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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 저리 농업발전기금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업인의 소득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액을 확대하고 연중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융자 총액은 10억원으로 신청자는 사전에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1%,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이며 개인 1억원 법인 및 단체 2억원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유통자금 10억원으로 상향됐다.
특히 지금까지는 자담으로 사업에 착수한 경우 사업완료 확인 후에 대출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사전대출 시 소요금액 증빙자료만 제출하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대부방식을 변경했다.
지원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개인이나 단체이며 대상 사업은 농업·임업·축산물의 생산 및 유통 촉진을 위한 시설사업 지역특화작목 개발 및 육성을 위한 시설사업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유통자금 등이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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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우리콩청국장’ 전통식품 품질 재인증
청양 ‘칠갑산우리콩청국장’ 전통식품 품질 재인증
[충청뉴스큐]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전통식품업체 ‘칠갑산우리콩청국장’이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생산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증 받았다.
13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통식품 품질인증이란 우리 고유의 맛과 향, 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에 대해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특히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면서 전통방식에 따라 제조해야 하고 공장입지, 작업장, 제조 설비, 원료 조달 등 모든 면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또한 인증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3년마다 재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지난 2017년 청양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전통장류 식품인증 시범농가로 선정된 칠갑산우리콩청국장 박정기 대표는 조모의 전통식품 제조 노하우와 위생시설을 바탕으로 장류 고급화를 시작했다.
박 대표의 청국장은 질 좋은 청양산 콩만을 엄선해 참나무 장작불로 가마솥에서 삶은 후 볏짚을 깔아 숙성시키는 전통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박 대표는 “누구나 안심하고 인정하는 고품질 청국장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현재 목표”며 “국내 유일 청국장 명인인 서분례 명인을 본받아 청양군 1호 전통식품 명인이 될 때까지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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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물쓰레기 발생 ‘제로’ 도전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음식물 쓰레기는 어느 가정에서든 처리가 쉽지 않은 골칫거리다.
보관하는 동안 발생하는 냄새와 수거통을 내놓고 다시 회수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청양군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기 설치비용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전체 사업비는 3000만원이고 대상 가구는 100가구이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이며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 1가구당 감량기기 1대 구입액의 50%를 보조할 예정으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감량기기는 음식물 쓰레기를 가열·건조 또는 발효 과정을 통해 소멸화·퇴비화·사료화·건조화 하는 기기이며 음식물 분쇄 후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품질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감량기기 지원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감량기기에서 나오는 잔여물은 퇴비로 재활용하거나 음식물 쓰레기 수거 전용용기 또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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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산림분야 일자리에 155명 채용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에 22억원을 투입, 모두 15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산림분야 사업이 다양화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일자리 또한 분야별 사업목적에 맞게 선발기준을 수립·적용할 예정이다.
산림자원분야 일자리는 산림조사원 1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12명, 숲가꾸기 패트롤 8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20명, 임산물생산 조사원 4명이다.
또 산림보호분야는 병해충방제단 3명, 임도 관리원 4명, 소나무재선충병 단속요원 6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45명, 산불 유급감시원 43명이다.
산림복지분야는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 1명, 수목원 코디네이터 2명, 사립 수목원 활성화사업 1명이고 녹지조경분야는 도시숲 관리원 2명, 가로수 관리원 1명, 도시녹지 관리단 1명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전문인력 육성과 투입으로 산림경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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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1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월말까지 2021년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서는 10개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2월 중 현장조사 후 2월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올해 사업규모는 주택개량 60동, 빈집정비 40동이다.
주택개량 융자는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고 연2% 고정이자 또는 변동금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방법은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이다.
주택 면적은 최대 150㎡이며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빈집정비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돼 경관을 저해하는 주거용 건물이며 철거 보조금은 호당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설도시과 주택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주택 개량은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빈집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을 가꾸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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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피해방지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월말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
접수 업무는 10개 읍면사무소와 군청 주민복지팀이 맡는다.
군은 올해 3000만원을 투입해 태양광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조류 퇴치기, 멧돼지 포획틀, 동물퇴치용 경광등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체 비용의 60%이며 1농가 지원 규모는 최대 3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청양군이어야 하며 본인 명의 농지 경작자나 5년 이상 임차계약을 맺은 사람으로서 지방세 등 과태료 체납이 없어야 하고 최소 면적 330㎡ 이상일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신청서 접수 후 환경보호과 선정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때는 1회 추경예산에 반영해 지원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36농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 야생동물 피해를 줄였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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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1촌 직계혈족과 배우자 부양능력을 조사해 수급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표준으로 올해부터는 65세 이상 노인과 법정 한부모가정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많은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군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완화에 따라 단순 부양의무자의 존재 때문에 생계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생계급여 신청과 상담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에서 가능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읍면이나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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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로 제설작업에 인력·물자 총동원
청양군, 도로 제설작업에 인력·물자 총동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최근 잦은 폭설과 한파에 따른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제설작업과 블랙아이스 방지 작업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에서는 지난달 13일 첫눈 이후 많은 적설량과 기온 급강하로 통행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이에 군은 보유 덤프트럭 7대를 활용해 군내 간선도로와 청양읍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군이 투입한 제설 장비는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 등 756.4km 구간의 제설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10개 읍면사무소가 보유 중인 제설기와 모래 살포기도 각 지역 제설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군내 각 마을에 지원된 트랙터용 제설기 234대도 농어촌도로와 마을안길 제설에 전수 투입되고 있다.
다만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제설작업은 부식성이 강해 차체나 가로수에 악영향을 주는 염화칼슘 대신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소금을 주로 사용, 눈 녹는 속도나 정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눈길 통행 시 절대감속과 방어운전 수칙을 지켜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올 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춥고 강설량 또한 많을 것”이라며 “군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안전사고를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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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파⋅폭설 대비 축사관리 당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최근 한파와 폭설이 계속됨에 따라 11일 부터 15일까지 보온시설, 전기시설, 급수시설, 동파방지시설 등 축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낡은 축사 지주 보강, 정기적 안전점검 여부 적정온도 유지를 위한 단열시설, 적정 사육밀도 유지 여부 폭설 등 기상재해 대비 일주일분 사료 확보 여부 전선 피복상태 및 전열기 점검 급수시설 동파예방 여부 등이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한파⋅폭설 시 축사 내 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전파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한 각별한 조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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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연말까지 HACCP 의무적용품목 인증 지원
청양군, 연말까지 HACCP 의무적용품목 인증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연말까지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의무적용품목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지원에 나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은 식품의 생산·제조·가공·보존·유통 과정의 모든 위해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위생관리체계를 갖춰야 받을 수 있다.
어린이 기호식품 등 8개 의무적용식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는 2021년 12월 1일까지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 하며 그러지 못할 경우 영업이 제한된다.
현재 청양지역 상황은 12월말 기준 의무적용품목에 대한 인증 업체가 29개소 중 13개소로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내 가공품의 안전한 생산 및 소비자 신뢰도 구축을 위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HACCP 인증 컨설팅 비용 및 시설보수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3개소에 대한 HACCP 인증 지원을 마쳤다”며 “올해는 사업비 지원과 인증 독려를 통해 인증 비율을 10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