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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초동 대응 능력 강화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 본격 가동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재난 상황 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상황 파악과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오는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8층에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비상시 운영체계에서 비전문가인 당직자가 상황 관리를 수행하던 한계를 보완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난안전상황실은 연중무휴 각종 재난상황을 종합관리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전파와 응급조치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전까지 초동 단계 수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상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2024년부터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규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시청사 8층에 상황실 근무 공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각종 전산통신장비를 구축했다.또한, 올해 1월에는 전담 인력을 채용해 한 달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상황관리 숙달 과정을 거쳐 실무 준비를 마쳤다.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은섭 안전행정국장은 상황실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상황실 내부 시스템 점검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교신 상태, CCTV 관제 시스템 연계 현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야간과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재난 발생 시 비상설 기구인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보고·전파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근무 요원들을 격려했다.시는 앞으로 재난 대응 수요를 검토해 필요시 인력을 보강하고 전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는 재난 관리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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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2월 2일 새 단장 재개…15% 특별 할인
충주시, 충주사랑상품권 새 시스템 개편 마치고 2월 2일 재오픈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오는 2월 2일 새롭게 재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1월 한 달간 데이터 이관 및 정산 작업 등 단계적 조치를 완료하고 새로운 운영 시스템 가동 준비를 마쳤다.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 충전과 지류형 상품권 구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재개되며 전용 앱 또는 판매대행점 81곳 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으로 선불형 카드는 ‘충주씨’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바일 카드를 통한 충전과 QR결제, 교통카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모바일카드 중심의 통합 잔액 관리 체계로 전환돼 기존 카드별 충전 관리보다 사용이 간편해졌다.새앱 ‘충주사랑상품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회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앱 가입 시 모바일카드가 생성되며 기존 카드 또는 신규 선불형 카드를 연결해 충전된 잔액을 사용할 수 있다.앱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판매대행점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 가능하다.이번 개편으로 가맹점 포탈 기능도 도입돼 가맹점주가 매출 현황과 통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선불형 카드 신규 발급은 최초 1회는 무료이며 분실 등으로 인한 재발급 시에는 3천 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삼성체크카드형과 새마을체크카드형 상품권 카드는 기존과 같이 신규 및 재발급 수수료가 없다.NH농협 체크카드형 상품권 카드는 운영 여건 변경으로 신규, 재발급이 중단되지만, 기존 발급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까지 사용할 수 있다.시는 재오픈과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선할인율 15%, 개인 구매 한도 100만원으로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3월부터는 할인율 10%, 구매 한도 70만원으로 조정되며 할인율 변경시 충주시 홈페이지와 ‘충주톡’을 통해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위해 서비스 중단이 불가피했으나, 그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충주사랑상품권을 더욱 활성화해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참고자료] 2026년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 2026년 할인율 - 2026년 2월 특별할인 - 2026년 3월 ~ 할인율 변경 시 사전공지 예정 지류 : 만 70세 이상 할인 구매 가능 카드 : 만 14세 이상 가능/ 카드 누적 보유한도 최대 200만원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관련 카드 종류 선불형 카드 체크카드형 카드 선불형 선불형 삼성 새마을 농협 발급 관련 신규, 재발급 O 신규, 재발급 신규, 재발급 O 신규, 재발급 O 신규, 재발급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 발급 기관 앱, 판매대행점 - 앱 앱, 새마을금고 - 카드발급 수수료 신규 무료 재발급 3천원 - 발급 수수료 없음 - 충전 은행 O O O O 선불형으로 발급받아 잔액 이관해 충전 및 사용 앱 APP O O O O O 새로운 앱 가입 & 카드 등록 후 충전 및 사용 앱 사용 방법 1 2 3 4 앱 설치 회원가입 카드 신청 카드 등록·앱 스토어·플레이스토어·약관동의·본인 인증·아이디 설정·보안 비밀번호 설정 신규카드 신청자·카드 신청하기·카드 종류 선택·받을 주소 입력 배송 3~5일 소요·바코드 인식 또는 직접입력·카드 정보 확인 후 카드 등록 5 6 7 계좌 연결 금액 충전 카드 사용·해당 은행 선택, 계좌 번호 입력·ARS전화 요청하기·인증번호 입력·홈화면 충전 선택·충전 금액 입력·바로 충전하기 새로운 충주사랑상품권 앱 구조 그림 참고 ‘주요사항’본인 명의 휴대폰 사용자만 앱 가입 가능 앱 가입 시 모바일 카드 자동 생성 -’모바일 카드로 충전 및 QR결제 가능 모바일 카드 중심으로 잔액 통합 -’연결된 카드들은 모바일 카드 잔액 공유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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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수출 지원 총력…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28일 충북기업진흥원에서 충북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와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를 가졌다.수출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수출 관련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통상, 농·식품 담당 부서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8개 통상 전문 기관들이 함께 했다.특히 KOTRA 충북지원본부는 도내 수출기업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동남아 소비재시장에 대한 전망과 환율 대응 수출 전략에 대해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충북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은 수출”이며 “충북도는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상 정책을 마련, 충북도 중소·중견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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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파크골프장,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1만 명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도립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는 등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1만명 돌파는 동절기 추위 속에서도 하루 평균 300여명 이상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도립파크골프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충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빠르게 급부상하고 있다.충북도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운영된 시범운영기간을 주차장 확대, 예약시스템 추가 설치 등의 시설보강을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이용료는 기존처럼 무료다.다만, 시범운영기간 중 4월 한 달간은 최상의 잔디 상태 유지와 코스 관리를 위해 잠시 휴장에 들어간다.한편 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대한 배려 정책도 잊지 않았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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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무 교육 성료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대상은 괴산읍⸱소수면 거주자 환경지키미, 청소년 선도봉사 2개의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다.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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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년째 이어진 어르신 미용봉사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년째 이어진 어르신 미용봉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지난 27일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광덕 3리 경로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커트, 파마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활동은 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하나로 협의체 위원인 조혜숙 씨가 재능기부로 봉사를 맡았다.조 위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읍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머리 손질을 돕는 방식으로 5년째 봉사를 이어왔다.작년부터는 기존 미용 서비스에 더해 네일아트와 핸드마사지를 추가로 제공해 외모 단장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과 휴식을 함께 도왔다.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머리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도 함께했다.자원봉사센터가 붕어빵 기계를 준비해 즉석에서 붕어빵을 구워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경로당은 간식과 웃음이 어우러진 정겨운 분위기로 채워졌다.김홍순 위원장은 "수년간 이어진 미용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재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군배 면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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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황…2000명 참여, 농업 열기 '후끈'
괴산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주관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당초 계획했던 1300명보다 700여명이 더 많은 2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교육 과정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부터 최신 농업기술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괴산의 대표 소득 작목인 △고추 △대학찰옥수수 △배추 △감자 △콩 △사과 등의 핵심 재배 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 및 토양관리 △GAP 등 특화 강의가 포함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교육 시작 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농업인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정보도 제공했다.농작업 안전교육, 미세먼지 저감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은 물론 쌀 적정생산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해 농가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계획 인원을 훨씬 초과한 참여는 괴산 농업 발전에 대한 농업인들의 열의가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방증"이며 "이번 교육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괴산의 농업 발전과 영농소득 창출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산물 안정 생산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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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남부도서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성황…시민 150명 참여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남부도서관은 지난 24일 토요일 책바람길에서 제1회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퓨전국악앙상블 ‘류’의 무대로 가야금, 대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와 싱어송라이터의 가창까지 총 6명의 연주자가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시민이 함께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관람객들은 “도서관에서 힐링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도서관에서 고품격 공연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곡 해설과 함께 한국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가 어우러져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음악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에서 대다수의 관람객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적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공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많았다.한편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남부도서관에서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시립도서관에서 오후 4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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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기물 처리장 안전 점검…중대 재해 예방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1월 28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사업장인 폐기물처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장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임을 감안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인증 대상 기계·기구의 안전검사 실시 여부 △지게차 등 중장비 운행 시 충돌 위험 및 신호수 배치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및 보호구 지급·착용 여부 △겨울철 근로자 보온 대책과 건강상태 관리 여부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이다.옥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이나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개선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으며 향후 동일한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황규철 군수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이후의 처벌보다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폐기물처리장과 같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관리·감독자를 기존 93명에서 106명으로 확대·지정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감독자의 책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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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곶감 판매 부스는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각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건시 1kg 2만 5천 원, 1.5kg 3만 원, 2kg 4만 원, 2.5kg 5만 원으로 책정돼 예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반건시는 0.5kg 1만 원으로 판매된다.또한 밤·가래떡 굽기 체험, 베이비클럽,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부대시설을 마련해 겨울철 가족 관광객에게 즐길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돼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많은 분이 영동을 찾아 곶감의 달콤한 맛과 함께 즐거운 겨울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