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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요대응형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추진
청양군, 수요대응형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년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승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수립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7일과 18일 남양면 소재 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영농승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청년층의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4-H연합회원, 초보 귀농인, 여성 농업인 등 군내 청년 농업인 60여명과 김돈곤 군수, 한종권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함께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창의적문제해결연구소 우재식 박사의 ‘행복한 가족농을 위한 지혜로운 영농승계’, 한국지속가능문화교육개발원 송문주 대표의 ‘청년농업인과 선배농업인이 함께하는 실내 레크레이션’ 특강을 차례로 들은 뒤 김돈곤 군수와 함께 원활한 영농승계와 바람직한 청년농업인상 정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군수와의 대화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농지 및 자금 마련, 영농기술 교육, 대형 농기계 구입지원, 스마트 농업 육성, 원주민과의 융화, 거주 등 해결이 시급한 과제를 제시했다.
또 의료·교육환경 개선,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작물 전환, 생산자 중심 유통구조 마련, 팜투어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결국 농업·농촌의 소멸을 야기하고 식량안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유일한 해소 방안이 청년 농업인 유치와 육성인 만큼 현장에 맞는 지원정책 수립이 우리 군 농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군수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기존 우수사례 확대를 통해 청년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단순 지원을 벗어나 일자리·복지·주거를 포괄하는 농정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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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0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개최
청양군, 2020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7일 문화체육센터에서 군내 경로당 회장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도자 연수교육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노인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모범노인지도자 시상식에서는 대치면 유언조 회장, 장평면 이영 회장, 김익환 청양읍 선임이사에게 연합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강복환 전 충남도교육감은 시대변화에 따른 노인지도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김돈곤 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청양군에서 경로당 회장님들과 같은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군은 어르신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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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에 벼 ‘드문모심기’ 확대 보급
청양군, 내년에 벼 ‘드문모심기’ 확대 보급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내년부터 태풍, 장마, 병해충 등 자연재해 속에서도 고품질쌀 생산에 도움이 되는 벼 ‘드문모심기’ 재배법 적용면적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모내기 전 육묘상자에 볍씨를 보통보다 촘촘하게 뿌리고 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를 할 때에는 포기를 작게 떼어 심는 것을 말한다.
드문모심기는 볍씨 파종량을 상자당 250∼300g으로 늘리고 모를 심을 때는 1주당 3~5본씩 떼어 3.3㎡에 40~50주 이하로 재배하는 방식이다.
드문모심기를 활용하면 10a당 모판수를 10개 내외로 줄일 수 있어 기존 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지난해 드문모심기를 처음 도입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재배면적을 20ha로 늘리고 보람찰벼, 삼광벼, 수광벼, 새일미 등을 다양하게 재배했다.
수확 결과 일반 모내기 논 대비 수확량은 약 5% 정도 향상됐고 벼 쓰러짐 피해와 태풍·병해충 피해가 눈에 띄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소비량과 농업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드문모심기 등 새로운 재배법을 활용한 경영비 절감이 절실하다”며 “드문모심기는 모 사이 거리를 벌려 통풍이 원활하고 새끼를 많이 칠 수 있어 수확량을 향상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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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유기농업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재지원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기농업에 필요한 자재나 그 원료, 천적, 녹비종자 구입비용을 보조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친환경농어업법이 정한 기준에 따른 공시 또는 품질인증 받은 유기농업자재와 헤어리베치, 청보리, 호밀, 자운영 등 녹비작물 5종이며 농업용 재배시설에 한해 갈색반날개, 굴파리좀벌, 무당벌레 등 25종의 천적도 지원한다.
지원형태는 보조 50%에 자부담 50%이며 지원한도는 1ha당 총 구입비 기준 유기인증 200만원, 무농약 인증은 150만원이다.
참여 희망농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과 의무자조금 납부영수증을 첨부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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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커튼 활용하면 축사 냄새 50% 이상 감소
바이오커튼 활용하면 축사 냄새 50% 이상 감소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냄새 필터, 안개 분무, 오존수·미생물 처리공법 등 바이오커튼을 축사에 적용한 결과 악취가 5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1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커튼 활용 악취저감 시설을 설치한 양돈사업장 3곳에 대한 측정 결과 복합악취 부지경계 허용기준 관능배수 초과율과 평균이 각각 52%,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업장 3곳에 2억원을 투입해 냄새 저감시설 설치와 함께 오존 활용 환경관리, 안개 분무를 통한 먼지물질 제거, 미생물제 처리공법을 적용하고 분진·냄새물질 측정 및 분석 등을 통해 사업결과를 도출했다.
바이오커튼은 축사에서 배출되는 냄새 물질과 분진이 바람을 타고 밖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차폐막이다.
안쪽에 오존수나 이산화염소, 물 등을 분무해 냄새 인자를 바닥에 떨어뜨릴 수 있는 장치를 포함한다.
축사에서 나오는 냄새는 해당 농가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나 인근 주민들은 악취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배출되는 먼지와 냄새는 기상상태에 먼 거리까지 확산된다.
이 때문에 바이오커튼 같은 물리적, 화학적 시설을 추가했다으로써 외부 확산을 저감하는 것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악취가 줄어듦에 따라 이웃과의 마찰 발생 빈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며 “냄새 저감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내 양돈농가 홍보를 통해 냄새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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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충남협력단 청양주민에 전기담요 지원
수자원공사 충남협력단 청양주민에 전기담요 지원
[충청뉴스큐]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이 지난 16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청양군에 전기담요 40개를 지원했다.
구기항 협력단장은 “현재 우리 충남협력단은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청양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청양군민들과의 상생활동 일환으로 난방 침구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길순 청양군 통합돌봄과장은 “군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이웃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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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 온라인 대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한시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GAP 신규농가는 집합교육을 통해 기본과정을 이수해야 하지만,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이번 조치에 따라 온라인 교육을 수료할 경우 기본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 GAP 갱신이 필요한 기존 인증농가의 경우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계속 갱신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별도 방침이 있을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나라배움터에 접속해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김덕환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이 어려워지고 교육과정 개설이 불확실한 만큼 GAP 신규농가와 갱신농가는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활용해 GAP인증 및 갱신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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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티엑스바이오 투자협약 체결
청양군-티엑스바이오 투자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청양군과 ㈜티엑스바이오가 17일 청양군청 접견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티엑스바이오는 ‘차체 및 특장차, 기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 업체로 이동 및 차량 탑재가 가능한 미생물 활용 특수 화장실을 제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비봉면 용천리 일원에 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7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군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만큼 사업추진에 필요한 편의를 최대한 지원하면서 군민 우선 고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이라며 “회사 성공이 지역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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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8~20일 공동체 한마당 행사 개최
청양군, 18~20일 공동체 한마당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완료한 청양읍과 남양면 일원에서 ‘하나하나가 모여 둘둘이 되는’ 공동체한마당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군이 추진한 마을만들기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주민자치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연결고리를 구축하면서 내년도 사업계획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단계별, 권역별 실행 주체들과 주민들에게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파급효과 확산을 도모한다.
18일에는 청양읍 마을활동가 토론회와 남양면 행복나눔터 정담회가 열리고 19일에는 청양군마을만들기협의회 대화마당을 통해 ‘마을공동체 재산 및 활용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20일에는 기념식과 각 사업별 작품 전시 및 공연행사가 선을 보인다.
3일간 열리는 주요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다양한 공동체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주민과 실행주체들이 한데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다지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 농촌지역의 발전 롤모델을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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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 ‘치유휴양도시 청양’ 조성
자연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 ‘치유휴양도시 청양’ 조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 미래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체계화했다.
이날 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 방안과 미래사업 발굴, 군정 슬로건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과제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김윤호 부군수, 분야별 정책자문위원장, 실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보고와 종합토론을 통해 6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충남연구원은 현재 청양지역의 여건과 외부환경, 내부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주민대상 워크숍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제시된 주요 전략사업은 곤충산업화지구 조성 에너지 스마트농촌 조성 농촌형 실버산업 특화단지 조성 공유경제도시 선언 삶의 과학기술도시 추진 미래기술 청년경영자 육성 청양형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콤팩트시티 조성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건강100세 커뮤니티 케어 평생교육 플랫폼 조성 커뮤니티 라이브러리 조성 친환경 어드벤쳐파크 조성 자연 치유시설 조성 유기자원순환 통합관리센터 설립 환경위기 대응지역 만들기 등이다.
김윤호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 기후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전략과 종합계획이 필요하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