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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한국정책상 수상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한국정책상 수상
[충청뉴스큐] 먹거리 종합계획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이 한국정책학회가 선정하는 한국정책상을 받는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창립한 한국정책학회는 정책학 분야 학술단체로 영향력이 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 기관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최초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는 청양군과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발행하고 있는 대전시 대덕구를 선정했다.
청양군은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안전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정책화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들의 적정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가격이 연속 7일 이상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한다.
친환경농산물의 경우 차액의 100%, 일반농산물은 차액의 80%를 지원해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보장 대상 품목은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개 품목이다.
지난 3월부터 보장제를 시행한 군은 7월 첫 수혜 대상으로 72농가를 선정해 8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118농가에 17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기획생산농가 조직화, 먹거리시설 기반 마련 등 미래지향적 푸드플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서울시 공공급식 산지 선정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2020년 로컬푸드 지수 평가 우수그룹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푸드플랜 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주목할 만큼 우수하다”며 “국민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청양형 푸드플랜을 완전하게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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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찾아가는 청양햇밤 ‘굵고 맛있어’
추석 찾아가는 청양햇밤 ‘굵고 맛있어’
[충청뉴스큐] 정산농협, 청양농협, 청양군산림조합이 추석 출하를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햇밤을 수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7일 시작된 햇밤 수매는 10월 초까지 계속된다.
청양 햇밤은 일교차가 심한 환경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광택 또한 뛰어나다.
제수용은 물론 영양 간식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는 이유다.
한편 청양군은 청양 밤의 경쟁력과 임업 소득 향상을 위해 임산물산지유통센터 조성 등 사업지원에 힘쓰고 있다.
7일 장평면 소재 정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밤 수매현장을 찾아 생산 농가를 격려한 김돈곤 군수는 “폭염과 연이은 태풍 등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고품질 청양 밤을 생산한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산림 분포가 많은 지역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임산물 생산과 유통에 더 많이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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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농업인 ‘영농디딤돌사업’ 성과 뚜렷
청양군 청년농업인 ‘영농디딤돌사업’ 성과 뚜렷
[충청뉴스큐]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청양군의 여러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청년 농업인을 위한 예산은 지난해 대비 63% 증액된 5억5300만원.군은 청년층의 안정적 농촌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영농디딤돌 지원 5곳 4-H회원 영농정착 지원 3곳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14곳 등에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그동안 청년층 지원은 영농기반과 소득이 불안정한 대상자들이 선뜻 사업 신청에 나서기에는 자부담 금액이 컸다.
이에 군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자부담 비율을 줄이고 보조비율을 높였다.
특히 ‘영농디딤돌’ 사업은 보조비율을 80%로 상향 조정해 반가움을 사고 있다.
실제로 영농디딤돌 지원을 받은 한 표고버섯 재배농가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등 성공 정착에 파란불을 켰다.
한종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명산업에 대한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은 높지만 사업비 등 기반 부족에 따른 고민이 크다”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농업현장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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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새 공동체 주민이 직접 만든다
청양지역 새 공동체 주민이 직접 만든다
[충청뉴스큐] 10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민간 역량과 자치권이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회 격상을 추진하는 청양군이 올해 7개 읍면의 주민자치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주민자치 마을계획은 각 지역별 자치위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계획단이 수립 주체로 활동한다.
계획단은 정기적인 모임과 현장탐방을 통해 시급한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총회에 붙여 최종 실행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마을계획 수립은 총회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다는 점에서 대표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자치회 격상에 대비한 민간역량 강화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청양읍주민자치회와 운곡·정산·청남·장평·화성·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단을 구성하고 마을계획단 모집에 나서고 있다.
군은 7개 마을계획 수립에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이밖에 마을자원조사단과 마을기자단을 운영하면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양혁신플랫폼’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비대면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읍면별 마을계획이 차질 없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격상을 위한 민간역량 강화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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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잠시 휴’ 기간 위생업소 방역강화
청양군 ‘잠시 휴’ 기간 위생업소 방역강화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한 ‘잠시 휴’ 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민원봉사실의 위생업소 방역활동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민원봉사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군내 식품위생업소를 3단계로 분류하고 7개 자체점검반을 편성,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점검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21곳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중위험시설 70곳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 이행여부를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또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 383곳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대응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민원봉사실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음식점 주방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7개 업소에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했다.
민원봉사실은 앞으로도 대상 업소 발굴에 나서 50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스포츠마케팅 중단으로 매출감소를 겪는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객실과 복도의 환경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카페트 교체 등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