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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서관본부, 2024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행
천안시 도서관본부, 2024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행
[충청뉴스큐] 천안시도서관본부는 이달부터 2024년 희망 도서 바로 대출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 도서 바로 대출제는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지역 서점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출제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모바일 어플 ‘리브로피아’를 통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 7일 연장이 가능하고 반납할 때는 책을 대출한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기존 희망도서 서비스는 2주 이상 기다려야하는 데 비해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는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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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상촌공후재후파종중, 천안 취약계층 위해 1000만원 기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경주김씨상촌공후재후파종중은 1일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천안시에 기탁했다.
이날 천안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김병수 회장, 김병학 총무 등이 참석했다.
경주김씨상촌공후재후파종중은 지난 2019년에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수 회장은 “전달된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선뜻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정성스러운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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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원봉사센터, 부성2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개소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일 천안시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 거점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자원봉사 거점캠프는 자원봉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여를 목표로 각 읍면동 특성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그동안 원성2동·성환읍·성정1동·목천읍 등 총 4개소의 거점캠프를 운영해 왔으며 부성2동 거점캠프를 개소함으로써 지역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오선희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에 거점캠프를 설치하게 됐다”며 “주민과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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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월부터 ‘긴급차량 우선신호’ 본격 운영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이달부터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안전한 출동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는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의 위치와 방향을 자동 감지해 신호등이 녹색으로 변경, 목적지까지 연속으로 녹색신호를 받을 수 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지능형교통체계 확대 구축사업의 하나로 개발됐다.
천안시는 충남소방본부,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한 중앙제어방식을 적용, 교통신호제어기 800여 대 중 500대의 신호체계를 제어해 긴급차량이 교차로 접근 시 교통 신호를 자동으로 변경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상호협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 119안전센터 4개소에서 시범운영을 완료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천안로사거리부터 단대병원까지 우선신호를 적용한 결과 구급차 평균 출동시간이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가 전면 확대된다.
에 따라 긴급차량의 출동 여건 개선과 응급환자의 거점병원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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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천안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달 31일 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등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천안의료원과 해맑은 한의원이 선정됨에 따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 간 역할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된 천안의료원과 해맑은 한의원은 사업 추진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확인하고 천안시와 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는 통합지원 서비스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공공기관, 의료기관, 건강보험공단 등의 정보 교류와 업무 협업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며 “양 기관이 조기에 정착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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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 기준 강화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 기준’을 강화한다.
시는 지정심사 기준 개편 내용을 담은 ‘천안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규칙’을 일부 개정,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개정된 운영규칙에 대표자 역량 검증을 위한 대면 평가 항목을 추가했으며 지정심사 척도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재가급여와 복지용구의 심사 기준 구분 등을 담았다.
변경된 심사기준에 따른 위원회 심사를 통해 기관 신규 설치 시 운영자의 역량을 충실하게 검증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 진입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과 가족의 부양 부담 완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하반기부터 지정갱신제가 실시됨에 따라 기존 운영기관 중 시설·인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서비스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에는 지정심사위원회 심사 때 갱신이 부결될 수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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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취약계층 위해 500만원 후원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는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조승국 천안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시지부는 지난달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을 후원했으며 천안시복지재단에 2억4,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조승국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나눔의 선순환에 앞장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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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월부터 심한장애인에 활동보조 추가 지원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상시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심한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보조를 추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도비 13억원을 포함해 총 44억3,271만원을 들여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중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활동보조 지원이 부족한 심한장애인 803명에게 활동보조를 추가 지원한다.
또 천안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자립생활고 생존권 보장 강화를 위해 4억원을 추가 편성해 최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24시간 활동보조 추가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활동보조는 활동지원사가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가사활동 지원, 외출 동행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미순 장애인복지과장은 “활동보조 추가 지원을 통해 천안시 장애인의 사회참여, 자립생활과 삶의 질이 더 나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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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산후조리비용 기준은 낮추고 다태아 지원은 확대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산후조리 비용 지원 기준은 낮추고 쌍둥이 등 다태아 지원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타지역 전입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후조리 비용 지원을 출산일 기준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하고 한부모 가정, 다태아 등에 대한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시는 올해 신생아를 출산하고 부모 중 1명이 천안시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한다.
그동안 시는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1명이 1년 이상 천안에 주소지를 둔 경우 저소득층은 300만원, 일반 계층은 소득과 무관하게 50만원을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해 왔다.
올해 출생아부터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서 한부모가정까지로 확대하고 쌍둥이 등 다태아를 지원 기준을 새로 정립했다.
일반 계층의 경우 쌍둥이는 100만원, 세쌍둥이 이상은 150만원을 지원받으며 저소득층의 경우 쌍둥이는 300만원, 세쌍둥이 이상은 6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산후조리비용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가능하며 산후조리 비용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 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거주조건을 완화하고 다둥이 자녀 지원 혜택을 확대하는 등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며 “출산율 제고와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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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에 ‘아산배방~천안목천 우회도로’ 등 건의
천안시, 충남도에 ‘아산배방~천안목천 우회도로’ 등 건의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등 도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충청남도에 건의했다.
이경배 천안시 건설교통국장은 이날 충남도청을 방문해 신동헌 충청남도 자치안전실장, 김택중 건설교통국장 등을 만나 정책·재정적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사항은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좌부~풍세~신방 간 지방도 신규 지정, 흑성산로 도로개설 등이다.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극심한 정체 구간인 국도 21호선의 교통량 분산과 남부권 개발을 위해 총 연장 15.5㎞, 4차선의 천안 남부도심을 횡단하는 노선이다.
시는 외곽순환도로 완성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헀다.
좌부~풍세~신방 구간은 총길이 13.7㎞의 천안 남부권을 종단하는 도로로 국도 21호선·43호선을 연결하고 신방통정지구와 풍세간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도 신규 지정이 필요하다.
시는 풍세지역에 2개 산단이 조성됐고 향후 7,000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이 예상되는 만큼, 도로망 구축을 통해 남부권 교통량 증가에 대처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앞장 서겠다는 방침이다.
충청권 주요 방송중계시설인 흑성산 중계소와 전망대를 진입하는 유일한 도로인 흑성산로는 도로 폭이 협소한데도 통행량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에 시는 오는 2026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해 흑성산로 4㎞ 구간을 폭 8m로 확장하는 사업에 도비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풍세~광덕간 지방도 629호, 산동~상덕간 지방도 624호 확포장 건의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경배 건설교통국장은 “천안외곽순환도로의 완성은 시민들이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시간으로 전환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도심 교통량 분산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도로망 개설을 위해 매 순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