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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강사 모집…'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확대
충주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시민강사'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다.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 지식과 재능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시민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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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1인당 최대 16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오는 2월 2일부터 문화·체육·여행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제도다.발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발급 대상자에게는 1 인당 연 15만원이 지원된다.여기에 청소년기 와 준고령기 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원돼, 생애주기별 문화 접근성을 강화했다.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문화누리 홈페이지 를 통해 할 수 있다.기존 이용자 편의도 강화됐다.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3만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해당 대상자에게는 1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 안내가 발송된다.문화누리카드는 증평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해 지역 내 35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문화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대상자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문화복지 혜택 ”이라며 “발급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에서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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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농협 장용상 조합장, 고향사랑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농협 장용상 조합장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불정면과 감물면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지정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기탁금은 불정면·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장 조합장은 지난 2023년에도 불정면에 2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그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미훈 불정면장과 최혜숙 감물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장용상 조합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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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본격화…누구나 쉽게 상담 받도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 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의뢰서를 발급받은 군민 △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은 경우 △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이 확인된 군민이다.심리상담 서비스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등록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증평군 지역 내 등록기관은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와 김혜경 심리상담센터 등 2 곳이다.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예산 소진 시까지 회당 7~8만원 상당의 심리상담 서비스 8회가 제공되며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적용된다.조미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우울과 불안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 중인 만큼 지역 내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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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보건교육' 실시…주민 건강 증진 기대
괴산군보건소, 11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보건교육'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수 읍·면 순방 일정과 연계해 오는 2월 3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건강리더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구강보건 교육 △국가암검진 이해 및 수검 독려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이다.특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억안심리더’역할 안내와 임명도 함께 진행한다.김미경 소장은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은 주민 건강증진에 파급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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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 모집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세계적인 농업 선진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농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대상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본인의 작목에 맞는 선진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항공료, 일비, 식비, 숙박비 등 공무원 여비 규정에 준하는 연수 비용이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2주간 네덜란드, 일본, 호주 등 농업 선진국을 방문해 △스마트팜 운영 △농촌 융복합 산업 △탄소중립 에너지 솔루션 등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자율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도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도는 4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 접수 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지난 3년간 총 15개 팀, 74명의 청년농업인을 해외로 파견해 실질적인 농정 성과를 거두어 왔다.연수 종료 후에는 결과 보고 대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도내 농가에 공유하고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를 충북 농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우리 농촌을 책임질 미래의 희망"이라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정예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충북 농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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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임시회 폐회…주요 조례안 및 현안 질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22건을 비롯해 동의안 3건, 건의안 2건, 결의안 1건, 규칙안 1건, 기타 4건 등 총 34개 안건을 처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채택된 건의문·결의문은 국회 및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대집행기관질문에 나선 김현문 의원은 도지사에게 '민선8기 도정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교육감에게 '충북교육 정책 주요성과 및 현안 관련 사항'을 각각 질의했다.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김현문 의원은 '유보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와 충북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 촉구'를, △김정일 의원 '도민 체감형 정책 확산을 위한 제언'△박지헌 의원 '수도권 생활쓰레기 충북 반입·소각 결사반대'△유재목 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은 결코 다시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박병천 의원 '수도권 쓰레기 충북 유입, 손 놓고 있을 것인가'△이태훈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균형발전이 아닌 갈등으로 가고 있다'△임병운 의원 '오송 돔구장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를 주장했다.도의회 제432회 임시회는 오는 3월 11일 개회해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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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콘스텍, 보은군 인재 육성에 2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명콘스텍은 2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정 기탁했다.㈜대명콘스텍은 보은군 삼승면에 소재한 일반용 도료 및 관련 제품 제조 기업으로 건설자재와 콘크리트 표층 마감재 등을 생산하며 도장공사와 습식방수공사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다.대한민국 기술대상 기술혁신대상 수상과 조달청장 표창 등을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신영태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인재 육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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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의원“충북도정·교육행정 성과 점검 발전 방향 모색”
김현문 의원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도정 및 교육행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은 민선 8기 집행기관이 걸어온 길을 함께 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난 시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김 의원은 도정 분야에서 △청남대 국가정원 지정 및 치유관광산업지구 조성 △청주의료원 경영 개선 △옛 도로관리사업소 부지 활용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 등 주요 현안들을 집중 질의했다.김 의원은 특히 “문화의 바다 사업은 1년 365일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확대하고 벙커를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장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율량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충청북도 하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어 교육행정 분야 질문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 주민등록지 위장전입 문제 △단설유치원 쏠림 현상 △중학교 배정 형평성 △다채움 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학교 지원 및 운영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김 의원은 “초등학교 입학 시 위장전입은 교육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로 표준 대응 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며 “특정 단설유치원에 집중 지원이 이뤄지면서 인근 주민 자녀의 입학 기회가 제한되는 역차별 문제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또 “AI BIO 영재학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교육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방학 중 무상 보충학습을 진행한 중앙초등학교 교사처럼 헌신적인 교사들에 대한 격려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김 의원은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제기한 사항들을 충청북도와 교육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의견으로 받아들여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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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의원, "도민 체감 정책 전국 확산해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정일 의원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충북의 대표적 도민 체감형 정책인 의료비후불제, 일하는 밥퍼, 노시농부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과 전국 확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도민의 건강 안전망 구축 사업인 의료비후불제는 2400여 도민이 혜택을 받았고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중"이라며 "향후 전 도민 확대 및 전국적 확산으로 의료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김 의원은 이어 "어르신들은 활력을 찾고 농가, 소상공인, 기업은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일하는 밥퍼'사업은 수요에 비해 물량 및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충분한 일감을 발굴하고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또 "도시 유휴 인력을 농부로 양성해 도농을 연결하는 도시농부 사업은 일회성, 단기적 일자리 제공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농가 발굴, 도시농부 교육, 인력 관리 등 지속 가능한 구조와 환경,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수많은 난관을 딛고 명실공히 민선 8기 충북의 대표 도민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은 의료비후불제, 일하는 밥퍼, 도시농부 사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