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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일본뇌염 주의하세요’
태안군, ‘일본뇌염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채집으로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태안군이 일본 뇌염 예방 및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발병 이후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하거나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성인의 경우는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권장한다.
군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됐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에는 풀숲 또는 물웅덩이 주변은 되도록 가지 말고 밝은 색의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와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뇌염은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매년 5~7만여명의 환자가 발생, 그 중 약 1만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중 약 1만5천명에게 신경학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49년 5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2700여명이 사망한 이후 1970년대 들어 일본뇌염 백신이 도입돼 환자발생이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일본뇌염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면서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이 낮아짐에 따라 예방접종률이 떨어지고 있고 기후온난화로 인해 매개모기의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져 일본뇌염의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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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돌봄인프라확충 ‘육아지원거점센터’ 공사 순항 중
태안군, 돌봄인프라확충 ‘육아지원거점센터’ 공사 순항 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는 ‘태안군 육아지원거점센터’가 현재 공정률 86%로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태안군 육아지원거점센터’는 태안읍 동문리 8-13 일원에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연면적 1386㎡ 규모 지상 3층으로 건립 중이다.
센터에는 ‘장난감대여실’, ‘실내놀이터’, ‘수유실’, ‘맘스카페’를 비롯해 ‘부모-자녀 교육프로그램실’과 육아상담, 놀이치료, 언어치료 등을 진행하는 ‘상담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육아지원거점센터가 완공되면 통합 육아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인구증가 및 출산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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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공동못자리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가세로 태안군수, 공동못자리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공동못자리 현장을 직접 찾아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가 군수는 주말도 잊은 채 태안읍 삭선리 공동못자리 설치현장을 방문해 농민들과 함께 모판을 나르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공동못자리’란 마을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마을에서 소요되는 못자리를 일괄 해결하는 마을 공동작업으로 지난 17일 본격 시작돼 이달 28일 이원면을 마지막으로 태안지역 공동못자리 21개소의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하기 좋은 태안, 살고 싶은 태안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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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요사업장 찾아 집중 현장점검
태안군, 주요사업장 찾아 집중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정주여건과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끌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주요사업장 점검에 본격 나섰다.
27일 태안군에 따르면 주요사업 57개소를 선정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행정을 펼친다.
이에 군은 지난 26일 태안읍 생태문화 샘골 도시공원, 태안여고 앞 교통광장 정비, 태안읍 중앙로 광장 조성, 태안기업도시 연결도로 개설, 한국타이어 주행시험로 조성 등 5개 사업장을 1차로 현장 점검했다.
1차 현장점검에 참여한 태안읍 한 주민은 “샘골 도시공원 청조루 인공 연못의 배수문턱을 냇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조성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또 태안읍 중앙로 광장 조성 사업장에 참여한 태안읍 A씨는 “중앙광장 조성은 획기적으로 지역발전에 좋은 사업”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중앙로 광장이 시장이나 도로에서 주민들이 손쉽게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여 줬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군 주민공동체과 최병구 과장은 “조감도의 구상안은 기본 안이며 앞으로 주민들과의 사업설명회와 공청회를 통해 최적의 안을 만들어 개방성과 접근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각 주요사업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주민 편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통해 주요사업장 57개소를 전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나온 문제점을 적극 보완하고 최적의 개선점을 마련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기업도시 연결도로 공사는 교각을 8M 이상의 높이를 구현해 요트 등의 왕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전체공정률 82% 진행되고 있는 한국 타이어 주행시험로 공사는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시설하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체험센터로 인해 지역경제 부양효과가 기대된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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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배움에 나이없다’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인기
태안군, ‘배움에 나이없다’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인기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일일 문해교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가 군수가 지난 26일 군 교육문화센터 5강의실에서 태안군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업에 일일 교사로 나섰다.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2019년 충남 15개 시군 중 태안군이 최초로 시작했으며 현재 50대 3명 60대 7명 70대 4명 80대 1명 등 총 15명의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만학의 꿈을 이루고 있다.
이날 가세로 군수는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함께 늦은 공부를 하면서 겪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했다.
특히 소통을 위한 참여형 수업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며 감사의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다.
한 어르신은 “어릴 적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학교를 다니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문해교육을 통해 못다 한 공부의 한을 풀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오늘 제가 일일교사로 나섰지만 오히려 배운 것이 더 많은 시간이었다”며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군민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의 장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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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로변, 저수지, 의료원을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태안군, ‘가로변, 저수지, 의료원을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에 나섰다.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 녹지공간 조성사업으로 ‘명품가로숲 관리사업’, ‘고남면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명품가로숲 관리사업’으로 왕벚나무 1198주가 식재된 군도 12호 4km 구간에 다음 달까지 왕벚나무 151주를 추가로 심는다.
이곳은 최근 벚꽃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원면 ‘가재산 벚꽃길’ 인근으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 중인 ‘고남면 장곡저수지 공원화 사업’은 지난해 배롱나무 87주를 식재한데 이어 배롱나무 50주를 추가 식재하고 정자 1개소를 오는 6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의료원 실내공간에는 사계절 내내 푸른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벽면형 스마트가든’이 오는 6월에 들어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사업을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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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개선사업 추진
태안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태안군은 오는 6월까지 7억 12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횡단보도에 신호기가 없는 남면초, 이원초, 이원초 관동분교에 신호기를 신규로 설치하고 태안초와 원북초에 설치된 기존 신호기는 운전자의 시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란색으로 도장된 최신 신호기로 교체한다.
이와 함께, 백화초등학교 등 총 19개소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진입차량의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미끄럼방지 포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화동초, 안면초, 시목초, 송암초에는 차량 충돌로부터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방호울타리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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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앞장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적극 나섰다.
26일 태안군에 따르면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강화를 위해 최근에 이동형 CCTV 20대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노후화된 고정형 CCTV 12대를 다음 달 중으로 교체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고정식 26개소와 이동식 25개소 등 총 51개소에 불법투기 감시 CCTV를 설치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좁은 촬영반경, 사각지대 발생, 불법투기자 식별 어려움 등이 있는 고정식 CCTV 대신 적은 비용으로 다수 지역을 광범위하게 감시할 수 있는 이동식 CCTV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올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CCTV를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자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의해 행정조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동형 CCTV로 생활쓰레기 배출장소 주변을 24시간 연속 촬영해 쓰레기 불법 투기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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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 역사가 되살아난다’ 태안읍성 복원사업 ‘착착’ 진행 중
‘600년 전 역사가 되살아난다’ 태안읍성 복원사업 ‘착착’ 진행 중
[충청뉴스큐] 충청남도기념물 제195호인 ‘태안읍성’에서 문지, 옹성, 해자, 수로 등이 확인되고 각종 유물들이 출토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문화재 전문가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읍성 발굴조사 3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태안읍성 복원사업 발굴조사 결과, 동쪽 문이 있던 자리인 ‘동문지’를 비롯해, 성문 앞에 설치된 시설물로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옹성’, 성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도랑인 ‘해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성벽의 몸체부분인 ‘체성’ 바깥으로 ‘수로’가 확인됐고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백자, 기와, 상평통보, 건륭통보 등도 함께 출토돼 태안읍성 동문지 일원의 변화 시점에 대한 추정이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태안읍성 동문지 주변의 원형 확인과 변화모습을 파악했다”며 “이를 태안읍성 복원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군은 빠른 시일 내에 복원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사례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복원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읍성 복원을 계기로 인접해 있는 충남도 유형문화재인 경이정과 목애당, 그리고 올해 7월 개관 예정인 태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여러 역사 자원을 서로 연계해 태안의 새로운 역사 관광 코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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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 관, 사업체 합심해 대기환경 개선한다”
태안군, “민, 관, 사업체 합심해 대기환경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기관, 단체, 사업체와 손잡고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대기오염배출업소, 건설업, 운송업,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청명하늘, 맑은공기, 청정태안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민, 관, 사업체가 함께 노력해 대기오염물질 감소와 깨끗한 대기환경조성으로 군민의 환경권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을 비롯한 12개 기관, 단체, 사업체는 2025년까지 ‘청명하늘, 맑은공기, 청정태안’을 만들기 위한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이날 의견을 모았다.
우선, 군은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예산을 투입하고 대기오염배출업소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해 오염물질 감축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건설 사업체는 건축 및 토목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최대 억제에 노력하고 운송 사업체는 버스와 택시의 공회전을 금지해 대기오염물질 발생 감소에 힘쓰는 한편 사회단체는 대기환경 개선 교육 및 주민홍보를 추진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사업체가 합심해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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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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