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맥키스컴퍼니와 위기가구 적극 발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와 주류라벨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관심 확산 및 위기가구 신고창구와 도움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주류제품 보조라벨 이용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캠페인에 따라 올 2월부터 천안시가 제안한 ‘주위의 어려운 가구를 카카오톡 채널 천안시 파랑새우체톡으로 신고해 주세요’ 문구의 라벨이 붙은 ‘이제우린’ 소주병 20만병이 유통된다.
29일에는 공동캠페인 추진을 기념하기 위해 맥키스컴퍼니 김홍식 천안아산지점장이 캠페인 보조라벨이 붙은 소주병을 천안시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 참석한 전만권 부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해 준 맥키스컴퍼니에 감사드리며 시민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위기가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그동안 버스정류소, 바닥 로고젝터, 관내 백화점 미디어파사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펼쳐왔다.
2021-01-29
-
천안시, 2021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주재로 기초생활보장사업 운영에 관한 ‘2021년도 천안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생활이 어려운 가정 권리구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시는 30개 읍면동 1만1996가구, 1만6598명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계속보장, 중지, 급여변경 등 수급권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공적자료와 가정방문 상담을 포함한 연간조사계획을 확정했다.
수급권자의 생활실태를 고려해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관내 28가구 36명에 대해서는 법령과 기초생활보장사업 안내지침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사실상 생활이 어려운 592가구의 소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사후 심의를 완료했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빠짐없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권리구제에 힘써 촘촘한 복지 안정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천안시, 설 연휴기간 청소관리 종합대책 수립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및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청소 관리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지역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대책반은 상황반 3개반 12명, 생활폐기물 기동청소 2개반 131명, 수거·운반 처리반 5개반 363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도로변과 역, 터미널 주변은 물론 원룸 밀집 지역과 단독주택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생활 폐기물을 수거한다.
또 오는 2월 10일까지 2주간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선물세트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대형유통업계 11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일제점검을 실시해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등을 지도·점검하며 자원낭비를 예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협조로 거리가 점차 깨끗해지고 있으나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생활폐기물 배출시 정해진 장소에 분리배출과 종량제 봉투 사용을 생활화하고 배출시간을 준수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천안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에 등록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용 소형 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1대당 700만원씩 모두 7대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금액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특례조항이 신설돼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됐다.
신청 방법은 오는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청 환경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2년 이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받은 경우나 직영 국·공립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천안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모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지역 디지털·비대면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사업비 5억5200만원을 투입해 1년간 청년 20명을 지원한다.
미래 산업으로 각광 받는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내 비대면 사업 역량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자격은 4대 보험에 가입하고 2인 이상 100인 미만 상시근로자가 있으며 디지털·비대면 산업 분야의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하는 관내 기업체이다.
서류 심사 후 선정된 기업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39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면 기업 당 2명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참여하는 기업에 채용된 청년 1인 당 월 180만원의 인건비와 교통비, 기초 직무교육,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1-29
-
천안시, 한파 및 코로나 대비 노숙인 지원 총력
천안시, 한파 및 코로나 대비 노숙인 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노숙인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특보 발효 시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실시됐으며 시와 구청, 노숙인 쉼터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천안역 등 관내 취약지역을 돌며 노숙인의 시설 입소 안내 및 핫팩과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노숙인 보호에 힘썼다.
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노숙자 중 시설 입소 희망자는 노숙인 자활시설에 연계돼 보호될 예정이다.
또, 시는 타 지역 노숙인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천안시 노숙인 쉼터 직원과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1월 27일 1차 조사에서 18명 전원 음성이 나왔으며 1월 28일 2차 조사에서는 12명이 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검사는 동남구청과 동남구 선별진료소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전수조사를 위해 직원들이 근무시간 이후에 연장근무로 별도 추진됐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한파와 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천안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한 단계 상승, 2등급 달성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공공기관 263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 4개 부문, 8개 과제, 20개 지표를 통한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했다.
천안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부패방지시책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부패방지 서한문 교부, 공사·용역 관리감독 분야 특별점검, 청탁금지법 위반신고 모의훈련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난해보다 4.05점 상승한 84.97점을 받는 등 전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패공직자신고센터 활성화, 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반부패 캠페인 등을 펼쳐 부패방지 제도 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직원 모두의 반부패 의지와 청렴에 대한 이해 그리고 노력의 결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2021년에는 1등급을 목표로 실질적 성과를 견인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천안시,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온라인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 내용에는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평등 정책 사업 공동 발굴 추진 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와 교육 등이 담겼다.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천안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이행점검, 컨설팅, 공무원 및 주민대상 교육, 공모사업 등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추진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한편 ‘보살핌을 체감하는 스마트 여성안심도시 천안’이라는 비전을 가시화한다.
성 평등 가치 영향력을 확대하는 교육을 비롯해 여성의 일자리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 경제사회 참여를 위한 기반 확충,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 행복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천안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다음달 17일 시청 현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01-29
-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강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강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부터 2021년도 겨울학기 ‘재능키움 아카데미’를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능키움 아카데미’는 청소년과 가족들의 주말 여가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겨울학기는 가족요가, 비즈공예, 칼림바 연주, 창의융합미술 4개의 강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학생활로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과 가족이 건강한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줌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다.
수련관은 참여 청소년들을 위해 각 수업에 대한 참고 영상을 따로 제작해 수련관 유튜브에 게시하고 수업 중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중 칼림바 연주 프로그램은 악기를 보유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칼림바를 무료로 대여하고 매주 새로운 곡 연주와 1:1 지도로 수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 청소년과 가족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상황에서도 안전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알찬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겁다는 의견을 전했다.
수련관은 온라인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와 운영 요청에 따라 비대면·온라인 특별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재개관 이후 대면 활동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2021-01-28
-
천안시, 중증장애인 돌봄 나눔 ‘품앗이’ 시범사업 실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중증장애인 주 돌봄 제공자인 가족구성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감을 완화하는 ‘품앗이’시범사업을 실시한다.
‘품앗이’서비스는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친인척 경조사, 보호자 질병치료 또는 입원 등으로 인해 중증장애인 돌봄이 어려운 경우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천안시와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1년 품앗이 사업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
만 6세~65세 미만의 중증장애인 가정이 대상이며 연간 64시간 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인은 돌봄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를 지정해 천안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검토 후 지원 받을 수 있다.
맹영호 노인장애인과장은 “중증장애인 보호자는 하루도 마음 편히 쉴 수 없고 긴급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장애인 곁을 비우기가 어려운데 품앗이 서비스가 장애인가정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