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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월 10만원 아동양육비 추가 지급 등’ 태안군 한부모가족 지원확대
‘5월부터 월 10만원 아동양육비 추가 지급 등’ 태안군 한부모가족 지원확대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한부모가족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한부모가족이 생계급여를 받으면 아동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없었으나, 지난해 10월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다음달부터 아동당 월 1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게만 지원하던 추가양육비를 만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까지 확대해 아동당 월5~10만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청년층 한부모 가족의 생계 및 양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달 20일 기준 법정 한부모가족으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2%이하인 지원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한부모가족 지원 미신청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아동양육비 추가 지원 및 추가양육비 대상자 확대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및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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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복지사업 추진 박차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의 확대’를 위해 총 25억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반려동물 복지사업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정착하고 생명존중 의식과 함께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유기유실동물 보호수준 제고 반려동물놀이터 설치 동물복지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광견병 백신접종을 하기 위해 태안읍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지역 공수의를 활용해 ‘찾아가는 무료 백신접종’을 추진, 올해 총 1500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총 76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유기동물 구조 및 포획, 유기견 입양 등으로 유실 및 유기동물의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자 길고양이 중성화 희망자를 대상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태안을 방문하는 반려인 관광객이 233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반려동물 전용시설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국도 77호선 당암구간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 인근에 올해 6월까지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사회적 갈등 완화를 도모하고 반려인들의 여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반려동물 긴급진료소, 위탁소, 구조동물 보호실, 입양교육센터 등이 들어서는 ‘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해 반려동물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요구에 부응 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보호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 발굴 및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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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민방위교육도 집에서 받는다’ 태안군, 상반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실시
‘이젠 민방위교육도 집에서 받는다’ 태안군, 상반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다중집합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방위 대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1년 상반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 민방위’는 태안군 소속 민방위 대원이라면 누구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시간 가량의 교육수강 후 평가를 통과하면 별도의 비상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28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본인인증 후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민방위 대원의 교육부담은 완화하고 교육내용은 지역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충실히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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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 강화
태안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 강화
[충청뉴스큐] 지난달 28일 경북 경주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태안군이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전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즉시 목욕, 옷 갈아입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 시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특히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 환자의 12~47%가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다.
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농작업 시 작업복, 장갑, 장화 등을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자는 50대 이상 농업,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은 만큼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및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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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어린이의 예술 감수성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실시한다.
‘2021 꿈다락 예술감상교육’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감수성과 소통능력 등을 높이는 문화 예술 감상 교육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5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연극, 미술, 음악, 무용을 체험식 교육부터 공연 관람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해 문화 소외 지역인 농어촌 어린이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기 연극을 시작으로 2기 미술, 3기 음악, 4기 무용 순으로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각 과정별 교육시작 1주일 전 선착순 마감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연극의 경우 소리를 찾아 떠나는 연극여행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찾아온 ‘비’, 미술에는 인상파의 창시자 모네 알아보기 인상주의의 인물과 정물화 살펴보기 인상파 꽃이 피었습니다 자연으로 나간 인상파 화가들 우리가 만드는 숲속 전시회 보는 날 등이 있으며음악은 다양한 소리 탐색하기 소리를 움직임으로 표현하기 소리를 움직인으로 표현한 음악 표현하기, 무용은 우리 몸 어디까지 움직여볼까 눈빛과 호흡으로 잇는 춤추는 왈츠 나만의 몸풀기 비법 소개하기 우리들만의 몸풀이 방법 완성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체험교육 시간에는 ‘안전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등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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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에겐 일자리’ 태안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에겐 일자리’ 태안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대응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고자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국비를 포함한 총 7억 8천만원을 들여 8개 사업 16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달 15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 행정지원’에 30명을 투입하며 앞으로 5~6월 민원봉사과 입구 발열체크 읍면 생활방역 농정과 로컬푸드 사업단 생활방역 환경관리센터 그린일자리 해수욕장 야간 방역활동 해수욕장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 만리포, 몽산포 내 공중위생시설 생활방역 사업에 ‘희망근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는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첫 사업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 행정지원’ 참여자 사전교육이 실시돼, 사업 개요 설명 및 근무 내용에 대한 안내, 그리고 안전지도가 펼쳐졌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군민들에게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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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국건선협회-크론가족사랑회,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태안군-한국건선협회-크론가족사랑회,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한국건선협회’와 ‘크론가족사랑회’와 손잡고 해양치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해양치유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성기 한국건선협회 회장, 문현준 크론가족사랑회 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해양치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한국건선협회는 해양치유센터 내에 피부질환, 면역력 증진 프로그램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속적 협력적 유기적인 업무 공조체계를 구축, 해양치유센터 건선 및 피부질환, 면역력 증진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태안군-크론가족사랑회는 해양치유센터 내에 염증성 장질환 및 면역계질환 증상 개선 프로그램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태안의 해양치유산업의 발전과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해양치유프로그램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태안의 미래 백년을 책임질 매우 중요한 신해양산업인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 달산리 955-41번지 일원에 국비포함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될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1층에는 해수를 이용한 명상 휴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플로팅플’, ‘마인드풀’, ‘언더워터풀’, 분압기로 해수마사지를 할 수 있는 ‘어퓨전샤워’, 냉온수욕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독일 자연치유요법인 ‘크나이프’, 물 속에서 운동하며 건강증진 및 재활이 가능한 수중헬스 시설인 ‘아쿠아짐’, 피트를 활용한 ‘피트배씽 및 피트 트리트먼트’, 해염 마사지 시설인 ‘솔트인 헤일’, 다양한 허브 및 약초를 활용한 ‘허벌미스트’, 피부 및 두피 미용 시설인 ‘페이셜 앤 스칼프’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장기치유시설및 자원관리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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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시대의 감성, 젊음의 활력, 세대간 공감’의 만리포 해수욕장 만든다
태안군, ‘시대의 감성, 젊음의 활력, 세대간 공감’의 만리포 해수욕장 만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만리포 해수욕장을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수립한 특화개발전략의 밑그림이 나왔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군 관계자, 자문단,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그동안 군은 만리포 해수욕장의 과거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 고유성이 담긴 차별화 전략 및 관광콘텐츠 개발, 주민의 역량 강화 및 주민참여형 계획, 현실적인 사업화 방안 및 재원조달 방안 마련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젊은 만리포 바다 마을’이라는 비전과 ‘청춘을 품은 바다, 만리포’라는 콘셉트를 밝혔다.
이와 함께,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확충으로 밀레니얼 세대불러들이기’, ‘주변 및 인접지역과 상생으로 더 큰 상품 만들기’, ‘주민주도의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하기’, ‘수용태세 개선 및 서비스 혁신으로 다시 오고 싶게 만들기’, ‘지역자산을 활용한 홍보로 인지도 높이기’를 5대 목표로 삼고 핵심자산으로 특화 콘텐츠 개발 잠재력 있는 뉴스타 발굴 주민이 만드는 관광사업구도 마련 만족스러운 숙박, 교통, 안내, 먹거리 실현 팬을 만드는 홍보활동 전개라는 5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서핑 특화 사업’, ‘사계절 비치 특화사업’, ‘생태적 가치 실현 사업’, ‘정원 특화 사업’, ‘주변 연계 콘텐츠 강화’, ‘잠재자원 예술성 확장’, ‘지역민 참여구도 마련’, ‘만족도 개선사업’, ‘홍보마케팅 사업’ 등 9개 분야 총 40개 사업을 발굴했다.
그 중 썬셋 클린 캠핑 캠페인 만리포니아 서핑 교육프로그램 상품화 국제서핑대회 연계사업 만리포니아 비치 콘텐츠 상품화 만리포 웰컴 쉼터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마련을 통해 ‘만리포에서 머무르며 발견하는 행복한 젊음의 바다 마을 만리포,’, ‘부모님의 청춘과 나의 청춘을 품은 만리포’를 비전으로 특색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은 용역 기간 내에 바다의 수면을 이용한 콘텐츠 발굴을 보완해 ‘국가대표 해수욕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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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 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 ‘적극 지원 나선다’
태안군, 만리포 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 ‘적극 지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만리포 고등학교를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만리포 고등학교는 최근 5년 간 신입생 수가 감소세를 보이며 안정적이지 않은 반면, 태안군 내 중학교 졸업생들은 타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로 꾸준히 유출되고 있다.
이에 군은 오는 19일 태안교육지원청에서 태안군, 교육지원청,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학교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도 교육청 주관으로 열릴 ‘만리포고 발전방안 정책연구용역 제안 요청서 협의회’에서 특성화고 전환에 따른 학과, 대응투자 예산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특성화고로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는 내용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만리포 고등학교가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되면, 관내 중학생뿐만 아니라 타 지역 학생까지 유입돼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인구증가와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최대한도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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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보령시와의 공동협력 제안하고 나서
태안군, 보령시와의 공동협력 제안하고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은 올해 12월말 국도 77호선 완전개통을 앞두고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등 보령시와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정립과 공동 번영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보령시는 해양관광도시라는 비슷한 여건으로 인해 지역개발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구도 형성 등 협력 저해요인도 있어 왔다.
이에 영목항과 원산도 중심의 해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 전환을 이루기 위해 태안군에서 보령시에 금년 4월 전격 제안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찾는데 잠정 합의했다.
태안군은 길이 6.9㎞ 세계에서 다섯 번 째로 긴 ‘보령해저터널’ 개통은 국민적 관심이 높아 국민이 한 번쯤은 방문할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초부터 ‘국도77호선 개통대비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해 ‘주민과 함께하는 손님맞이 전략’을 수립해 교통, 관광, 주거 인프라 등 6대 분야에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공동 참여해 집중 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보령시와의 공동협력 제안은 원산안면대교 제명문제로 지역주민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통해 치유하고 영목항과 원산도 주변을 서해안 해양관광의 메카로 공동 도약하기 위한 가세로 군수의 통큰 제안에서 출발했다.
태안군의 제안에 보령시에서도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양도시가 공동발전의 기반을 만들고 앞으로 공동협력 협약과 양기관의 중간책임자를 통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관광 수산 교통분야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가시화할 방침임을 희망했다.
태안군은 ‘공간적 협력을 넘어 더 큰 도약, 태안군~보령시 공동협력 협약’ 등 상호 의향조사 완료, 협약일정 수립, 실무협의체 구성 등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과 보령시는 이제 국도개통을 통해 공간적으로 연결된 실질적인 이웃이며 양 도시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역량을 한데 모아 환황해권 신해양도시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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