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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기동대'5개 면으로 확대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복지기동대’를 2026년부터 안내·청성·청산·군서·군북 등 5개 면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복지기동대는 전등, 콘센트, 수도꼭지, 환풍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수리와 부속품 교체를 전담 처리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75세 이상 독거노인, 심한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2025년 청산면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시범운영을 실시한 결과, 서비스 신청 절차의 편의성, 작업자의 친절도, 신속성과 정확성 등 전 항목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하고 ‘매우 만족’평가를 받는 등 사업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확대 운영되는 복지기동대는 면 맞춤형복지팀과 산업팀 생활민원처리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추진되며 접수된 생활민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히 처리된다.또한, 해당 사업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주거환경 개선 등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옥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면에 각 150만원씩 지원하고 가구당 최대 10만원 이내에서 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복지기동대는 작은 불편을 제때 해결해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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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국연극제, '갑빠오' 작가와 특별한 만남…미술과 연극의 경계를 허물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올해 개최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현대미술가 갑빠오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연극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로 독창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색채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갑빠오 작가가 포스터 디자이너로 참여하게 됐다.갑빠오 작가는 일상의 감정을 세라믹 소품과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유수 브랜드 및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가장 소장하고 싶은 예술가’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작가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인물 표현과 연극이 지닌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서사가 어우러져, 이번 연극제 포스터 역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포스터 제작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순수 미술과 공연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시도로 평가된다.완성된 포스터는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비롯해 연극제 기간 중 제작되는 각종 굿즈와 전시물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갑빠오 작가의 작품이 지닌 위트와 위로의 메시지가 연극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할 것”이라며“예술성이 더해진 포스터를 통해 옥천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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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박달산 휴양단지·오가리 골프장 진입로 착공…2026년 부분 준공 목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조성 중인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의 진입도로 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착공한 진입도로는 산림휴양단지와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관광시설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 시설로 총사업비 87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10월 부분준공을 목표로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로가 완공되면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향후 조성될 골프장으로의 진입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골프장 조성사업은 현재 인허가의 절차의 후반부 핵심 단계인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골프장 본 공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체육·관광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둔 단계”며 “기반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해 향후 골프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진입도로 착공을 계기로 박달산 산림휴양단지와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조성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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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으로 외식 환경 업그레이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군민과 괴산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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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방서와 손잡고 안전취약계층 화재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소방서와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대상자 발굴 등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증평소방서는 소방안전용품의 설치 및 배부와 함께 화재 시 대피 요령, 장비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담당한다.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720가구에 방연마스크와 자동소화패치을 보급하고 향후에도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협약 체결 직후 소방안전용품 구매 절차에 착수해 올해 상반기 내 대상 가구에 대한 보급을 완료할 방침이다.손덕주 서장은 “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가치이며 이번 협약이 우리 군의 안전 지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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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 후보자 추천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시민 대상'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소재 기관 단체장 또는 개인 추천이 가능하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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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설 맞아 군부대 위문…안보 협력 강화
증평군, 설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 위문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이재영 군수는 지난 5일 육군 제37사단을 찾아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으로 지역화폐인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군과 지자체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군은 오는 10일 2161부대와 2161부대 2대대, 증평군 지역대를, 13일에는 13특임여단을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방위 태세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도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영 군수는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지역 내 군부대를 대상으로 위문과 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군과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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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 확대…제4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을 오는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내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 시설 및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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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지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2월 9일부터 신청 접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다른 제도와 법령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옥천군은 지난해 총 20명의 청소년에게 2122만원을 지원했으며 생활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왔다.올해 역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지원 기간 등은 옥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실질적인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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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유족 지원에 대한 향후 계획 밝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시는 2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뒤,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로금 지급 대상과 기준, 금액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