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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치료받는다”···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반려식물 병원’도입 공약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는 ‘천안형 반려식물 병원’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 후보는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든 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공약에 따르면 반려식물 병원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또는 별도 공간에 설치되며, 평일 상시 운영된다. 천안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식물 상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비롯해 분갈이, 병해충 처방, 관리요령 교육, 전문 상담 등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간단한 문제는 전화 상담으로도 대응할 방침이다.
장 후보는 “서울, 수원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반려식물 병원을 운영하며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천안도 생활밀착형 녹색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시민의 정서와 연결된 존재”라며 “지친 일상에 작은 회복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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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직산 에코 신도시로 북부권 대전환” 공약 발표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 북부권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직산 에코 신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균형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그동안 남부와 서부 중심으로 이뤄진 도시 성장에서 벗어나, 북부권을 천안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직산이 수도권과 맞닿은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개발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성환 종축장 국가산업단지와 직산역 인근 첨단 산업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에 걸맞은 정주 여건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산을 약 5만 인구 규모의 자족형 에코 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과제로는 직산역 인근 약 157만㎡ 규모의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제시했다. 장 후보는 “역세권 핵심 부지가 도시계획에서 배제되면 도시의 완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산 에코 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 조성을 통해 북부권 행정 기능을 집적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서북구청을 비롯해 보건소, 차량등록소, 도서관 등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중심으로 상권과 문화 기능이 결합 된 북부권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환경 인프라 혁신 방안으로는 성환천 생태하천 조성 계획이 포함됐다. 평소 건천 상태와 홍수 위험을 동시에 안고 있던 성환천을 상시 물이 흐르는 생태공원으로 복원하고,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해 시민 친화형 녹지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성환천은 신도시의 허파이자 도시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직산을 ‘직주근접 자족형 도시’로 설계해 산업과 주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첨단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고, 근로자들이 지역 내에 정착해 소비와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스마트 도시 구현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AI 기반 스마트 그리드 도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자율주행 셔틀 등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도시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장 예비후보는 “직산에 어떤 미래를 설계하느냐에 따라 천안의 도시 경쟁력이 결정된다”며 “북부권을 단순한 개발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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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거읍, '바르게 살자' 표지석 세우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거읍은 3일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성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 살자’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규양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제막식을 통해 바르게살기 운동의 의미가 확산되고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오신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표지석이 주민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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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택시 쉼터에 운전 적성 정밀 검사장 개소…운전자 편의 증진
천안시, 택시복지쉼터 내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신설…접근성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관내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위해 ‘천안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검사장은 동남구 삼룡4길 58-2천안시택시종합복지쉼터 2층에 위치한다.매주 금요일 주 1회 운영하며 신규 특별 자격유지검사 업무를 수행한다.운전적성정밀검사는 운전자의 결함 요인을 평가해 자격 적합 여부를 판별하는 법정 검사다.특히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격유지검사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절차다.그동안 천안 지역 운수종사자들은 검사를 위해 청주나 대전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다.이번 검사장 신설로 관내 운수종사자 5700여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이번 시설은 천안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쉼터 내 공간을 5년간 무상 제공하며 마련됐다.시는 이동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 연간 약 5억 7000여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관내 검사장 운영으로 운수종사자의 수검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교통안전 확보와 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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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따라 내건 현수막..천안 신방동에 홍수정 예비후보 현수막 눈길
기초단체 및 기초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경선 일정을 공식 발표하면서 후보들 간 경쟁이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경선은 오는 6일과 7일, 기초의원 경선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된다. 이어 4월 13일 비례대표 의결을 끝으로 공천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단독 후보가 확정되며 현수막 게시 등 사실상 선거운동에 돌입한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아직까지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경선 일정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천안시 신방동 일대에서는 한 예비후보의 전략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한 신방동 대로변에 천안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홍수정 예비후보가 사무실을 열고 대형 현수막을 내건 것이다.
신방동은 천안에서도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봄철이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시기에 맞춰 현수막을 설치한 홍 예비후보는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시선을 끌며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현수막은 단순 홍보를 넘어 계절성과 지역성을 결합한 전략적 메시지로 읽힌다.
홍수정 예비후보는 천안 풍세면에서 태어나 신안초, 서여중, 복자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 1월 16일 국민의힘 천안병 여성위원장에 취임하며 본격적으로 지역 정치에 입문했다.
특히 홍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지난 3월 21일 실시한 공직자 자격시험(PPAT)에서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24일에는 충남도 공천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출마자 면접까지 마쳤다. 기존 여성위원장이 비례대표로 의회에 진입하던 일반적인 경로와 달리, 경선 절차를 모두 밟으며 지역구 출마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3월부터는 출근 인사 등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 속에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대 나왔어요?”, “국민의힘 더 잘해야 한다. 요즘 속상하다”, “똘똘하게 생겨 일 잘하겠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홍 예비후보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홍수정 예비후보는 신방동·풍세면·광덕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사무실 개소와 동시에 벚꽃길 중심부에 현수막을 내건 점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앞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경선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의 준비 속도와 전략이 향후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펼쳐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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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1동, 새마을협의회-자율방범대 합동 야간 순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지난 2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날 범죄 취약지역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정현정 이종진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방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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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투스, 천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온정 나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은 3일 유니투스 가 온누리상품권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유니투스는 국내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조립 생산 기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후원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 청소년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문홍기 대표이사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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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법률 자문 강화…고문변호사 위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3일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업무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법률 자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과 인사, 민원 등 주요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게 됐다.공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변호사를 최종 선발했다.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2년 간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지원하게 된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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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1분기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1분기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사업주의 고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천안 지역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시는 1분기 납부액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천안시청 당직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당직실로 하면 된다.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주를 위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최대 8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미가입 사업장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나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사업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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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수신면 새마을협의회, 희망공원 일대 봄맞이 대청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수신면은 3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날 희망공원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주변에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권영관 홍선욱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영 수신면장은 “환경정비를 통해 희망공원 일대가 아름답게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수신면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