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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행안부 찾아… 도로망 구축 및 재난안전 예산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이들은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주요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입장~진천 국도34호선 건설 △목천~삼룡 국도1호선 확장 등이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사업의 신규 선정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인 안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으로 시는 상습 침수지역인 해당 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아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맹곡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의 국비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천안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에 따라 부처별 예산안 제출 시기인 5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현안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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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불당동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 구체적 해결 방안 제시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4일, 불당동의 최대 교육 현안인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불당동의 과밀학급 문제와 학군 외 원거리 통학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아이들이 집 가까운 학교를 두고도 먼 거리로 배정돼 장시간 통학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학생의 안전과 교육 환경의 질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불당동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을 포함한 학교 확충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다만,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해법과 책임 있는 역할 분담이 전제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박 후보는 "학교 신설과 학군 개편은 교육청의 권한이며, 학교 용지 확보 역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충청남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책임지는 사안"이라며, "불당동 학교 문제는 특정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천안시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공동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통합학교 부지로 거론되는 공공 부지에 대해 "당초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주민 편익 시설 건립이 계획된 곳"이라며, "이 부지를 학교 용지로 활용하는 문제는 용도 변경을 넘어 기존 공공 청사 계획의 조정, 지역 주민의 기대, 도시 계획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근 민간 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초·중학교와 행정기관, 도서관을 한 공간에 배치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교육 환경과 학생 안전 측면에서 충분한 사전 검토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후보는 "우선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불당동을 포함한 해당 지역의 학군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재검토하고, 근거리 배정 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학생 수요와 향후 인구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학교 신설 또는 초·중등 통합학교 설립 여부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될 경우 ▲중기 학교 설립 계획 반영 ▲중앙 투자 심사 ▲재원 확보 등 법정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충청남도 및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 후보는 "학교 부지 확보는 충남 교육청이 공동 책임 아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천안시는 도시 계획과 부지 협조 측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견해도 함께 밝혔다.
한편, 학교 신설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당장의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기존 학교 증축 검토를 제안했다.
박 후보는 "증축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으므로, 학군 개편과 학교 신설을 병행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학버스 운영 ▲보행 환경 개선 등 비교적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영역부터 관련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즉각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불당동 학교 문제는 단순히 학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 성장과 교육 정책이 맞물려 나타난 구조적인 과제"라며, "학교 신설을 포함해 학군 개편, 기존 학교 증축, 통학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찬우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집 가까운 학교에서 배우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라며,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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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과채류 바이러스병 무료 진단 지원…농가 피해 최소화
천안시, ‘ 과채류 바이러스병’ 무료 진단 서비스 지원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원예작물 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 과채류 바이러스병’무료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원예작물에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병은 해충이나 토양을 통해 전염되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특히 오이와 멜론, 수박 등 박과류 작물에 피해를 주는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와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 고추,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는 농가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주요 바이러스다.이에 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작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방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7개 지소에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보급했다.진단키트를 활용하면 현장에서 2분 이내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센터는 재배관리 방법 등에 대해 지도할 계획이다.센터는 진단키트 제공으로 농가에서 생리장해 등을 질병으로 오판해 비료나 작물 보호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란 농촌지도사는 “과채류 바이러스병 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 예찰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바이러스 의심 작물 발견 시 즉시 현장 진단을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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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끼'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1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한끼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 20가구에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계절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법을 안내했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매번 정성담은 반찬을 전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홍명화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따뜻한 봄날에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담은 한 끼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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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확대…100만 달러 이하 기업 '단체보험' 신설
천안시, 중소기업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을 완화하고 수출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등 대외 거래 위험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천안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기업이다.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천안시는 지난해 6000만원을 투입해 114개 사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약 175억원의 수출 유발 효과와 3억 7000만원의 보험금 수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시는 또 올해부터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이에 따라 지원 규모는 지난해 114개 사에서 올해 약 350개 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이 밖에도 환율 변동 손실을 보전하는 ‘환변동보험’과 자금 조달을 돕는 ‘수출신용보증’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수출 초기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의 신용 상태를 무료로 확인해 주는 ‘국외기업 신용조사’서비스도 연 5회 제공한다.사업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기업지원과 또는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로 하면 된다.김청수 기업지원과장은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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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형 신속토양분석 기술 시연회 개최…과학영농 새 지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풍세광덕지소에서 ‘한국형 신속 간편 토양분석 시스템 현장 적용 시연회’를 열고 과학영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이번 시연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한국형 신속 토양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처방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은 선도적인 기술 적용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이 기술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천안시 읍면지소 현장에 적용됐으며 2주 이상 소요됐던 기존 토양 검정과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1~ 2일 안에 신속한 처방을 내릴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지난해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과제에 참여해 단순히 기술 연구를 넘어 전국 최초로 읍면지소 밀착형 서비스로 연결시켰다.이를 통해 농업인이 센터 본소까지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과학영농을 구현했다.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속 토양분석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토양 탄소 평가와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정밀농업 확산과 농경지 탄소 중립 실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이번 시연회는 천안 농업이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전국 최초의 성공 사례인 만큼 신속 토양분석 기술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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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이 독거노인에 영양 간식 전달
천안문화재단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독거어르신 영양간식 전달 - 독거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지원 천안시 광덕면은 14일 독거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영양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천안시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매월 ‘독거어르신 영양지원 도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은 독거어르신 50가구에 만두 1팩과 사골육수 1팩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복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단원분들의 온정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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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위기청소년 12명에 2140만원 긴급 지원 결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청소년 안전망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해 범기관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로 신규 10명, 기간 연장 2명 등 총 12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이들에게 총 214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활비와 학업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보호자 부재, 학교 밖 청소년, 가정·학교폭력 피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이다.선정된 청소년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이 밖에도 위원회는 지난해 청소년 안전망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한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위기청소년들이 촘촘한 안전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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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가구 4651명 대상 조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대상자 1881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2770명 등 총 4651명이다.시는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2개월간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행복키움지원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한부모가구, 가구원 전체가 여성인 가구 등 주요 위기 변수를 보유한 가구를 중점적으로 살핀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한다.가구별 상황에 따라 의료·돌봄·고용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도 병행한다.특히 지원을 거부하거나 기피해 보호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구에 대해서는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과 설득 과정을 거쳐 보호율을 높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숨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보호로 이어지는 끊김이 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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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프로축구단과 함께하는 특별 시티투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