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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세먼지 줄이는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보일러 연소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조금 지원 사업’을 오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1년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천안시 주택소유자 및 주택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며 노후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우선으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정의 경우 20만원 저소득층가정의 경우 6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1가구당 1대이며 시는 총 48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5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서류를 갖춰 천안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며 “이번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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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보건소는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연이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은 2016년 일몰됐었으나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다시 재개되며 올해까지 실시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틀니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가 적용된 금액 중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부분틀니의 경우 지대치 포함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수급자이다.
최근 7년 이내에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던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치과 의료기관에서 틀니 시술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치아의 조기 상실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틀니 및 보철 비용을 지원받아 구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틀니 시술 비용을 지원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사각지대에 소외되신 분들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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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로운 치매검사 도구로 빈틈없는 치매 관리망 구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과 판단력 등 인지능력 검사를 제공하는 무료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으나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75세 진입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은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로 정기적인 치매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선별검사도구를 기존 간이정신상태검사에서 인지선별검사로 새롭게 변경해 더욱 변별력 있는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대상자는 진단검사를 통해 1차 신경심리 검사 및 2차 협력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필요에 따라 치매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협약병원으로 연계해 혈액검사 및 뇌 영상검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 무료 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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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비대면 실시 권고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관내 공동주택 408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를 불가피하게 개최할 경우 비대면으로 실시해달라고 권고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29일 공문을 발송하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전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비대면 입주자대표회의를 당부했다.
다만 비대면 회의의 개최 시에도 관리규약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결과 공고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소집 절차 등은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비대면 회의 방식은 메신저, 화상회의, 서면결의 등 해당 아파트 단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회의록은 비대면 회의에 참여한 동별 대표자에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방문해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에서 입주민 간 감염병이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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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질병관리청 방문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1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앞두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물량 확대 등 현안사항 지원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나성웅 질병청 차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함께한 자리에서 천안시의 방역체계를 함께 진단하고 백신 접종 준비상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충분한 수량의 백신 지원을 요청했다.
천안시는 수도권과 영호남을 잇는 교통의 관문이자 방역의 관문으로서 유동인구가 많아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은 환경에 노출돼 있다.
수도권 전철과 KTX열차가 지나 수도권 인구 유입이 많고 관내 14개 산업단지와 11개 대학이 있어 수도권, 충청 일대로 통근, 통학하는 유동인구는 물론 외국인 거주자도 많다.
또 의료인력은 자체인력 15명과 관내 민간의료기관 지원 밖에 없어 백신 접종 시 의료인력이 매우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지자체별 특수성을 고려한 감염 취약군의 신속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천안시의 지리적 특성에 합당한 충분한 수량의 백신 분배 인구수에 비례한 정부 차원의 의료인력 재분배 백신 접종 대상 선정 일부 재량권 부여 등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천안은 수도권과 인접한 충청이남 방역의 최전방 관문으로 대한민국이 실질적 집단면역 확보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접종대상자 확대에 필요한 충분한 수량의 백신과 지자체별 특수성을 고려한 1차 접종대상 선정 일부 자율권, 비수도권 지자체별 인구수에 비례한 의료인력 재분배를 건의한다”며 “시민의 신뢰 속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빠르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고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대한민국 백신 접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는 지난 1월 25일 출범한 천안시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응추진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18세 이상 시민 57만명 중 70%에 해당하는 49만여명을 목표로 접종을 실시해 집단면역력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최소 5개소 이상 접종센터를 설치해 하루 최대 4,800명의 시민이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천안시의사회 등 전문가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한 백신접종 지역협의체 구성도 완료했다.
이외에도 지역의사회, 간호사회와의 협의로 부족한 인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모를 활용한 필요 인력 확보 등 백신접종 인력 완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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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니어를 위한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 첫 선
천안시, 시니어를 위한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 첫 선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올 2월호부터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시정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은 노인층 등 눈이 어둡고 불편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소식지를 읽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 글자크기보다 큰 글자로 만들어졌다.
크기도 기존 크기보다 커졌으며 콘텐츠도 보기 쉽게 배치해 어르신의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시는 기존 규격 소식지와 함께 확대판 발간으로 어르신이 관심을 가질만한 건강, 복지, 문화, 일자리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대판은 각 읍면동 경로당과 확대판 신청자를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확대판 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청 홍보담당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천안사랑 소식지 확대판 발간은 그동안 작은 글씨로 불편을 느끼셨을 어르신 등을 위해 발간했다”며 “앞으로 확대판 천안사랑 소식지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건강과 활기를 책임지는 활력비타민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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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마을복지공동체 구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계획 수립을 완료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방정부 주도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기능 회복 및 사회보장을 제공하는 공공·민간의 기관·시설·단체 간 네트워크 강화 필요성에 의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이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심점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지역 내 자원 적극 발굴·연계로 따뜻한 마을복지공동체를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전문성 강화와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위원 정비 및 벤치마킹·컨설팅을 추진한다.
읍면동 협의체는 위원장 간 협의회를 조직·운영해 공동사업 추진 및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와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또 시와 읍면동 협의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천안시복지재단과 읍면동 협의체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동 협의체 매뉴얼 개발,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와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복지천안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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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맥키스컴퍼니와 위기가구 적극 발굴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와 주류라벨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관심 확산 및 위기가구 신고창구와 도움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주류제품 보조라벨 이용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캠페인에 따라 올 2월부터 천안시가 제안한 ‘주위의 어려운 가구를 카카오톡 채널 천안시 파랑새우체톡으로 신고해 주세요’ 문구의 라벨이 붙은 ‘이제우린’ 소주병 20만병이 유통된다.
29일에는 공동캠페인 추진을 기념하기 위해 맥키스컴퍼니 김홍식 천안아산지점장이 캠페인 보조라벨이 붙은 소주병을 천안시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전달식에 참석한 전만권 부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해 준 맥키스컴퍼니에 감사드리며 시민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위기가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그동안 버스정류소, 바닥 로고젝터, 관내 백화점 미디어파사트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펼쳐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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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1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주재로 기초생활보장사업 운영에 관한 ‘2021년도 천안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생활이 어려운 가정 권리구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시는 30개 읍면동 1만1996가구, 1만6598명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계속보장, 중지, 급여변경 등 수급권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공적자료와 가정방문 상담을 포함한 연간조사계획을 확정했다.
수급권자의 생활실태를 고려해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관내 28가구 36명에 대해서는 법령과 기초생활보장사업 안내지침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사실상 생활이 어려운 592가구의 소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사후 심의를 완료했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 생활보장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빠짐없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권리구제에 힘써 촘촘한 복지 안정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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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기간 청소관리 종합대책 수립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및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청소 관리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지역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대책반은 상황반 3개반 12명, 생활폐기물 기동청소 2개반 131명, 수거·운반 처리반 5개반 363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도로변과 역, 터미널 주변은 물론 원룸 밀집 지역과 단독주택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생활 폐기물을 수거한다.
또 오는 2월 10일까지 2주간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선물세트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대형유통업계 11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일제점검을 실시해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 등을 지도·점검하며 자원낭비를 예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많은 협조로 거리가 점차 깨끗해지고 있으나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생활폐기물 배출시 정해진 장소에 분리배출과 종량제 봉투 사용을 생활화하고 배출시간을 준수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