·여가 부문 9개 사업에는 116억원을 투자한다.
경기불황 및 취업난 등으로 힘든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청년의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예술인의 공연 기회도 마련한다.
또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청년의 날 행사 등을 열어 청년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자립 기반 형성을 위한 주거·복지 부문에는 203억원을 들여 17개 사업을 진행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비롯해 천안시 정착을 원하는 무주택 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 운영,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한 청년희망키움통장 및 청년저축계좌, 임대주택 확대 보급 등의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한다.
올 6월 이후에는 정부합동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저소득 근로청년의 주거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월세 한시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소통 부문으로는 2억원을 들여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11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 개소를 목표로 불당동에 청년센터를 조성하고 청년지원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다모아 통합플랫폼 구축, 지역사회의 문제를 청년이 스스로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는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1월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청년담당관을 신설한 천안시는 정책당사자인 청년과 더욱 긴밀한 소통 및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역사회·부서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사회적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의 삶에 와닿을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의 밝은 내일을 위해 청년과 공감하고 청년이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청년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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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이 미칠 한국 경제의 앞날(기고)
지난해 IMD(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제적 성과 분야는 국내경제, 국제무역, 고용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 국제투자부문과 물가부문의 하락에도 27위에서 18위로 전년대비 9단계 상승하였으나, 정부효율성분야에서 조세정책부문, 제도적여건, 기업관련 법, 사회적 여건 부문에서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28위에서 34위로 6단계 하락했다.
이경호 백석대 경상학부 교수
올해 한국의 경제는 과연 어떠할까?
한국은 반세기만에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민주적 국가를 이룬 위대한 국민이 살아 숨 쉬는 나라이다. 한국전쟁 이후 경제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경제 원조를 하는 나라로 탈바꿈한 지구상 유일한 국가이다. 우리 국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세계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져도 충분하다.
이제는 OECD 가입과 활동에서 벗어나 G7 가입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지도자국가로의 도약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최근 일본대장성(현 재무성) 관료 출신인 노구치 유키오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81)는 10여 년 뒤 일본 대신 한국이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일본의 경제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노구치 교수는 기고문에서 평균 임금도 한국(4만1960달러)이 일본(3만8515달러)을 이미 따라잡았고,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한국의 삼성전자(14위)가 일본 도요타자동차(36위)보다 앞서 있으며, 2019년 노동생산성은 이미 한국에 따라잡혔고, 2020년 한국의 1인당 노동생산성은 OECD 회원국 가운데 24위(8만3373달러), 일본은 28위(7만8655달러)로 경제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일본은 아메노믹스를 시작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일본경제를 살리려는 경기부양책은 COVID-19와 각종 경제정책의 실패로 마침표를 찍었다. 다시 말해 일본의 경제성장 동력이 상실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몇 년 간 COVID-19로 인해 국내외 경제성장은 경제위축을 예상하여 경제성장률을 낮추고 비둘기파들은 양적완화에 초점을 맞추며 더욱더 경제상황은 악화일로까지 다가갔었다.
그러나 코로나상황을 비웃듯 한국의 기업들은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
이것이 한국기업의 힘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가의 수입원은 기업이다. 기업이 자유롭고 시장지향적인 정책을 펼치지 않고서는 일본과 같은 로스트 10~20년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이웃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일본을 비판하지만 일본이 걸어온 길을 흡사하게 걸어왔다.
여기에 더하여 지금 현실 속 기업의 활동에 위축이 될 수 있는 사건을 국가가 주도하고 있다.
바로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이다. 우리가 가야할 목표점을 통일이 아닌 영구적 분단으로 가는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든다. 우리의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고 명시되어 있다. 한반도는 두개의 나라가 아닌 ‘하나의 국가’인 것이다. 그러나 종전선언은 북한을 실체적 국가로 인정하고 두 국가가 한반도에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종전뉴스는 대선 뉴스에 묻히고 있다.
필자는 정말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야 한다.
종전선언은 우리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법에 명시화가 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수장이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종전선언을 정치적 수단으로 그리고 현 정부의 최대 치적으로 내세우려는 잘 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위헌적 요소는 차치하고라도 당장 국가의 살림살이가 어찌될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가뜩이나 국민들은 경제활동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는데 오히려 정부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일상적 경제활동을 저해시키려하고 있다.
한국의 기업이 저평가 받고 있는 가장 큰 요인으로 정치적 위험요소와 기업의 경제자유화 정도가 낮음에 있다. 한국과 일본의 최고 기업인 삼성이 일본의 도요타보다 시가총액부분에서는 높게 평가되고 있어 고무적이나, 우리나라의 주식시장과 기업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이 기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한다. 2022년도에도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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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위례성봉사회, 생필품꾸러미 쌍용2동에 기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2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위례성봉사회가 24일 쌀, 라면 등 생필품꾸러미 1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위례성봉사회 이호범 사무국장과 쌍용2동 봉사회 보건혈액 분과장·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갑선 위원이 참석했다.
이호범 사무국장과 박갑선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원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생필품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열심히 발로 뛰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순 쌍용2동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생필품꾸러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