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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사료, 수산 양식의 새 희망으로…무지개송어 생존율 22% 향상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6일, 자체 개발한 무지개송어 '곤충첨가 배합사료'특허기술을 도내 곤충기업인 ㈜엔토모와 ㈜푸디웜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동애등에 유충을 무지개송어 사료에 넣어 어분 사용을 줄이면서도 사육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한 배합사료 제조 기술이다.연구 결과, 무지개송어 배합사료에 동애등에 유충을 10% 첨가해 급여했을 때 시판 사료 대비 생존율이 22.2% 높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곤충 단백질이 영양 공급을 넘어 양식 과정에서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곤충 산업은 생산 중심 단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사료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을 타고 있다.특히 어분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가격 변동이 큰 편이라, 이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원 확보는 양식 현장의 비용 부담을 덜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이번 기술이전에는 청주의 ㈜엔토모와 음성의 ㈜푸디웜이 참여한다.두 업체는 곤충 사료·설비 분야에서 현장 사업화를 이어온 기업으로,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용 배합사료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박영욱 곤충연구팀장은 "곤충은 미래 사료 산업을 선도할 대체 단백질 자원"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을 지속해 곤충 산업과 연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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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가 5일 도안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출범식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 출발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위원 22명과 신규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임원 선출로 이어졌으며, 주민자치회장에는 연명희 위원이 선출됐다.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까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 2년 동안 도안면 발전을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연명희 주민자치회장은 “도안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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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불법 소각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 기대
증평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 접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농지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파쇄 지원은 최소면적 100평 이상의 농지에 한해 가능하며, 농업인 당 연 1회만 지원된다.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이며, 과수화상병이나 병원균에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로 나뉜다.마을 단위 신청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별 농가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특히 파쇄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전작업을 완료해야 한다.지줏대,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파쇄 대상 부산물을 한 곳에 모아야 하며, 사전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쇄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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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임산부와 가족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괴산군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이다.영아가 기초접종을 완료하기 전 감염될 경우 폐렴, 뇌손상 등 중증 합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임산부와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권장된다.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 등이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인 Tdap을 무료로 지원한다.접종은 괴산군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김미경 보건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가족구성원의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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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2026년 프로그램 개강…배움과 참여의 장 열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이 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격려사 △이용자 대표 선서 △2026년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노인이용자 대표와 장애인이용자 대표 각 1인이 성실한 프로그램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 중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년사회화교육 및 신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35개 강좌에 750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평생학습도시 사업 등은 27개 강좌에 2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노인 대상 라인댄스, 요가, 서예, 건강체조 등이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미술, 난타, 디지털 교육, 원예·요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박종분 관장은 “이번 개강식을 계기로 이용자들의 배움의 열정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움과 행복을 함께 얻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잠재된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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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누적 2천만 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이 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누적 기탁액 총 2000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기탁은 병오년 새해 첫 기탁으로,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은 보은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고향사랑의 뜻을 나눴다.황 회장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500만 원씩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제27대와 제28대 재경보은군민회장으로 활동 중인 황인학 회장은 군민회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인구 늘리기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출향인을 대상으로 △월 1회 보은 방문하기 △보은 주말농장·농막·농촌체류형 쉼터 마련하기 △귀농·귀촌은 보은으로 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고향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인학 회장은 지난해 충청북도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또한 황 회장은 ‘보은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위원회’고문으로 활동하며 신설·이전 공공기관 유치와 중부내륙철도 보은 지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힘을 보태는 등 보은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황인학 회장은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새해 첫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며 고향 보은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기부로 실천해 주신 황인학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첫 기탁을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확산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기탁에 동참하는 기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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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경, 4년째 음성군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 '훈훈'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연조경은 5일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연조경은 음성읍에 소재한 조경식재, 시설물 설치 공사업체로 지난 2022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음성군장학회에 전달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연제명 이사는 “어느덧 네 번째 기탁이 됐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지역 학생들이 장학금을 디딤돌 삼아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올해도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 명문고 특별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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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15억 규모 소상공인 지원…고금리 시대 숨통 트일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기존 1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12월 음성군-충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협약으로 15억 원이 추가된 115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3차로 나눠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차는 이달 5일부터 지원자금 소진 시까지, 2차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3차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군은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이용한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신규 대출 실행자를 대상으로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로,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보증료 지원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출산지원 시범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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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해 정부 예산 확보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5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 △신속집행 철저 △신규사업 홍보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10년, 20년 후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나 전략적인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과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중앙부처 업무 계획을 참고하여 국비 보조비율이 높은 공모사업을 공략할 수 있도록 내년도 중앙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시작되는 4월 전까지 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에 힘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조 군수는 “AI나 반도체 시장을 제외하고는 국내 산업 전반이 뚜렷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내수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이 당분간 지속돼 지역 소상공인, 건설업 등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에서도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신속집행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착수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해 조기 발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사업 추진 시 지역 생산 물품·자재 구매와 지역업체를 최대한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조 군수는 “AI 활용 교육,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시책이나 음성형 의료, 요양, 통합 돌봄 사업, 보훈수당 인상,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등 확대되는 시책들은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며 “연초 각종 지원사업이나 보조사업 접수가 진행되는 데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또 인사이동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조직의 합리적 운영과 조직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에 따른 인수인계에 철저를 기해 민원처리 누락, 현안 사업 지연 등의 업무 공백이 없도록 주문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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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행정에 모든 역량 집중” - 괴산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방역·안전·민생 현안 점검
송인헌 괴산군수 “2026년 군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행정에 모든 역량 집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5일 군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송인헌 군수,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새해 첫 회의에서 “민선 8기 3년 6개월 동안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사업 214건, 9242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이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장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는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각 부서가 맡은 사업을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 군민 체감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방역상황 전파와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를 지속하고 현장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 강화도 언급했다.송 군수는 “중대재해, 특히 인명사고는 형사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안전계획 수립과 시행, 중대재해 대비 매뉴얼 숙지 및 비치,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등 의무 이행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달라”고 지시했다.특히, 올해 농업 분야 사전 준비도 강조했다.“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입국·배치·근로환경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중앙부처와 충북도의 정기 인사에 따라 “각 부서장은 관련 업무계획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으며, 인사이동 시기에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계인수와 정리도 신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