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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
옥천군청소년수련관,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조성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2020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3천만원에 군비 3천만원을 보태 총6천만원의 사업비로 188.43㎡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본관 다목적홀 내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청소년들이 미세먼지나 폭염 등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에는 축구, 야구, 양궁 등 다양한 체육 활동 뿐 아니라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는 교과융합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며“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야외활동에서 받는 제약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가상현실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갖춘 지역 청소년 육성과 청소년수련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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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사태 속 세심한 독감 관리. 예방접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의 장기전을 대비하고 코로나19 치료제나 예방 백신의 부재 상태에서 급성호흡기 질환 발생을 줄이고자 더욱 꼼꼼한 예방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는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군도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하고 예비비 등 1억5천여만원의 예산 확보후 10,500명의 만50~61세 군민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번 2020∼2021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만 62세 이상 주민, 확대된 만50~61세 주민다.
이에 따라 전체 군민의 58% 정도인 총 27,800여명이 예방접종 대상이다.
만50~61세 주민은 보건소·보건지소에서만 접종가능하고 개별안내할 예정이다.
생후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 임산부, 만62세 주민은 관내 위탁 병의원,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접종하면 된다.
단 보건소, 보건지소의 자세한 접종일정은 사전문의 및 확인이 필요하다.
이달 8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9월 22일부터 임산부, 10월부터는 그 외 연령별로 단계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예방 차원에서 접종계획 인원이 1일 100여명 정도로 제한되며 대상자는 방문전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위생수칙이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군은 독감과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해 의료진도 구분이 어렵고 백신을 통해 독감을 최대한 막아야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수 있기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로 접종률을 높이고 코로나19의 철저한 대비는 물론,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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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명사랑마을 운영으로 소중한 생명 지킨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마을 운영으로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집중관리 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률은 전국 26.6명, 충북 31.1명으로 나타났으며 음성군은 37.6명으로 충청북도에서 4번째로 높다.
이에 음성군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자살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마을을 지정·운영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지난 6월 군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2개 유관기관과 자살 예방을 위한 민관 서비스 연계 및 상호 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해 생명사랑마을 사업추진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소이면 6개 마을을 생명사랑마을로 선정하고 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 사랑 마을 프로그램 등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우울증척도 및 자살척도 검사를 이용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7~8월 생명사랑마을 지역주민 29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 척도 검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약 11%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우울감과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 비대면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분키우기, 일기장 쓰기 등 생명사랑 꾸러미를 지원해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자살예방교육을 운영하며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층상담과 병원 연계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울러,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추진해 마을 공동체 소속감을 강화하고 잠재적 고위험군의 신속한 조기발견과 초기 대응으로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사업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태복 음성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관련된 방역 추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단 한명의 고위험군까지 발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위험군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생명사랑에 대해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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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군의회는 14일 개회식을 갖고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를 17일까지 이어간다.
이후 18일부터 22일까지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낙영·이양재 의원이 발의한 ‘괴산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등 5건의 의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명예군민 선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의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신동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치밀한 군정 질문을 통해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며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괴산군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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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을 다해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겠습니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하는 충북 선수단이 9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도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신고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 대표 2명과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기술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의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훈련경과 보고 출정신고 충북선수단기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 35개 직종 9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은 지난 6월에 개최된 충북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종합전략 마스터 플랜 수립과 전략직종 육성 등을 통해 종합성적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준비해 왔다.
메카트로닉스, 냉동기술, 의상디자인 등 21개 전략직종을 선정해 전국대회에서 메달권에 진입하기 위해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지도교사와 선수가 땀과 열정을 쏟아 왔다.
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대회기간 중 건강에 유념하기를 부탁드린다”며 “여러분의 기술이 미래 충북과 대한민국의 산업을 새롭게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긍지를 갖고 더욱 정진하기 바란다”고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세터를 비롯한 전북지역 일원 7개 경기장에서 50개 직종 1,778명이 참가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시상식 등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외부 인사의 경기참관을 생략하며 경기장은 50인 이하로 구성해 선수와 심사위원만 출입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해 개최한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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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 진행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10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표창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수여식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대신해 수상자만이 참여한 가운데 증평군청 2층 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수여식에서 도지사 표창에 소비자교육중앙회 증평지회 박성례, 증평군수 표창에는 한국부인회 증평지회 김용희 에너지와 여성 증평지회 박정미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이수희로 개인 4명과 적십자부녀봉사회 증평지부 단체가 수상했다.
홍성열 군수는 “앞으로도 여성 권익 증진과 우리사회 양성평등을 위해서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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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소중한 눈, 가정에서 관리해 주세요
우리아이 소중한 눈, 가정에서 관리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취학 전 어린이 가정에 시력검사 도구를 각 가정에 배부해 시력검사, 각막 반사 검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어린이 자가 시력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보육기관 만2, 3세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가정 내에서 시력검사를 하게 함으로써 부모가 자녀들의 눈 건강에 관심을 가져 눈 관련 이상 유·무를 확인, 조기검진과 적기치료로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7~8세에 거의 완성되는 시력은 평생을 좌우함으로 시력이 발달할 수 있는 만 7세 이전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안된다”며“ 1세, 3세 ,6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눈 건강을 위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의 2019년도 만2, 3세 어린이 자가 시력검진을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가정에서 가정용 시력검사 도구를 통해 8.0%의 어린이에게 이상증상이 발견됐다.
안과 진료가 필요한 이상증상 어린이 16,980명중에서 안과 진료 경험이 없는 41.1%에게 전화 및 SMS안내를 통해 안과 진료를 독려했다.
자가 시력검진에서 이상증상이 확인되어 진료를 받은 어린이는 17.3% 로 집계됐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수술비 지원, 약시 어린이에게는 약시치료용 가림패치를 지원해 주고 있다.
눈 질환 중 약시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치료율이 높은 질환으로 발견시기에 따라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늦게 발견 시 시력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정해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는 만큼 어린이 눈 건강을 위해 부모의 참여와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최근 다양한 영상콘텐츠의 발달로 인해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등과 같은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스마트 사용과 과도한 근거리 주시는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며 시력 저하를 비롯한 다양한 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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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제공 노력
보은국유림관리소,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제공 노력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잇따른 태풍·폭우로 인한 등산로 훼손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예방 강화 조치를 완료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지난 6월 도심권 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총 1억 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청주 월오동 인근 3.2km 숲길 정비를 완료했다.
이와 관련 최근 장기간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숲길 훼손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최근 3년간 등산로 사업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다행히 훼손지 발생은 없었으나, 향후 또다른 태풍에 대비해 목책 또는 안전휀스 등 일부 보수 조치를 완료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숲길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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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살예방의 날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자살예방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살예방의 날 우수기관은 전국 16개 기관으로 충북은 충청북도, 제천시, 옥천군 3개 기관이 자살예방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지역현황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전담인력 확충, 전국 광역 최초 우울증 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추진,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등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을 위해 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성된 생명지킴이는 충북도에서 자체 개발한 활동 웹시스템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역할을 추진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살수단 차단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번개탄 판매개선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살 고위험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캠페인, 교육, 홍보 등 자살예방 인식개선사업과 함께 지역 주민과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 모두가 합심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전담인력을 확충해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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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와 남한강에 다슬기 치패 방류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9일 단월동 단월교 주변과 소태면 복탄리 세월교 주변에 1천200만원을 들여 다슬기 치패 8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다슬기는 계곡이나 깨끗한 하천에 서식하는 담수 패류로서 저지방,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시력보호, 숙취해소, 간기능 회복 등에 효능이 있는 이로운 수산생물이다.
주로 다슬기 해장국, 무침 등으로 요리해서 먹으며 예로부터 충주에는 다슬기 해장국이 유명하다.
다슬기의 종류로는 다슬기, 참다슬기, 곳체 다슬기, 주름 다슬기, 좀주름 다슬기, 염주알 다슬기, 띠구슬 다슬기 등 7종이 알려져 있고 지역마다 올뱅이, 올갱이, 고디, 대사리 등 사투리도 다양하다.
또한 하천이나 계곡의 바닥에 서식하며 이끼 등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을 정화시키는 생물로도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하천의 수질악화로 자원이 매년 감소되고 있어 다슬기 자원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치패를 구입해 방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