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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단계별 지역역량 강화사업 순조
청양군, 단계별 지역역량 강화사업 순조
[충청뉴스큐] ‘함께이음’ 3대 정책으로 새로운 마을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는 청양군의 단계별 지역역량 강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역량강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실행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군은 마을 만들기와 관련해 공간이음, 사업이음, 사람이음을 핵심으로 민관 협치 시스템 속에서 5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은 마을대학 운영 농어촌 인성학교 지원 마을자원조사단 운영 마을기자단 1기 양성 등이다.
또 행복농촌 콘테스트 지원, 삼삼오오 소액동아리사업 지원, 농촌현장포럼 개최를 지원하면서 자체역량을 배양하고 있다.
특히 11월 18일부터 3일간 올해 추진한 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을 연계한 ‘공동체한마당’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경험 및 성과 공유와 사업결과 발표를 통해 전국적 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어 12월에는 홍보마케팅 소식지 ‘청양담소’ 창간호 발간을 통해 종합적 성과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새로운 마을 만들기는 군민들이 참여와 창조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활동”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우수사례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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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 대법원 앞 시위
김돈곤 청양군수 “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 대법원 앞 시위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28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에 대한 충남도 귀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서부두는 충남 땅, 동부두는 경기 땅’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2004년 헌법재판소 판결을 보더라도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에 대한 충남도 관할권 회복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매립지 관할 결정의 부당성을 알리고 충남 땅을 찾기 위해 시위에 동참했다”며 “관할권 문제를 넘어 자치권 회복과 지방분권 실현이 걸린 문제인 만큼 대법원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귀속 시위에는 다음달 6일까지 청양군이장연합회 회원 20명도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빌미로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가 경기도 평택시 관할로 일방적인 결정을 내리면서 분쟁이 시작됐다.
충남도와 아산시·당진시는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가 해상경계선에 대해 행정구역을 가르는 행정관습법상의 경계선임을 결정하는 등 공유수면에 대한 지방정부의 권한을 인정했음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관할구역 경계를 무시하는 것은 그릇된 결정’이라며 2015년 대법원에 취소 소송,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해 현재 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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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6일 군내 홀몸노인과 소외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순자 여성회장, 김동국 부회장, 각 읍면 협의회장·부녀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모두 50가정에 고추장 2kg씩 전달했다.
윤순자 여성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오늘 전달하는 고추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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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산불발생 우려가 큰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여가 활용 트렌드가 바뀌어 등산객이 크게 늘고 있어 산불 위험도 또한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군은 무인 감시카메라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계도 등 사전 산불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초동 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와 감시원을 배치해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진화장비에 대한 정비도 강화한다.
취약지역에는 안내 현수막이나 깃발을 설치해 군민의 주의를 환기할 예정이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산림 근처에서는 농산폐기물 소각을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을 잘 지켜야 소중한 생명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다”며 “나부터 조심한다는 마음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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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분의 기적’ 위한 인명구조훈련 실시
청양군 ‘4분의 기적’ 위한 인명구조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 민원실 직원들이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익혔다.
직원들은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20분간 민원응대 시 직면할 수 있는 심정지 및 응급환자 발생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실습훈련에 임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방남조 강사를 초청, 응급상황 속에서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첫 4분 동안 취해야 하는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히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임장빈 민원봉사실장은 “인명구조 교육은 민원인들이 예기치 않은 위험에 처했을 때 직원들로 해금 지체 없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한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군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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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
청양군,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작물 적기 파종을 당부하고 있다.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는 겨울철 노는 땅을 활용한 사료작물 재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월동 사료작물은 재배 과정에서 제초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수확 또한 논에서 곧바로 곤포 사일리지로 만들 수 있어 여름철 사료작물에 비해 장점이 많다.
단, 월동 사료작물은 파종 시기가 늦을 경우 생존율이 낮아져 이듬해 봄 초기 생육이 나쁘고 생산성도 저하된다.
또 파종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청양지역 호밀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까지이고 파종 한계 시기는 11월 초순이다.
파종량은 줄뿌림일 경우 1ha에 130∼150kg, 흩어뿌림일 경우 1ha에 150∼200kg이다.
비료 주는 양은 1ha에 질소 150kg, 인산 120kg, 칼리 120kg이며 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절반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는 밑거름으로 주면 된다.
복합비료로 밑거름을 줄때는 1ha에 14포대를 주고 가축분뇨나 퇴비는 밑거름으로 1ha에 10∼20톤을 뿌리면 된다.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쓰러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살포해야 한다.
호밀을 재배할 때 주의할 점은 물 빠짐이 좋고 뚝새풀이 발생하지 않는 논을 선택해 파종하고 반드시 배수로를 확보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뒷그루로 사료작물을 재배해 경영비를 줄이고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해 소득 경쟁력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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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은 지난 24일 청양 고운식물원에서‘2020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가족체험
금산 지역의 자녀와 학부모 25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가족체험은 단풍이 만개한 청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되었다.
청양교육지원청과 고운식물원 관계자는 ‘식물 퀴즈 맞추기’, ‘손수건 꽃물들이기’, ‘식물 심기’, ‘구기자 한과 시식’등 흥미로운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가족체험에 참여한 금산 가족들은 청양 지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진지하게 참여하였으며, 지역의 명소 방문과 특산품 체험을 통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동우 교육장은 “행복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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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들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청양군 공직자들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13일까지 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청양군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구슬땀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역대 가장 긴 장마와 세 번의 태풍을 이겨낸 농작물을 적기에 수확하지 못할 경우 큰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두 팔을 걷었다.
26일에는 공공시설사업소 직원 20여명이 대치면 시전리를 찾아 콩 수확을 돕고 가을걷이를 끝낸 고추밭을 정리했다.
직원들은 부직포와 고춧대, 지지대를 제거하느라 흙먼지를 뒤집어 썼다.
앞서 23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청양읍 정좌리 두 농가를 찾아 밤 수확 때문에 늦어진 고추밭 정리를 도왔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혼자 살거나 장애, 질환 등으로 노동력이 약한 원예·밭작물 재배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지역 공직자 일손 돕기는 실과별, 읍면별로 전개되고 있다.
한성희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꾼 구하기가 어려워져 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직자들의 손길이 군내 농가에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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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육복지 학습문화 공간 융복합화 잰걸음
청양군, 보육복지 학습문화 공간 융복합화 잰걸음
[충청뉴스큐] 군민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청양군이 전국을 찾아다니며 효율적인 융복합 사례를 모으고 있다.
가족문화센터는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중심 문화공간이고 평생학습관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능력개발 등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김돈곤 군수는 이날 관련 시설·단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경주시 평생학습관을 방문, 시설 배치와 운영사례를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문화 융복합 학습관 운영과 우수 프로그램,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면서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공간 배치 등 청양 접목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을 동시에 신축하는 만큼 시설과 프로그램 중복을 최대한 피하면서 예산과 인력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군은 가족문화센터에 돌봄센터, 영유아체험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를 갖추고 평생학습관에는 평생학습실과 소통·교류 공간을 다양하게 배치하는 등 효율적이고 활용도 높은 연계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2018년 3월 개관한 시설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17개 강의실과 문화·복지공간을 갖췄다.
특히 경주의 정체성이 묻어나는 한옥 구조와 기와지붕으로 디자인해 랜드마크 역할까지 충실하게 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학습·문화 복합시설로 우리 군에 접목할 만한 부분이 많다"며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부족함 없는 보육복지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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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2관왕 달성
청양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2관왕 달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매년 개최하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23일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하는 ‘축제·이벤트 올림픽’으로 수준 높은 국내 축제를 세계화하는 등용문 역할을 할 만큼 권위가 있으며 올해 대회는 9개 분야에 응모한 24개 축제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청양군이 출품한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특별프로그램 분야 금상에 선정됐고 김돈곤 군수는 축제 리더상 반열에 올랐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다.
특히 2019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관광객 19만명 방문과 8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면서 지난해 농특산물형 축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고 올해 또 다시 특별프로그램 금상을 수상했다.
김돈곤 군수는 축제를 통해 10개 읍면의 균형발전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기획전’으로 개최되면서 비대면 시대 새로운 축제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