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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독감 환자 증가…예방접종 독려 ‘주의 당부’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9일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통계 따르면 12월 2째주 독감 환자는 의원급 표본감시기관 외래환자 1,000명당 61.3명으로 이전 주 48.6명에 비해 크게 증가, 이는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이다.
현재 독감 예방접종에 사용되고 있는 백신은 4가 백신으로 최근 독감을 진단받고 완치했다 하더라도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신접종이 필요하다.
천안시는 독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합병증 최소화를 위해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하는 등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64세 성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지난해 9월에 발령된 유행주의보가 지금까지 해제없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감염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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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 의무단지 311개 대상 관리자 교육 실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 15일 성환문화회관에서 공동주택 의무관리 311개 단지를 대상으로 2023년도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각종 분쟁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소방·방범책임자와 입주자대표회의 등 공동주택관리자 67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 및 방범교육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동주택의 기계경비실무 및 공동주택관리자의 화재 대응,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공동주택관리법의 주요 법령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 대해서는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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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전시회 개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27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천안시와 대전MBC, 한국만화가협동조합이 협업해 진행했으며 지역의 청년 작가가 어르신이 쌓아오신 인생의 경험과 지혜, 특별했던 순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웹툰에 담아냈다.
이와 함께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작품을 전시한다.
또 이날 토크콘서트도 진행돼 웹툰 제작에 참여한 어르신과 엠제트세대 작가가 제작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소감을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과 청년뿐만아니라 전 세대 가 서로에 대해 공감과 존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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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 열고 정책제안 반영 검토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9일 올해 마지막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참여기구가 제안한 정책 반영 여부 등을 검토했다.
지난해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아동권리 증진과 관련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옴부즈퍼슨은 최근 아동참여기구가 시에 제안한 정책 반영 여부 등을 검토하고 내년 주요 시책인 ‘시민참여단 합동워크숍’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이 아동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에 대한 자문내용을 해당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며 검토 결과는 아동참여기구 활동 아동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올 한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수고해주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유니세프아동 친화도시 인증 평가체계가 변경되는 시점인만큼 옴부즈퍼슨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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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목장 체험프로그램 운영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목장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목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장 체험프로그램 ‘즐거운 토요일 목장에서 놀자’는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우선순위로 선발했으며 피자·치즈 만들기, 송아지 먹이 주기 등으로 진행됐다.
윤연한 센터장은 “가족 간의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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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9일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제3차 천안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차명국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천안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 기후위기 적응 실천과제를 추진할 15개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제3차 천안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이행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의 새로운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사항이다.
시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 대상 기후위기 정책선호도 조사와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부문별 이행과제를 발굴하며 적응대책을 보완해 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비전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천안 실현’으로 정하고 기후위기에 안전하고 전 시민이 공감하는 기후복지 사회 구현을 계획 목표로 설정했다.
추진전략으로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 농축산 건강 대응기반 등 총 6개 부문에서 35개 세부 이행과제를 선정했으며 주요 이행과제로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 스마트팜 확대 보급, 월동 모기 및 유충 서식지 집중 방제사업 등을 추진한다.
차명국 농업환경국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보완 ·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해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천안시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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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 천안역 찾아 지역현안 청취
원희룡 국토부 장관, 천안역 찾아 지역현안 청취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가 천안역세권 개발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에는 원희룡 장관과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한 국토부·충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천안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현안을 청취했다.
천안시는 과거 천안의 중심지였던 천안역세권 원도심 일원이 공공기관 이전, KTX천안아산역 개통과 외곽지역의 개발로 쇠퇴함에 따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천안역사 증개축은 20년간간 임시역사로 방치됐던 천안역사를 국비 299억원, 도비 200억원 등 총 1121억원을 투입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증개축하는 사업이다.
천안역세권 개발사업은 혁신지구 재생사업,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아파트, 환승주차장, 생활SOC 등 천안역세권 일월은 자생적 신성장·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역사 증개축사업의 전폭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건의함과 동시에 천안역세권 개발사업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천안시는 2024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천안역 동부측과 서부측 지하를 연결하는 지하 연결통로를 개설해 천안역 증개축 및 역세권 개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국비지원과 세제혜택, 건폐율,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받게 되며 민간의 투자도 활발해지게 된다.
원희룡 장관은 “천안역세권 일대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도지사 역시 “천안역세권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역 일대 추진되는 다양한 사업은 천안시 최대 현안 사업으로 천안역의 동·서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서는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지하 연결통로 개설이 필수적”이라며 “2024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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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은 12월 18일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40여명의 상인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김철환 경제산업위원장은 “천안은 11개의 대학이 있어 젊음의 메카로 자리 잡았는데 최근 들어 2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천안에서 갈 데가 없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며 “연령대 니즈에 맞는 먹거리, 볼거리,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골목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골목 맞춤형 활성화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두정동 상인회 윤석미 회장은 “2024년 예산안에서 두정동 골목상권 활성화 예산이 일부 삭감된 것은 유감이지만 수도권에서 찾아오는 상권이 되도록 상인회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서라도 꼭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문화재단 행사 배치 주차장 문제 해결 고객센터 및 상인회 사무실 마련 CCTV설치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특히 전국 9개 기초단위에서 “춤 허용 조례”를 제정했는데 천안시에는 아직 관련 조례가 없어 어려움이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김철환 위원장은 “오늘 참석한 의원이 대표발의하거나 행정부가 발의, 주민발의나 청원 등의 방법이 있으니 상인회의 요구사항을 잘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상권이 한번 무너지면 수백 억을 부어도 다시 살리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시 그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오늘 간담회는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김철환 위원장, 이지원⋅김강진 위원과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 관광과, 식품안전과, 건설도로과 등 관계공무원, 두정동 상인회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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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한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천안시의회,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한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인 ‘천안천 지역명소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18일 경제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천 연구모임은 천안천을 명실상부한 지역명소로 재건시켜 도시공간까지 확장하는 도심하천 혁신을 위해 구성됐다.
도심하천은 최근 도시발전과 문화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최근에는 시민의 주거환경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연구모임 결과보고 내용으로는 천안천 이용 저해요인으로 제방 도로 및 시설물로 인한 수변과의 공간적 단절 기초시설과 휴게시설 부족 인위적인 교량과 시설물이 주요인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편익시설 설치 단절과 훼손된 녹지축과 하천축 복원 쾌적한 보행 네크워크축을 형성 친수공간 및 띠녹지 조성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을 방안으로 제안했다.
이병하 대표의원은 “천안천이 천안시의 문화와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명소가 될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며 “천안시 친수재생형 하천 네크워크를 구성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가 형성 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 준비중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당부했다.
천안천 연구모임은 대표의원인 이병하 의원을 비롯해 유영채, 박종갑, 엄소영, 류제국, 복아영, 김영한, 김강진 의원 총 8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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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민청 천안아산역 유치 추진‘환영’ “행정역량 집중”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8일 충남도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천안아산역 주변 유치 추진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유치를 위한 행정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 계획을 환영하면서 천안아산역 주변 유치 의지를 밝혔다.
법무부는 저출산·고령화를 맞아 인구감소 대안으로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을 발표했다.
출입국·이민관리청은 신속한 이민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 등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시 국내외 인지도 향상, 글로벌 기업 투자, 지역관광 홍보, 소비 창출 등 연 3조 원의 경제유발효과와 3,000개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타 지자체들에서도 관심을 갖고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나, 충남은 경기, 서울,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 외국인 주민 수가 가장 많고 외국인 주민 비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다.
특히 천안아산역 주변은 고속철도 등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아산역 일원은 교통은 물론 주거, 상업,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천안아산 발전의 핵심지역으로 행정기관이 입지하기에 최적의 장소다”며 “천안, 아산이 서로 힘을 합쳐 이 지역에 이민청이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