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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 24,262톤을 9월 1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중 포대벼는 16,982톤,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는 7,280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0일간격으로 조사한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말 확정한다.
벼 매입 직후 포대 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매입대상 벼 품종은 시군별로 이미 지정한 2개 이내로 한다.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정부가 지정한 민간 검정기관에서 품종검정을 실시하고 약정품종 이외 품종으로 수매에 참여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
또한, 친환경 벼 650톤을 일반 벼 특등가격으로 매입해 잔류농약검사를 거쳐 일반 벼와 구분 보관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벼는 유기농업의 날 군수용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공공비축에 참여하는 농업인 및 관계자 분들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을별 또는 농업인별 시차제 출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출하 시 규격 포장재를 사용하고 수분함량 13%~15%를 유지해야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며 “적기 출하로 매입기간 내에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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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확 결실, 옥천 첫 벼베기
첫수확 결실, 옥천 첫 벼베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에서 첫 벼베기가 이뤄졌다.
옥천군은 13일 옥천군 안내면 현리 김복선 씨가 옥천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벼베기를 했다고 밝혔다.
김복선 씨의 벼베기는 지난 5월초 모내기를 한지 4개월만이다.
김 씨는 이날 안내면 현리 418-2번지의 논에서 콤바인을 이용해 조생 품종인‘고시히카리’벼 2t을 수확했다.
이 날 수확한 벼는 건조 후 정미해 추석 전 햅쌀을 찾는 소비자에게 판매할 예정이다김 씨 는 “오늘 수확한 벼는 조생 품종으로 지난 9월초 태풍으로 일부 도복 피해가 있었지만 평년 수준의 작황을 보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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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중 4명만 지역 감염
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16명 중 4명만 지역 감염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 또는 타지역 주민으로 지역 내 확산세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군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2월25일 경기도 이천 확진자와 접촉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9월9일까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음성군 지역 내 감염은 첫 확진자 포함 일가족 4명이며 이 외 타지역 주민은 2명 그리고 필리핀, 일본, 브라질 등 해외 입국자 10명이 검체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음성군 지역주민 확진자는 지난 3월13일 확진 판정 후 4월16일 일가족 전원 완치 판정받았으며 그 이후 실제 지역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없다.
음성군은 음성군 보건소와 금왕태성병원 2개소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9월13일 기준 총 2884건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해외입국자 714명을 포함 총 900명의 접촉자를 관리해왔다.
군은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담당 공무원을 1:1 모니터 요원으로 지정해 자가격리기간 14일 동안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지원하고 자가격리 이탈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올 경우 해제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진자 발생 및 외부 확진자의 관내 이동 동선 발생 시에 대비해 총괄반 역학조사반 방역소독반 검체채취반 해외 입국자 관리 전담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주말을 포함 언제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중 해외 입국자 관리 전담반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20분까지 오송역으로 오는 해외입국자를 보건소까지 이송 및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지까지 이송해 이동 간 밀접접촉이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한편 군은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성군 전 지역을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했다은 물론 다중이용시설에 살균제, 손 소독제 등 실내 방역용품을 배부하는 등 방역 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어 종교시설과 PC방, 노래방, 학원, 요양원 등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공공시설 운영 제한 등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방역수칙을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가급적 고향 방문과 자녀 집 역귀성을 자제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피로도도 점점 가중되고 있지만, 각계각층에서 보내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마음과 더불어 소명 의식을 가지고 전 직원들이 방역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민 여러분이 하루속히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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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체 쌀가루‘가루미2’등 2품종 추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글루텐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밀가루를 대체할 쌀가루 품종으로 ‘가루미2’와 ‘신길’을 추천했다.
밀가루에 많이 들어있는 글루텐 성분에 민감한 사람은 소화 흡수력이 떨어지고 소화기 질환을 비롯해 면역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몇 년 전부터 미국, 유럽 등에서 ‘글루텐 프리’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참살이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쌀 재고량은 적정 재고량보다 훨씬 많은 200만 톤이다.
매년 보관비용으로만 5천억원 정도의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며 99% 수입에 의존하는 밀가루를 쌀가루로 일정부분 대체하면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개발된 ‘가루미2’와 ‘신길’은 물에 불리지 않고 쌀가루로 가공이 가능해 가공단계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분 알갱이가 성글게 배열된 둥근 전분으로 밀가루와 비슷한 구조를 가져 가공적성이 뛰어나다.
‘가루미2’는 조생종으로 병해충에 강하고 현미수량이 470kg/10a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다.
‘신길’은 통일형 품종으로 수발아에 강하고 650kg/10a 정도로 매우 높으며 제빵을 비롯해 아이들 놀이용 쌀 점토로도 개발이 가능하다.
향후 이 두 품종을 이용해 도내 쌀빵과 쌀맥주를 생산하는 업체와 협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이채영 박사는 “쌀가루용 품종 재배와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서 최적 재배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쌀 재고량 해소, 밀가루 대체 및 건강식 이미지와 같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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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매극복 주간행사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치매극복 4행시 짓기, 치매극복 캠페인, 치매愛희망담기 시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보은군민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의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치매극복 4행시 짓기는 누구든지 행사기간에 보은군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소 밴드에 접속한 뒤 게시판에 치매극복 4행시를 작성해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1회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기념품은 행사 종료 후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본인이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치매극복 캠페인은 오는 16일 보은읍 일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간격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생활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상담콜센터 홍보 등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와 실버복지관에서 제6회 치매인식개선 시화 공모전 수상작 17개 작품을 선보이게 될 ‘치매愛희망담기 시화 전시’는 어르신들이 시화 작품을 보면서 치매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를 바로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운동, 식사, 독서 이 3가지를 꾸준히 실천하고 매년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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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도시재생사업‘어울림 플랫폼’착공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4일 지현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어울림 플랫폼’의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어울림 플랫폼’은 지현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로서 지역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교육 및 문화·경제 활성화 활동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지현동 61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40.63㎡, 지상 4층 규모의 공간을 조성한다.
1층에는 사무실, 공구실, 기계실이 위치하고 2층에는 외부휴게공간을 3층에는 홀과 게스트하우스, 창고가 들어서며 4층에는 마을 카페와 주민회의 및 교육장, 전시홀 등으로 구성해 내년 하반기까지 준공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어울림 플랫폼’ 건립이 노후한 주거밀집구역이었던 장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며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올해 5월에 준공된‘공영주차장 및 쌈지공원’과 더불어 이번‘어울림 플랫폼’의 착공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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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시장 "희망이 싹 트고 있다. 정말 감사한다"
서한문
[충청뉴스큐] 이상천 제천시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를 후원하며 희망의 손길을 건네 준 단체 개인 등에게 330여 통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제천시는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318세대 62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672건 총 717억원의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다.
이상천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전국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그 어떤 보상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희망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평생을 살아온 터전과 자식같이 키운 농작물들을 잃었을 때 같이 아파해주신 많은 분들의 정성과 마음으로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수해민들이 생업으로 돌아가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비 온 뒤 땅은 더 강직하고 굳건하게 자리 잡고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마음이 모여 희망의 싹이 돋아날 것이라 굳게 믿는다"며 “그 과정을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와 제천 시민 모두가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에는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복구를 위해 파악되지 않은 인원을 제외하고 기관, 군부대, 민간단체, 봉사단체, 개인 등 1만 여명 이상의 봉사자가 한 걸음에 달려와 줬으며 많은 이들이 수많은 구호물품과 10억원에 육박하는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제천시에 전달하며 기적의 힘을 모아주고 빠른 피해복구를 도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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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0년 6. 1.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2020년도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2기분]를 9월 말일 납기로 부과했다.
이번 부과 대상은 토지와 주택으로 주택분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초과 대상만 해당한다.
본세 20만원 초과 주택의 경우 재산세 1기분은 7월에 부과됐고 나머지 2기분이 당월 부과된다.
시는 납기 내 징수율 제고를 위해 부과된 재산세를 납기일인 9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및 최근 발생한 수해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납세자들을 위해 신청을 받아 납기연장 등 징수유예를 실시할 예정이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방문납부와 가상계좌납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납부,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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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두 개의 콜로세움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의 두 개의 콜로세움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두 개의 콜로세움은 청주 오송 실내다목적체육관과 충주 전통무예진흥시설이다.
과거 고대 로마가 콜로세움을 통해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켰듯이 충북도도 높은 잠재력과 문화적인 특성을 이 두개의 건축물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청주에 건립될 실내다목적체육관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오송의 국제도시로서 성격을 반영해 약 8천석 규모로 건립할 계획으로 2021년 1월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충주에 건립될 전통무예진흥시설은 무예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하는 국내유일 무예전용경기장으로 분산된 국내 전통무예를 조정·통합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340억원의 사업비로 무예전용경기장과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는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경제성 등에 대한 전문가 논의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충북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시설물이 건립되고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체육시설이 되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이 날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충북이 현대스포츠에서부터 전통무예까지 아우르는 체육시설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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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매각 성료
괴산군,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우선매각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불용 결정한 임대용 농기계의 관내 농업인 우선 매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불용농기계 우선매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일손부족 등 곤경에 처한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르면 처분단가 5백만원 이하이며 처분총액이 1천만원 이하인 불용농기계는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상 농업인에게 매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농업인에게 불용결정 된 농기계를 우선 매각하기로 하고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했고 지난 7일 투찰, 8일 개찰을 완료해 10일까지 장비 인계를 마쳤다.
퇴비살포기를 포함해 17종 42대의 불용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경매에는 10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했다.
군은 농기계 42대 중 32대가 낙찰돼 5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잔여 불용장비는 온비드를 통해 공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우선매각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농업인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4