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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형 디지털 인재 육성한다
천안시, 천안형 디지털 인재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일 천안형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천안형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천안시 거주 청년 또는 천안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련 교육과 실리콘밸리 해외 인턴십 등의 기회를 제공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실무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0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 계획, 커리큘럼, 멘토단 등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머닝러신 등의 초급과정을 시작으로 40명을 선발해 딥러닝, 데이터베이스 활용 등 중급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최종 5명을 선발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벤처기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천안형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자 100명 중 최종 4명이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 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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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첫 발 내딛다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미래 모빌리티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에 도전한다.
시는 2일 교통, 문화, 환경 등 지역특색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를 발굴하고 최적의 시범지구 환경 조성을 위해 ‘천안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법령 규제의 특례를 받아 자율차 운행을 위한 연구와 다양한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이번 용역은 약 6개월 간 소요되며 특화된 서비스를 발굴하고 자율주행 시범지구 지정의 사전 다탕성, 관련 인프라 조성 및 미래 발전 방향의 기본 구상안 등을 검토한다.
시는 지능형교통체계의 후속으로 자율차 시범지구의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해 자율차 실증사업 연계 추진 등 국가 미래 모빌리티 정책에 선제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경쟁력을 검토하고 운영을 위한 방안을 발굴해 국토교통부에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교통분야는 시대를 초월해 급속하게 성장하는 만큼 시범운행지구 시너지를 위해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사업 등을 연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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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익형 자활근로사업단 ‘출동 클린특공대’ 운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거환경 취약가구 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형 자활근로사업단 ‘출동 클린특공대’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임대아파트 인접지인 동남구 구성동에 자활기금 1억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세탁을 전문적으로 하는 자활사업단 매장을 조성하고 모집한 근로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통해 다음 달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자활사업단 매장을 취창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세탁·청소 기술 습득이 용이하도록 상업용 세탁기, 건조기, 신발 세탁·건조기 등 실제 세탁매장과 동일하게 조성한다.
자활사업단 참여자에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세탁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과정 참여를 제공해 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보장하고 자격 취득 후에는 지역사회에 특화된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읍면동 희망키움지원단과 장애인, 노인 등 세탁 및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발굴·연계해 전문적인 토탈케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순 복지정책과장은 “근로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거취약가구에 청소와 세탁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활복지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친환경 식기 세척 사업단 등 조건부 수급자 152명을 대상으로 7개분야 13개 사업단을 제공해 탈수급을 통한 자활 자립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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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제이케이코어, 비대면 노인의료돌봄 시스템 구축 강화
천안시-제이케이코어, 비대면 노인의료돌봄 시스템 구축 강화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이케이코어와 함께 비대면 노인의료돌봄 시스템 구축 강화에 나섰다.
시는 ㈜제이케코어가 지속적인 모니터링 돌봄 추진을 위해 차세대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 장비 70대를 무상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심박수나 움직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이 생기거나 응급상황 발생시 관리자와 보호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체계이다.
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통합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이번에 교체한 차세대장비는 3차형 모델로 기존 장비는 실내 움직임만 확인 가능했으나 휴대폰 위치추적과 어플을 통해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 위치 정보가 관리자와 보호자에게 전송되며 이상 발견시 조치할 수 있도록 기능이 향상됐다.
김창준 제이케어코어 대표는 “어르신들의 각종 상황별 패턴과 행동을 예측한 데이터를 통해 위기상황 시 신속한 대처에 활용 가능할 뿐 아니라 고독사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독립적인 재가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비대면 돌봄사업은 앞으로의 노인 복지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상으로 장비를 교체해 준 ㈜제이케어코어 김창준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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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평과세 실현 위해 과점주주 등 일제 점검 실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탈루세원을 방지하고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비상장 법인의 과점주주 성립 여부와 비과세·감면 법인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초로 비상장 법인의 주식을 50% 초과 소유해 과점주주가 되었거나 그 지분율이 증가한 경우, 비과세·감면 유예기간이 도래한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유예기간 내에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았거나 의무사용 기간 이내에 매각·증여 및 타 용도로 사용한 법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최근 3년간 과점주주와 비과세·감면 일제 조사를 통해 과점주주 취득세 4억 5,800만원, 비과세·감면 법인에 대해 48억 7,400만원을 추징한 바 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취득세 신고 의무가 발생한 경우 기간 내 자진신고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탈루 세원 발굴과 공정한 과세로 신뢰받는 세무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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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천안청년예술 연계프로젝트 참여팀 모집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2024년 천안청년예술 연계프로젝트 - ART of ★★’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청년예술 연계프로젝트는 천안청년예술인들이 협업을 통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천안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 거주 또는 천안에서 활동 이력이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미만의 청년 예술인 및 문화예술기획자이며 최근 3년간 1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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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 강화 ‘가족사랑의 날’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해양생물과 파충류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천안시 거주 다문화 및 외국인가족 12가족 총 41명이 참여해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생물과 이색 파충류를 관람하고 잉어·거북이 먹이주기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관계 강화를 위해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날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청소년 대상 진로프로그램 ‘메이크업 아티스트’ 체험을 진행했다.
박경미 천안시 여성가족과장은 “천안시 다문화 및 외국인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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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0일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연합발대식은 운영위원회 ‘닻별’, 문화기획단 ‘ARIES’, 동아리연합회 ‘은하수’ 등 3개 기구 30여명의 대표 청소년이 함께했으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사무국장 인사말, 각 기구별 특성·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이뤄 나갈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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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수어공동육아나눔터, ‘생각이 쑥쑥 창의력도 쑥쑥;’
천안 수어공동육아나눔터, ‘생각이 쑥쑥 창의력도 쑥쑥;’
[충청뉴스큐]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수어공동육아나눔터가 ‘생각이 쑥쑥 창의력도 쑥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원예, 미술, 자연과학을 연계한 통합예술 활동으로 7월까지 격주 토요일 총 8회기로 진행한다.
이날 5~10세 자녀가 있는 농인가정 10가구 25명과 수어통역사, 수어통역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수어공동육아나눔터는 올해 농인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전체활동,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동물체험, 퍼포먼스 미술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농인 부모는“올해에도 가족 모두 참여해서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며 “장애를 가진 부모가 다른 가정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고 육아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김장옥 센터장은 “수어공동육아나눔터가 농인 가정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농인가정이 돌봄과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전국 최초로 농인 부모와 농·청인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수어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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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30일까지 2023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사업장을 둔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등 첨부서류를 작성해 법인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장이 소재한 각각 지자체에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계산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전자신고 또는 동남구 세무과 방문,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동남구는 법인 사업자의 신고 편의를 위해 관내 법인 및 세무 대리인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방법 및 기한 등 세부 사항을 담은 사전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송재열 동남구청장은 “대상 법인이 가산세 등 신고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법인의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