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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속도…후보지 현장 방문으로 가시화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 가시화…후보지 2곳 현장 방문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28일 오후 영동군이 제안한 후보지 2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영동군은 △국악체험촌 △힐링관광지 신축부지 등 2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제안했으며 국립국악원은 영동분원의 특성화 방향과 기능에 맞춰 최적의 위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국립국악원은 국악체험촌을 활용할 경우 국악기 연구 기능에 초점을 두고 시설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국악기제작촌과의 연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힐링관광지의 경우에는 중부권 국악 문화 중심지로서의 접근성과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국악교육 및 체험객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은 국립국악원의 결정에 적극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며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와 더불어 국악기의 지역 특산품화, 국악마을 조성 등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은 지난 60여 년간 난계국악축제와 난계국악경연대회 개최를 비롯해 국악체험촌·국악기제작촌 운영,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등 국악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또한 2002년부터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추진해 온 결과, 2026년 정부예산에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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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 대상 겨울방학 서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체험은 무주 twin wave 서핑장에서 진행되며 1기는 2월 10일 중학생, 2기는 2월 11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 청소년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출발·도착하고 25인승 버스로 단체 이동한다.또한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서핑 기초 안전교육, 기본 동작 교육, 단계별 서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접수는 2월 7일까지이며 신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교육강좌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종목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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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령·여성 농가 농작업 지원…경운·정지 신청하세요
영동군, 영농취약계층 농작업 대행 서비스 지원 신청 접수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세농이면서 고령농·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지원하며 경운·정지작업은 2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비스는 3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농작업 대행은 경운, 정지, 벼 수확작업을 실시하고 벼 수확작업은 하반기에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소유경지 1ha 이하의 영세농이면서 신청일 현재 관내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 고령농가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농가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농업경영체등록부를 제출해야 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신청해 접수할 수 있다.제출한 농업경영체등록부는 올해 연말까지 유효하고 농작업대행 서비스는 연간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면적에 따라 1일 2~3 농가 신청을 받으며 농가는 농업기계 임대료만 부담하고 인건비와 유류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담한다.농업기계 임대료는 기종에 따라 상이하지만 0.33ha 이상 1일 0.33ha 미만 0.5일로 기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대료 기준에 맞는 금액을 부과할 예정이다.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등록부에 등재돼 있는 필지이며 과수원 등 작업이 불가한 농지는 제외된다.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추진해 경운·정지 506 농가 380ha, 벼 수확 25 농가 8ha, 총 531 농가 388ha를 대행해 영농취약계층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정서 소장은 “고령농·여성농이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농작업 대행 서비스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으며 26년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5개소 운영,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150회 운영 등으로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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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결식 아동 지원 확대
증평삼보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협력기관 선정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아동식사지원사업’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은 올해 12월까지 총 48주간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증평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으로 주 2회 영양을 고려한 식사가 제공된다.총사업비는 1225만원이다.제공되는 식사는 밀키트와 밑반찬 형태로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저염식·건강식 위주로 구성된다.편의점 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복지관은 식사 지원과 함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의 생활환경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오종식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지난 2000년부터 지역주민 후원금을 바탕으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세이브더칠드런 협력기관 선정으로 기존 후원 기반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결식위기 아동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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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수도권 쓰레기 반입 '결사반대'…배경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유입과 관련해 강경한 반대입장을 공식 표명했다.이 군수는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현실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사실상 무너뜨리는 행위 ”며 “환경 부담을 비수도권 지역에 떠넘기는 ‘쓰레기 원정 처리 ’에 대해 증평군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특히 증평군이 청주시 청원구 일대 민간 소각시설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현재 청주 내 민간 소각시설 3 곳은 증평군과 최소 1.6km 거리까지 근접해 있으며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해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 유해 물질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다는 설명이다.그는 “증평군은 청주 북이면과 행정 경계를 맞대고 있어 피해가 청주 시민보다 오히려 증평군민에게 더 크게 돌아올 수 있다”며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인 증평군의 환경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이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 6천여 톤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폐기물 발생은 수도권에서 하고 처리는 비수도권에서 하는 구조를 고착화하는 무책임한 처사 ”고 비판했다.이 군수는 성명서를 통해 △ 수도권 생활폐기물 청주 반입에 대한 단호한 반대 △ 청주시의 민간소각시설 관리·감독 강화와 인접 주민 보호 대책 마련 △ 정부 차원의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촉구했다.그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행정기관으로서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수의 공식 입장 발표에 앞서 지역사회에서도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3일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 여명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으며 그린훼밀리환경연합 증평군지부 의 제안으로 지역 단체들이 릴레이 반대 운동에 나서고 있다.28일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증평지구협의회 회원 10 여명이 군청 현관 앞에서 ‘수도권 쓰레기 북이면 반입 금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릴레이 운동에 참여했으며 같은 날 증평군새마을회원 20 여명도 반대 의사를 밝히며 동참했다.현재 증평군특전동지회 증평지회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한국부인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이들은 릴레이 운동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소통공감 행복증평 ’을 통해 반대 여론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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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차세 연납 기한 2월 4일까지 연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의 납부기한을 기존 2월 2일에서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위택스를 통한 납부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됐다.자동차세를 올해 1월 중 연납 신청 후 납부할 경우, 약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보은군은 관내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납부 편의를 위해 지난 1월 9일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위택스 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용카드, 현금 등으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잔여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한 자동차세는 그대로 인정된다.김동훈 군 지방소득세팀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납부기한 연장 기간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위택스 이용 중단 기간을 고려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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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 서비스 시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군은 토지이동 정리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토지소유자에게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고 가산세가 발생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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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결과다.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한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증평문화회관은 2026년에는 해당 공연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단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연극 공연을 중심으로 부대 프로그램, 연계 행사 등을 결합해 문화회관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특성화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증평문화회관은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더 넓혀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2026년에는 ‘웰컴투 메리놀’을 증평문화회관 축제로 발전시켜 주민과 함께 하는 증평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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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 개최…온정 나눔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29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릴레이 참가 20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릴레이 기 전달식이 진행됐다.‘자원봉사 릴레이’는 참가단체가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려 정해진 기간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종료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단체별 봉사활동 1건과 함께 ‘버스 정거장 환경정화’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으로써 지난해보다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올해 첫 활동은 2월 ‘맑은물지킴이봉사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김남순 센터장은 기념사에서 “각 단체가 릴레이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종합센터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며 참여한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보급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는 사람과 온정이고 자원봉사야말로 사람을 존중하는 최고의 실천”이라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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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훈풍'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방문 수요도 확인됐다.지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1월 동계훈련에 참가했던 팀들이 시설과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오는 2월 27일부터 12개 팀이 다시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군은 민선8기 들어 체육 인프라를 군민 복지 차원을 넘어 ‘굴뚝 없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스포츠타운을 포함 17개소 960억원을 투입해 체육 시설을 지속 확충해 왔다.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전지훈련지 선택에 경쟁력이 됐으며 선수단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올해 전지훈련 유치 3년 차를 맞아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씨름, 야구, 축구, 탁구, 테니스, 육상 등 야외 종목과 다양한 실내 종목까지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 의료 지원, 관광 연계, 시설 사용료 감면 등 기존 지원책을 강화하고 운영비·임차비·홍보비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민선8기 동안 확충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체육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괴산형 스포츠산업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유관부서 합동으로 훈련시설 자체 점검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올해 씨름전용훈련장 및 읍·면별 다목적체육관 조성에 이어 2027년 시니어체육관 착공 등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확충해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