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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인회수기로 재활용 쓰레기 29톤 수거…탄소중립 효과 톡톡
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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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주차장, 야간에도 안전하게!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
옥천읍 주차장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 및 중앙로비 포토존 조성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읍은 주민 안전 확보와 청사 환경 개선을 위해 옥천읍 주차장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1층 중앙로비 포토존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앙로터리 조명 설치는 야간 주차장 이용객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 및 차량 이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명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설치돼 운전자 시야 확보는 물론 야간 경관 개선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또한,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1층 중앙로비에는 방문객과 민원인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했다.해당 공간은 옥천읍의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옥천읍이 자랑하는 자연 자원인 교동호수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구읍의 벚꽃, 용암사의 해돋이, 교동호수의 개구리가 포토존에 구현되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친근하고 쾌적한 인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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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의 이용 아동을 오는 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함께돌봄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상시·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아동복지시설이다.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옥천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으로, 옥천읍 금구리 소재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를 리모델링하여 활동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센터장 1명,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에게 학습·숙제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센터 이용 희망자는 신청기간 내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접수시간은 13시~17시이며, 정원 이상 접수 시 맞벌이가정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 아동을 선정한다.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이용 아동 모집 후 운영 준비를 마치고 1월 23일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조속한 개소 준비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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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지원 범위도 확대했다.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통해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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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 농업 이끌 제13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청주시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경영과, 시설채소과, 치유농업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되며, 학과별 40명씩 총 1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20회,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된다.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스마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치유농업과는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치유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 치유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접수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이외에도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비치된 모집요강이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시농업관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기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경영 역량과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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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헌혈로 새해 첫 생명 나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6일 보건소 주차장에서 헌혈 버스를 활용한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새해 첫 생명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상당보건소, 상당구청,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헌혈버스를 활용한 현장 헌혈 방식은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헌혈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상당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공직사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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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모두를 위한 관광
"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청주가 생소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청주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지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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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인당 5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괴산사랑카드 충전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앞두고 괴산사랑카드 발급 총력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된다.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아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복지부서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정책수당으로 발행돼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민생안정지원금은 이미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계획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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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단체, 미래 인재 위해 1000만원 쾌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관내 친환경농업 관련 3개 단체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오후 칠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괴산한살림영농조합법인과 학교급식·경로당 쌀 생산자협의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의열 대표는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군민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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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아동 권리 증진 노력 결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관련 정책과 제도를 갖춰야 한다.군은 그동안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아동친화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군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인증은 그간의 노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