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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으로 디지털 행정 박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공공부문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여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무 사례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최신 빅데이터 및 AI 기술 동향 공공부문 데이터 활용 사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공공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 방향 등이다.특히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 전반에 데이터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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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 운영
천안시 동남구청 전경.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 운영 - 놀이 및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 진행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성 음주와 흡연의 폐해 특수 안경을 활용한 음주 후 시야 왜곡과 공간 지각 능력 저하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어린이들에게는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건강 플레이북’을 배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모기퇴치 팔찌도 제공한다.교육 일정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고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마음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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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천안청수도서관,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원어민 영어 독서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된다.초급 과정은 ‘영어 동화 첫걸음’과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중급 과정은 ‘영시로 읽는 영웅의 꿈’ 이 운영돼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도서관에서 유익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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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랩투보틀,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 '스터디샷' 출시…청소년 시장 겨냥
천안 C-STAR 기업 랩투보틀, 청소년 음료시장 본격 공략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STAR’ 참여 기업 ‘랩투보틀’ 이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 ‘스터디샷’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천안시가 추진해 온 밀착 지원 정책의 결과물로 풀이된다.천안 소재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은 청소년의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스터디샷은 카페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카페인 공법을 적용했으며 설탕, 방부제, 향료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한 ‘5무’ 원칙을 지켰다.랩투보틀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2025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천안시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브랜드인 C-STAR는 천안과 스타트업의 합성어다.천안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도전할 기회를 얻고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의 별이 되도록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C-STAR 선정 기업에 창업기획자와 벤처캐피털 투자사 추천,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지역 유망 기업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에 안착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2, 제3의 랩투보틀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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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집중 안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신고 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다만 연결납세적용법인과 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의 경우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다.특히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계산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올해 수출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및 고용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소재 법인에 대해 세정지원하기 위해 3월 법인세 신고 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한다.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동남구는 법인 사업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관내 법인 및 세무 대리인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방법 및 기한 등 세부사항을 담은 사전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보호무역 강화, 내수부진, 고금리 지속 등으로 인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세정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신고기간 동안 법인의 신고와 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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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 만족도 UP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적용해 정류장 도착 정보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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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발대…젊은 공무원 아이디어로 시정 혁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저연차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연구모임인 ‘2026 체인지업 미래비전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미래비전단은 젊은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천안시의 대표적인 정책연구 조직이다.지난 2016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이번에 선발된 ‘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8~9급 공무원 25명,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행정 변화를 이끌고 팀별 협업을 통해 시 주요 현안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직접 발굴 수행하게 된다.단원들은 발대식 직후 강릉에서 1박 2일간 워크숍을 진행한다.워크숍에서는 팀빌딩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아이디어 구체화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기획 역량과 협업 능력을 다질 예정이다.시는 향후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발표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 중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미래비전단은 저연차 공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며 “젊은 공직자들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정책들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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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 반대 입장 표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아산 배방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8일 성명을 통해 “아산 열병합발전소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과 기후위기 대응,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천안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결코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해당 발전소가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점을 지적하며 “LNG 발전은 청정연료라는 인식과 달리 질소산화물과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이라며 “발전소 반경 10km 내에 다수의 학교와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어 시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장 예비후보는 “LNG는 명백한 화석연료로 온실가스와 메탄을 배출해 탄소중립 정책에 역행한다”며 “전 세계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신규 화석연료 발전소 건설은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제성 문제도 제기했다. 그는 “LNG 발전소는 낮은 가동률과 높은 발전 단가로 인해 향후 좌초자산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며 “막대한 건설비와 운영비 부담이 결국 시민에게 전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문제도 언급했다. 장 예비후보는 “천안시민 다수가 영향권에 있음에도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민참여 없는 일방적 추진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안으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정책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열 공급 역시 LNG가 아닌 히트펌프 등 전기 기반 난방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며 “탄소중립과 시민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며, 시민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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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시민 삶의 질 높이는 민생 행정 실현 약속
박찬우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지난6일 선거사무소에서 천안시 시내버스업계 관계자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현안을 청취했다.
삼안여객(대표이사 이준일) 등 시내버스 3사의 관계자는 ▲준공영제 실시 ▲공영차고지 확충 및 휴게실 설치 ▲환승정류장 설치 확대 ▲버스 노선 재검토 및 신호체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이미 준공영제를 실시 중인 타 지자체의 사례를 천안시 상황과 면밀히 비교 검토하겠다"며,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의 동의를 전제로 정책적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버스 체계 개선과 함께 근무 승무원 등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위원장 윤수옥) 관계자와 간담회에서는 ▲인건비 미지원 시설 보육교사 수당 지원 ▲외국인 아동(0~2세) 보육료 지원 ▲취약 지역(읍·면 단위) 지원책 마련 등이 논의됐다.
관계자들은 "저출생과 보육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구조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공공의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외국인 영유아 및 소외된 읍·면 지역에 대한 차별없는 지원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보육 교직원의 임금 수준 표준화 등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천안시 전체 지역이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의 형평성을 기하겠다"며 "타 지역의 우수사례 도입과 함께 기존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통해 천안시가 선도적인 복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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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창의 교구로 만나는 특별한 생태 체험
직산도서관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25일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 생태 체험프로그램인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사계절 생태이야기의 4월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창의교구를 활용해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나만의 특별한 보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환경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참여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환경을 지키는 생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직산도서관 ‘톡톡 창의교구로 만나는 생태’홍보문.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