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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 꽃 소비 촉진 운동 추진
태안군,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 꽃 소비 촉진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 농가를 위해 화훼류 분화를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하는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를 추진하며 꽃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화훼류 소비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겨울철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소비부진으로 인해 화훼류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등 관내 화훼농가가 이중 삼중의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걷은 사비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장미’를 비롯해 ‘안개꽃’, ‘스타티스’, ‘프리지아’, ‘튤립’, ‘호접란’, ‘심비디움’ 등 7종의 화훼류 200여만원어치를 관내 화훼농가로부터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화훼류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꽃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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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건강 먹거리 텃밭에서 밥상까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한다
태안군, “건강 먹거리 텃밭에서 밥상까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생산자·소비자단체·사회적 경제기업·유통조직 관계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은 민간조직이 기존 자원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찾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일반농산어촌 시·군 대상으로 17개소를 선정, 4년 간 7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중간보고회 및 설명 운영회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단체·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이 오가며 공모선정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이 진행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태안의 건강한 먹거리와 가치를 텃밭에서 밥상까지-태안군 팜투테이블 체계 구축’이라는 비전과 핵심인력발굴 태안군 로컬푸드 상품 경쟁력 강화 태안군 로컬푸드 소비대상 확대라는 3대 목표를 가지고 핵심인력인 생산자와 농산물의 유통거점 및 지역 내·외의 소비시장을 연결해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유통흐름을 체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소농·영세농 조직화 및 생산·판매 역량강화’, ‘소농·영세농의 신규상품개발 및 판매를 지원하는 거점조성’,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지역 내·외 농산물 홍보 및 판매경로 발굴’을,구체적 세부사업으로는 소농그룹 양성·조직화 및 액션그룹 단계별 육성·조직화 꽃다지 플랫폼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지역 내 로컬푸드 가치 홍보 및 외부시장 판로구축 등을 제시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농산물 유통구조 만들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사업 구체화 전문가 추가 자문 등 의견수렴 증빙자료 작성 등을 거쳐 오는 4~5월 경 예비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애써 키운 농작물이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인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텃밭에서 소비하는 식탁까지 유통과정을 면밀히 살펴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으며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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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철 농가 효자작목’ 냉이·달래 수확 시작
태안군, ‘겨울철 농가 효자작목’ 냉이·달래 수확 시작
[충청뉴스큐] 태안지역 농민들이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 냉이와 달래 수확에 한창이다.
태안에서는 매년 1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280여 톤의 냉이를 수확·출하하고 있으며 현재 4kg에 4~5만원 선으로 산지수집상 및 농협공판장을 통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등지에서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 에이, 비타민 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고 간·위장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능을 도와 입맛을 돋우는 한편 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냉이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한 맛과 진한 향이 일품으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어 단순한 나물음식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냉이 재배 농가를 위해 ‘냉이재배 생력화 시범 사업’을 추진, ‘이동식 하우스’, ‘냉이 수확기’ 등과 함께 ‘냉이 세척시설’을 보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태안 달래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독특하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함유량이 많아 피로 불면증 빈혈 중풍 식욕부진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어 도시민들의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냉이는 해풍을 맞고 자란 무공해 농산물로서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뿌리가 곧고 깊게 뻗어 상품성이 뛰어나다”며 “태안지역의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되고 있는 냉이와 달래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 시책 발굴·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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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 운영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귀농어업인·귀촌인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를 운영한다.
우선, 군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및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30% 감면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장애인이 본인 소유 토지를 지적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하고 귀농어업인 및 귀촌인이 1천㎡ 이하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물현황 측량 수수료’를 군비로 100%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경과기간에 따라 해당년도의 수수료를 50~90% 할인하며 의뢰인의 사정 등으로 측량을 취소한 후 1년 이내 재의뢰 시에는 종목별 기본 단가의 30%를 감면한다.
한편 신청은 연중 수시로 할 수 있으며 해당 귀농어업인·귀촌인은 준공 후 주소이전 서류 및 수수료 납입영수증을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제출하면 되고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농업인의 경우에는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첨부해 군청 민원봉사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지적측량을 의뢰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지원·감면제도를 통해 귀농어업인·귀촌인을 비롯, 사회적 약자, 지역 농민 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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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유치원, 신입유아 오리엔테이션
태안유치원(원장 백연실)은 지난 18일 부터 오는27일까지 2021학년도 태안유치원 신입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신입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비 학부모님들께 유치원의 전반적인 운영 정보와 필수 제출 서류가 담긴 우편물을 가정으로 발송하였다. 또한, 유치원의 교실 및 특별실 등을 소개하는 자료와 입학 관련 서류 파일들을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예비 학부모들이 입학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예비 학부모들의 서류 제출 방식은 유치원 현관에 위치한 회수용 바구니를 활용할 계획이다.
태안유치원은 이번 2021학년도 신입유아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예비학부모의 유치원 입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3월 개학일에 밝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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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잔치 대신 장애인 돕기 성금 전달한 ‘입구떡방앗간’ 최병석 대표
칠순잔치 대신 장애인 돕기 성금 전달한 ‘입구떡방앗간’ 최병석 대표
[충청뉴스큐] “방앗간을 운영하며 손을 다쳐 장애가 가져오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생애나눔’을 실천하기로 하고 후원금을 마련했다”19일 오전 11시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열린 ‘생애나눔’ 후원금 전달식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한 ‘입구떡방앗간’ 최병석 대표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태안천주교회 사목회장을 지낼 정도로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최병석 대표는 “올해 칠순을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기로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방앗간을 운영하며서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를 당하고는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느껴왔다”고 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장애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심하고 이날 아내와 아들이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칠순잔치 대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최병석 대표는 아내인 공명자씨와 사이에 1남 4녀를 낳고 태안읍 남문리에서 ‘입구떡방앗간’을 45여 년간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최병석 대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안군협의회 부회장, 태안성당 사목회장, 태안서부자율방범대장, 자문위원 등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봉사의 삶을 실천하며 현재 태안군개발위원회 부회장,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태안군지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부인인 공명자씨도 대한적십자사 태안지구협의회 회장,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이종만 관장은 “칠순을 맞아 개인적인 행사 대신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나눔의 삶을 실천해 주신 최병석 대표님의 ‘생애나눔’ 후원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은 최병석 대표의 칠순을 맞아 케익을 준비해 축하의 자리도 마련하고 ‘감사한다 존경한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라는 단체 인사로 훈훈한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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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세먼지 꼼짝마’ 곰피가 떴다
태안군, ‘미세먼지 꼼짝마’ 곰피가 떴다
[충청뉴스큐] 지난주에 2018년 이후 3년 만에 매우 이례적인 ‘1월 황사’가 관측되고 국내 발생 먼지와 국외 미세먼지 및 황사가 합쳐져 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로 인해 몸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음식에 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효과적인 ‘곰피’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는 어민들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며 파도리 내 3곳에서 하루 약 15톤 가량의 ‘곰피’를 출하하고 있다.
‘곰피’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로 풍부한 점액성분을 가지고 있어 호흡기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케이가 풍부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태안산 곰피는 청정해역에서 자라 윤기가 있고 바다향이 진한데다 식감이 쫄깃해 미식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수확되는 곰피의 현재 출하 가격은 1포대 기준 3만원 선으로 최근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재조명되며 인기가 높아져 어민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곰피 채취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싱싱한 곰피 미역을 채취해 바로 담가 새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밥반찬의 별미로 손꼽히는 ‘곰피 장아찌’도 더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산물 가공판매업체인 ‘바다로 정가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캠핑족들이 크게 늘면서 고기와 잘 어울리는 ‘곰피 장아찌’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이달 초 택배 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100통이 팔렸다고 전했다.
가상임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복장과 함께 선물용으로 찾는 분들이 많아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밥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은 태안산 ‘곰피 장아찌’를 꼭 한 번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곰피가 미세먼지 잡는 해초류로 자리매김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태안산 곰피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과메기 또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은 음식으로 겨울철의 명물 태안 곰피와 함께 한겨울의 바다향기를 느껴보시고 건강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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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판매 택배비 지원
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판매 택배비 지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판매가 둔화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2021년 인터넷 쇼핑몰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내 농·특산물의 판매확대를 돕고자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태안지역에 주소를 둔 전자상거래 이용농가 및 단체이며 택배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은 전년도 택배발송 실적 전년도 사업비 집행실적 신규신청 등을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차등 배분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 농업경영체 확인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사업자등록증 사업신청서 택배 발송내역이 확인 가능한 자료 홈페이지 판매내역 조회 화면 출력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관외 생산품 및 관외 주소자, 온라인몰이 아닌 전화주문 등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군은 이번 택배비 지원 사업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판로가 막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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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안지구협의회, 태안군에 ‘사랑의 온열매트’ 기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안지구협의회, 태안군에 ‘사랑의 온열매트’ 기탁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안지구협의회’가 지난 18일 태안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 협의회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온열매트’ 50개을 기탁했다.
가장현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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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관 합심해 ‘안흥진성·태안3대대 땅 되찾기’ 나선다
태안군, 민관 합심해 ‘안흥진성·태안3대대 땅 되찾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균형발전 및 친환경적 도시공간마련과 함께 안흥진성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해 민·관이 합심,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반환운동’에 적극 나선다.
태안 지역은 남북 간의 군사적 대립과 긴장이 고조되던 1970년대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창설과 태안3대대 부대 주둔이 시작됐으며 이로 인해 태안군민들은 희생을 감수하고 각종 피해를 받으면서도 국가안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왔다.
지난해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된 ‘안흥진성’은 동문을 포함한 성벽 777미터가 국방과학연구소 소유로 1975년 철조망이 설치된 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문화재 상시관리 및 보수정비의 어려움이 있고 자생수목으로 인한 성벽의 균열 등 문화재의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으며 더불어, 성 안 마을 주민들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소음피해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최근 안보환경의 변화로 전국적으로 군사시설과 부대임무가 해제돼 국방부의 토지가 지역주민의 품으로 반환되는 추세 속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의 적극적인 태안3대대 이전 노력에 따라 지난해 국방부 관계자가 부대이전을 확약하는 등 부대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었으나, 올해 ‘해안감시부대 배치지역’ 결정이 통지되며 부대 이전이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등 지난 42년 간의 태안군민의 희생과 호의가 무시되고 있다.
이에 군은 1월 중 민간 중심의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반환운동 범군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충남도와 태안군의회 등을 통해 ‘안흥진성 개방촉구 건의안’을 채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방부에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의 토지반환’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국회 국방위원회와 문화재청을 직접 찾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가 반환되면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안흥진성’ 전체에 대한 체계적 보존·관리가 가능해지고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소음해소 등으로 주민의 행복추구권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태안3대대 토지가 반환될 경우 태안군 복군 후 태안3대대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는 지역 발전축을 저해하던 요소가 사라져,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친환경적 도시공간이 마련돼 이를 군민의 휴식·화합 및 문화생활이 가능한 군민광장 등 군민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달 14일 정부 여당과 국방부는 국회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를 열고 군사시설 해제지역을 발표하면서 군사보호구역 지정으로 낙후됐던 지역이 ‘활력과 상생의 땅’으로 거듭나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할 것임을 강조한 바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6만 3천여 군민의 의지를 담아 구성될 ‘범군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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