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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불법 주차 해소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월 3일 옥천읍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도의원, 옥천군의회 의원, 경찰서장,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장야리 일대에는 장야주공아파트 1, 2단지와 이안아파트 등 3개 단지에 1381세대가 거주하며 1620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다.그러나 아파트 내 주차장은 1110면에 그쳐 510면이 부족한 실정으로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해 민원이 빈발하고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왔다.군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 일원에 특별교부세 4억원과 군비 32억 6천만원 등 총 36억 6천만원을 투입해 3249㎡ 부지에 일반차 72면, 경차 5면, 장애인 2면, 친환경차 10면 등 총 89면 규모의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또한 군은 준공식 이후 즉시 개방해 장야리 일대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장야리 일대 불법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려운 군 재정 여건 속에서도 89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거지 내 공영주차장을 꾸준히 조성해 농어촌 기본수당 도입 이후 전입하는 주민은 물론 기존 주민들도 주차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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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공공기관 협력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니어클럽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이용자 편의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사업이 조기에 정착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올해부터 파크골프장 이용객 편의 지원을 위한 ‘파크골프매니저 사업’과 충주시 보건소·충주시청 민원실·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시민 안내를 지원하는 ‘공공기관가이드 사업’을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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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교통 신호등 일제 점검…귀성길 안전 책임진다
충주시, 설 명절 대비 교통신호시설 일제 점검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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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봄철 산불 비상…2월부터 산불대책본부 가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교현안림동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 1일부터 봄철 산불대책본부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동은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예방을 위한 상황근무와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산림재난대응단 인원을 2명 추가 투입해 산불감시원 5명과 함께 총 7명이 상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한편 교현안림동은 목벌동과 종민동을 둘러싸고 있는 남산과 계명산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마을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주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논·밭두렁 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과 고령층,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신고 요령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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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옥천군 장인 후보 접수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의 전통·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군민을 대상으로‘2026년 옥천군 장인’을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 접수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옥천군 장인 선정은 지역 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장인 신청 자격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 기술 발전이나 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전통기술을 전승하거나 공정·품질 개선 성과가 있는 경우도 포함되며 동일분야 장인이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선정분야는 전통기술분야와 숙련기술분야 총 99개 직종이 대상이다.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장인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자의 역량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장인에게는 장인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술장려금으로 매월 20만원씩 2년 동안 지급된다.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옥천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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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 확보…복지 예산 유지하며 효율적 조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현재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현지 확인과 읍·면별 위원회 심의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27일을 첫 지급일로 결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옥천군과 지역농협 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 판매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재정여건을 고려한 책임있는 예산 조정과 현장중심 행정이 함께 어우러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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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15개 강좌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 △서예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교육비는 과목당 7만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3500여명에 이른다.문화학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강생들은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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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임산부 구강 건강 지킴이 나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기간 중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각종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다.임신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자극에 민감해지고 입덧 등으로 인해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워 치태 축적, 잇몸 염증 및 출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특히 임신성 치은염은 임산부의 약 50~70%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구강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1·2차 단계별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치면세균막 검사 △치은염 진단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임산부 및 영유아용 구강관리용품도 함께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중 구강 건강 관리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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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국 군 단위 교통문화지수 1위 달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을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2025년 괴산군의 교통문화지수는 88.72점으로 전국 평균 지수보다 7.38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로 전국 1위 △안전띠 착용률 5위 △인구 및 도로연장당 보행자 사상자 수 3위 등이 주요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이러한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힘쓴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신설 및 노후 시설물 보수, 교통신호기 유지보수, 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했다.또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연 4회 분기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학교 앞 등굣길 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 홍보활동도 실시했다.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괴산읍 동부리 일원에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개통했다.해당 구간은 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았던 곳으로 정비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확보했다.또한, 군은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영 확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증액 지급 등 교통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하며 군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교통문화지수 군 지역 1위 달성은 군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더욱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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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3일 불정면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 중 100만원은 불정면 지정기탁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나머지 100만원은 매년 4월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사업의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반찬 봉사는 불정면적십자봉사회를 주관으로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지역 내 취약계층 27명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박경자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지윤광 위원장은“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반찬 봉사까지 이어주신 불정면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